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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_5

 

 2013.10.18.금.금요철야

 

*개요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1)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1)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여섯 가지의 재앙을 보게 됩니다. 생명책에 봉인되어 있던 인을 떼면서 생겨나는 이 재앙들은 이 세상에는 재앙이지만 믿는 우리들에게는 소망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인을 떼면서 하나님의 생명책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인을 뗄 때에 나타나는 재앙은 각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첫 번째 인은 권세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가 활과 면류관을 가지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합니다. 그것이 재앙이 되는 이유는 그러한 강한 권세의 등장으로 인해서 세상 사람들은 패하고 또 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이 생기면 중소기업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권세자들의 흥함과 발전은 종말이 다가오는 표시입니다. 작은 상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시대가 아닙니다. 권세는 집중되고 더욱 커집니다. 그것은 첫 번째 인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인의 모습은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하며 화평하지 않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각자 칼을 가지고 서로 죽이며 화평이 사라집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다원주의와 개인주의의 팽배를 보여줍니다. 각자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자기 주장에 집착하다 보니까 결국은 서로를 죽이며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한 도구가 더욱 발달됩니다.

세 번째 인은 검은 말과 탄 자가 저울을 가지고 나오는데 그 모습은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어려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1)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1)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한 데나리온은 일군의 하루 품삯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정도 노력을 해서 밀 한되를 받을 수 밖에 없고 보리 석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단한 인플레이션이고 이러한 경제적인 불안함은 재앙의 징조가 됩니다. 지금도 화폐단위가 계속 상승되고 있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변화가 결국은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면 마침내는 살인적인 물가에 이르러 최후의 심판으로 나아가게 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섯 째 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의 간구였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받는 핍박과 어려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복음은 날마다 번성하고 발전되어질 것 같은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복음을 붙드는 자들은 어려움이 있고 괴로움을 피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쉬고 그 핍박받은 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견디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삽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면서 복음의 한계와 어려움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인은 자연현상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큰 지진과 해가 검어지는 것과 달이 피같이 되는 것과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옮겨지는 기상이변과 지구의 환경 변화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은 더욱 멀어지겠지만 하나님께 가까운 자들은 더욱 가까와집니다. 이것이 말세의 아이러니입니다. 말세가 되면 될 수록 이 세대는 더욱 강퍅해지고 믿음의 자녀들은 더욱 공교해집니다.

 

이러한 말씀을 함께 보면서 이 세대를 바라봅시다. 이 세대를 단지 두려움과 걱정으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거룩한 일들을 사모하며 나아갑시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저들은 산과 바위에게 자신을 가리워달라고 의지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를 도와달라고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그 은혜를 사모합시다. 그 날이 다가옴을 볼 수록 더욱 그렇게 합시다. 그래서 베드로사도는 우리가 말세를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벧후3: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1)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이렇게 오늘도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서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말세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결해지고 더욱 거룩해지며 더욱 경건해지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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