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9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Loading the player...


 

6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_4

 

 2015.2.4..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2역사서,

[]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 너와 함께 있을 것임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 1:8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 평탄하게 될 것라 네가 형통하리라

[] 1:9    내가 네게 명한 것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커다란 소망과 낙관적인 전망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 대한 믿음의 계획, 소망의 계획을 , 그리고 사랑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합격을, 어떤 사람에게는 승진을, 어떤 사람에게는 주택구입을, 어떤 사람에게는 졸업나 입학을,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결혼나 임신나 출산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꿈과 계획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각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꿈과 계획 존재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은 여호수아에 대한 계획도 매우 큰 것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른 누구들 보다도 특히 여호수아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무슨 말을 하셨고 그가 무슨 일을 했고 그를 통해 어떤 꿈과 계획을 루셨는지를 여호수아서에 성경말씀으로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여호수아에게 가지고 계셨던 크신 계획과 꿈은 그 당대로부터 시작된 것 아니었습니다. 그 조상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조상들인 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신 것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준다는 것었습니다. 그 약속의 시작은 아브라함었고 그 아들인 그 약속을 받았으며 또 그 아들 야곱 그 약속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에 르러 그 약속은 더욱 구체적인 것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기업을 누릴 수 있을 만큼 그들의 숫자가 많지 않다는 것었습니다. 숫자가 많지 않을 때에는 땅을 기업으로 주어도 문제가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을 유지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는 캘리포니아라는 주가 있는데 주는 원래 멕시코 땅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멕시코가 전쟁을 벌였고 그 전쟁에서 멕시코는 패배하였습니다. 그 땅을 유지할 국력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땅 되었습니다. 미국 사람들 자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 땅을 개척해 나갈 때에 누구든지 그 땅에 자신의 울타리만 쳐놓으면 자기 땅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렇게 울타리를 쳐놓은 다음에는 반드시 그 땅을 수호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 땅을 뺏기지 않도록 사람을 사서 수비를 하고 잘 다스리지 않으면 그 땅을 다른 사람 빼앗아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라엘 백성들은 요셉때까지도 그렇게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요셉의 영도 아래 애굽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요셉에 대한 하나님의 꿈은 야곱 가족을 애굽으로 인도하는 것었고 일을 요셉루었고 순종했기 때문에 야곱 가족은 70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400년 후에는 100 넘는 민족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비로소 가나안을 다스릴 수 있는 한 나라로서 준비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후 모세를 세우셔서 그 꿈을 루고자 하셨습니다. 바로 스라엘 백성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모세는 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애굽을 떠났고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잘 믿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의 숫자는 충분했지만 약속의 땅에 대한 그들의 믿음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민족과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그들은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고생고생 하여 애굽을 떠나 가나안에 왔지만 하나님을 거역하였기 때문에 벌을 받아서 가나안 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그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들의 자녀들 다시 스라엘 백성 되어서 두 번째 가나안에 대한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모세도 그 자신의 실수로 말미암아 여호수아에게 지도권을 넘겨주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런 상황에서 우리가 보는 여호수아는 러한 거대한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가나안 땅에 대한 목표를 루는 책임을 맡고 있는 지도자 였습니다.

하나님 얼마나 여호수아에게 기대가 크시고 그를 통해 수백년동안 어져 내려온 하나님의 자신의 약속을 루기를 얼마나 원하셨는지를 한 구절 말씀 속에서 우리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절입니다.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구절을 우리 편에서 보면 힘 되고 소망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것 무엇든지 간에 뭔가를 얻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합니까? 하지만 구절을 하나님 편에서 보면 의미가 전혀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때부터 약속하셨던 그 땅을 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수아를 통해서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 약속 얼마나 절절했던지 여기에서는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라고 표현하십니다. 그 땅은 약속한 땅 정도가 아닙니다. 맹세한 땅었습니다. 더 크고 강한 표현으로 오래도록 기다리고 기다리신 일입니다. 제는 주님 자신 그것을 스라엘 백성에게 주고 싶어서 안타까워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땅은 원래 하나님의 땅인데 지금은 가나안 민족들 거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좋은 땅인데 방 민족들 다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만 행합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싫어하시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는 그곳을 아예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셨지만 그렇게 다시 하시면 자신의 백성들인 스라엘 백성들 살 수가 없으니까 하나님은 스라엘 그 민족들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복을 얼마나 주기를 원하셨는지 모릅니다. 단지 땅만 주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과 그에 포함된 모든 것을 다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처음 스라엘 백성들 애굽을 떠나왔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나안 땅에 대해서 그들 얻게될 것에 대해서 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6: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때가 바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런 놀라운 축복을 얻도록 계획하시고 준비해놓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 마음 타겠습니까? 여호수아에게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은 그가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네가 꼭 강해져라 담대해져라. 그래서 내가 내 백성에게 맹세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네가 힘을 써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일은 여호수아 자신의 영광일 뿐 아니라 바로 하나님 자신 오래도록 바라고 기다리신 일었습니다.

 

우리를 강하게 담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도 동일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주님은 오래 전부터 우리가 그 축복을 받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 자신만 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더 오래 전부터 여러분을 보아 오셨습니다. 그 축복의 약속 제 바로 여러분 대에서 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오랜 조상들의 삶 속에서 루어지지 못했던 약속의 자녀의 모습 여러분에게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 하나님의 꿈요 계획요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루는 여러분들 모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가정을 루고 그런 가정 모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루고 그런 교회가 모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학교와 직장과 사회를 루어가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루어지기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그 일 여러분 삶에 우리의 삶에 루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그일을 룰 수 있을까요?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것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것으로 여호수아가 해야 할 일 다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것 만으로는100 넘는 스라엘 백성들 자신보다 더 크고 힘센 가나안 민족을 몰아내는 데에는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알려주셨을까요?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서 모세가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형통할 것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것 어떤 방법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대충 예상을 하자면 가나안에 들어가서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 전쟁을 하려면 많은 전투기술과 전쟁기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직업적으로 하는 용병들을 불러서 교육을 좀 받아야 할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율법을 지키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별다른 말 나오지 않습니다. 율법만 지키라는 것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상하지 않습니까? 정말 하나님 여호수아를 통해 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려 하는 것 맞을까요?

 

스라엘 백성들 기대했던 것 가나안 땅었던 것처럼, 그리고 그 땅을 얻기 위해서 그들 생각했던 것 전쟁을 치루는 일었던 것처럼, 우리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거나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되는 일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문제를 극복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것 같은 일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존재하는 과업 있고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고 그 일을 루기 위해서는 해야 하는 일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해결을 원한다면 당연하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일 아니라 율법에 대해서 하나님 명하신 말씀에 대해서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다 지켜 행하고 치우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로 러한 점 때로는 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학생에게 교회와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히 나가서 일을 하고 밤낮으로 일을 하고 일요일에도 쉬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교회와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 납득 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 문제를 고민할 때 상담소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가족여행을 떠나거나 더 좋은 가족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온 가족 교회와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 수용 되지 않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몸의 문제로 괴로워할 때에 교회와서 예배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 받아들기 힘든 것입니다. 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힘들게 생각할까요? 여러분은 그 유가 무엇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우리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유를 알지 못하고 유를 알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간은 원래 해석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유를 알지 못하면 엉뚱한 유를 가지게 됩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진짜 유를 알려줘야 합니다. 제 하나님 알게 하시는 진짜 유를 들어보십시오. 유는 하나님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학교 공부를 해보신 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직장 일을 해보신 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몸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 아니라면, 하나님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을 듣는 것보다 학원 선생님의 말을 듣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직장 선배나 사장님의 말을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정 전문가 혹은 가정문제를 많 겪어본 친구, 가족의 말을 더 듣습니다. 그리고 몸을 만드신 하나님 말보다 몸을 치료하는 가능성을 많 보여주는 의사의 말을 더 듣는 것입니다. 렇게 말하는 것은 그런 말을 다 무시하라는 것 아니라, 왜 하나님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한 유를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8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 평탄하게 될 것라 네가 형통하리라

그냥 7절에서처럼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얘기하고 끝나시는 것 아닙니다. 다시 반복해서 그 율법을 떠나지 말게 하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다 지키라고 하십니다. 말은 예배만 드리고 끝 아니라 성경공부도 하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계속 연습하고 연습해서 정말 그 말씀을 행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그 말씀을 행하는 척만 노력만 애만 쓰라는 말 아니고 정말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교육하고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형통하리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주님은 왜그렇게 집요하고 끈질기고 악착같 그 말씀을 지키게 하시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하나님 정말 전문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진짜 전문가 입니다. 하나님은 교육전문가요 직장전문가며 가정전문가자 건강전문가입니다. 하나님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계의 전문가기만 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문가 그 상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전쟁에 대해서 하나님께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그 모습을  받아주시고 전쟁을 승리로 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신입니다. 그래서 전쟁을 치룰 때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직장의 신입니다. 직장에서의 일들을 승리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부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아무리 자기가 공부해도 소용없습니다. 예배를 빠지고 성경을 제쳐놓고 공부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만 진정한 승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가정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육체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만드신 창조자십니다. 주인시며 왕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분의 말씀만 들으면 모든 분야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없 마음만 강하고 마음만 담대한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함 없 마음 편안한 것은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나중엔 마음 물처럼 녹아버리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맘대로 곡해해서 결국에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올바르게 해석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중요한 것들은 다 현장에서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많 드린 것 넉넉하게 쌓여서 복을 받는 것 아니라 예배를 많 드린 경험 속에서 순간순간 하나님 원하시는 선택을 하고 결정을 내림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하여 승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9절 말씀을 보십시오.

"  9 내가 네게 명한 것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주의 날을 지키고 주의 예배를 지키고 주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결국에는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꼭 강하고 담대하여 하나님 그렇게 주고 싶어하시는 그 땅을 차지하십시오. 그 기업을 누리십시오. 그 승리를 얻으십시오. 하나님은 전쟁의 신요 직장의 신며 공부의 신고 가정의 신시니 그분말씀만 들으면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렇게 승리에 승리를 쌓아가는 귀한 한달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82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336
581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2542
580 44행
45행 13; 1-3 성령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283
579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228
57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272
57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499
57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2693
57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181
57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22
57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725
57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 살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2691
57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2664
57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2688
56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2311
56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2709
56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054
566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881
565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2543
564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2688
563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1964
562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2984
561 신앙성숙
6수 3;7-13 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194
560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2479
559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238
558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2883
557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517
556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2742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667
554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2757
553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2274
552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2692
551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2327
550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2886
549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2460
548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3067
547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2880
546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41
545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 된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2364
544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48
543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374
542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2274
541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2614
540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789
539 2출
2출 10; 1-6 마음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2367
538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28
537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303
536 직장발전
2출 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3 2280
535 사고원활
2출 4; 10-17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를 주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2 2285
534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2827
533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277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