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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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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나님2_4

 

 2015.4.8..수요예배

 

*개요:    [52능력] {2역사서} <A적용> [1영역]-[5은혜]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

  21 성중에 있는 것을 다 멸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니라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상황에 들어갈 때마다 나름의 계획을 세웁니다. 처신을 어떻게 고 어떤 목표를 이루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겠다는 자기자신의 모습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는 사람은 그 상황에 대해서 잘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지만 아무 생각이 없이 멍니 그 상황에 들어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어려움을 당게 되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준비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나름대로 준비는 것처럼 나님께서도 나님 나름의 준비를 십니다. 때가 되었을 때 무엇인가를 이루시고자 실 때 주님도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십니다. 천사를 보내어 준비시고 사람들을 보내어 실행시고 친히 나타나셔서 일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러한 나님을 다음과 같이 선포였습니다.

33:2 일을 행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항상 모든 삶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나름의 계획이 있지만 나님께도 나님 자신의 계획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행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도 나님의 계획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에만이 나님의 뜻과 충돌지 않고 그분의 려는 일을 막아서지 않고 온전히 그 일에 연합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 일을 나님을 위해서 힘써 행한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이 좋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단 우리는 나님의 뜻에 충돌해서는 안되고 그 다음에는 그 뜻을 따르고 실천해야 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아갈 때에 우리에게 드는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나님께서는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이 나님의 뜻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어려움에 부딪히면 우리는 당황고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님께서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시지 못시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합니다. 정말 나님은 모든 일을 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왜 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는 나님이 정말 어떤 능력이 있으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나님의 능력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뜻에 순종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장정만 60만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나님은 놀랍게도 그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강을 건너게 셨습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3 15절을 보십시오.

3: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여 요단을 건너니라

그들은 강이 끊어져서 마른 땅이 되었을 때에 건너갔습니다. 이는 홍해를 건널 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배를 타고 이동거나 혹은 돌아가거나 해야 했겠지만 나님이 그 강을 그치게 셨을 때에 걸어서 건널 수 있었습니다. 나님의 능력은 이와 같았습니다. 천지개벽는 그런 능력이었습니다.

나님의 능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나오는 것처럼 나님께서는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주님은 그저 산과 강에만 영향을 미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성벽조차도 무너지게 십니다. 20절 말씀입니다.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오지 못도록 막혀있던 높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나님이 지 않으셨다면 결코 함락할 수 없던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 성이 나님께서 무너지게 시니까 삽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도와주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손쉽게 함락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나님은 크게 두 가지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도우셨습니다. 첫 번째는 흐르는 강을 막아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셨습니다. 또한 높이 세워져 있는 벽을 무너뜨려 여리고 성을 점령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막을 것은 막아주시고 무너뜨릴 것은 무너지게 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나님은 못시는 것이 없고 그분을 대적할 만한 자가 존재지 않습니다. 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지금도 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강과 같은 어려움을 막아 주십니다. 또한 우리 앞에 우뚝 솟아있는 성벽과 같은 문제를 무너뜨리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신 것처럼 우리도 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님의 약속의 땅, 비전의 일들을 이루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왜 능력있는 남편과 초인적인 아내가 생기지 않을까요? 나님은 왜 이렇게 우리에게 행시지 않을까요? 나님이 사실은 능력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만 그렇게 행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행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깨달아야 는 것은 지금 현재 나님의 비전을 이루고자 는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는 것은 나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기를 원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못시는 것이 아니라 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님의 원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그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여 이겨내기를 원시는 것입니다. 어려움 자체가 존재지 않게 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을 의지면서 극복기를 원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겨내고 견뎌낼 때에 비로소 나님이 역사십니다. 바로 여호수아가 그랬습니다. 앞서 12-14절을 보십시오.

“1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니라

  14 그 제 이 일에도 성을 한 번 돌고 진에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니라

여호수아는 어쩌면 바보같기도 한 여리고 성을 도는 일을 아침부터 일찌기 일어나서 온 백성들과 함께 부지런히 행했습니다. 그 자신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그렇게 게 한 것입니다. 일주일 내내 그는 조금도 쉬지 않고 그 자신이 성을 돌았고 이스라엘 군대가 성을 돌게 했습니다. 그 일을 한 이유는 나님께서 그렇게 라고 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묵묵히 그일을 감당했습니다.

 

나님은 결코 앉아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나님의 공의에 배치되는 일입니다. 나님은 은혜로우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십니다. 그 공의때문에 인간의 죄를 사시기 위해서 아들을 죄값으로 주셔야 했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런 노력을 지 않고서 나님의 비전을 이루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 일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를 원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님은 은혜로우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서 나아가면 그 순종함의 일보다 더 큰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놀라운 나님의 도우심을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 직전에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했는지를 보십시오.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그는 자신이 승리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서 획득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 바치고 있습니다. 나님의 도우심을 감사고 그 감사를 온전한 헌신으로 갚았습니다. 그런 감사함이 있었기에 라합과 그의 가족도 살린 것이고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공으로 인해  스스로 교만해지고 지금껏 도와준 사람들을 무시게 된 것이 아니라 나님께 감사고 사람에게 감사는 겸손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나님은 진실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강을 그치게 시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여호수아의 비전을 이루시고 그의 꿈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지만 그것 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악한 죄성과 높은 교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진실로 겸손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게 신 것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그냥 소원성취만을 이루어 주시는 나님이란 존재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루게 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여 우리가 나님의 참된 의로움과 거룩신 영광의 이름에 합당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룬 사람들은 다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나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그 도우심을 받으십시오. 그 도우심을 거절고 자신의 힘으로 성공려고 해서 결국에는 거만고 교만면서 다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 되지 말고 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서 겸손고 거룩며 진실게 성공한 자들이 되십시오. 나님을 의지기만 면 반드시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와같은 놀라운 나님의 능력이 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고자 소원고 다짐는 여러분들에게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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