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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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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_4

 

 2015.3.11..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연구, 적용, 역사서,

[]4: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4: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거든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니라

[]4: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고 있습니다. 그럴 때 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주 중요한 일을 한가지 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 여호수아를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스라엘백성들이 해야 했던 일은 바로 지금도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왜냐면 그 일은 항상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4, 5절입니다.

"4: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예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 4: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 너희 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취여 어깨에 메라"

이것이 무슨 행동일까요? 앞으로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준비할 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또한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그런데 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행셨습니다. 과연 돌은 가지고 가서 어떻게 시겠다는 것일까요? 나님께서는 그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거든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

이것이 바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행한 그들의 첫번째 일이었습니다.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그들이 즉시로 한 것은 바로 이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나님께서 신 일을 기억는 것입니다. 돌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모양과 형상을 였기 때문에 돌을 모은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에게 일어난 나님의 은혜를 기억고 그 은혜를 잊지 않게 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님께서는 자신이 베푸신 은혜를 이스라엘 자손들이 영영히 기념기를 원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새로운 곳을 갔을 때 그들이 했던 일은 항상 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예배를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 새로운 전도지에서 말씀 전할 곳을 찾았고 심지어는 감옥안에서도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요한도 밧모라는 섬에 있을 때에도 나님을 기도가운데 섬기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모든 것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 투성일 것입니다. 지만 그 새로움 속에서 마음이 교만해지고 과거를 잊어버리게 된다면 우리는 나님의 베푸신 은혜까지도 함께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옛날 어려울 때를 기억지 않으려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마음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어려울 때 베풀어 주셨던 나님의 은혜까지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 바에는 차라리 옛날 기억까지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과거에 베풀어 주셨던 그 축복, 도우심, 인도, 공급심을 기억는 것이 바로 앞으로 베풀어 주실 모든 좋은 것들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전제 조건인 것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은혜는 단지 교회만 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우리의 삶속에서 변화와 이동의 순간 순간마다 나님께서는 요단물을 밟고 건넘같이 우리들에게 특별한 기적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받은 은혜가 쌓이지 않고 다 흘러나가기 때문입니다. 기억되지 않고 다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자꾸만 또다시 새로운, 더 욕심을 부리는 나님의 축복을 기대기 때문에 이미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 온전한 감사가 생기지 못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울 때마다 나님을 의지했을 때 놀라운 구원의 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나님께 축사고 떼어 먹기를 시작

[]27:36             그들도 다 안심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그들이 나님께 의지했을 때 비로소 새힘을 받아서 더 놀라운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에게 나님께서 베푸신 특별한 은혜들을 기억라고 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특별한 은혜들을 오래 오래 기억십시오. 무언가 기억이 될만한 영영한 기념물을 만드십시오. 그렇게 해서라도 과거를 잊지 마십시오. 나님께서는 과거에도 도우셨듯이 앞으로도 지금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 은혜를 영영히 기억함으로써 늘 나님안에서 믿음으로 충만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어떻게 변더라도 과거의 모습을 잊어버리지 않고 확실게 기억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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