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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20:1-7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마20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 마20:1-7
* 2008-01-29, 주일오전, 4사역참여

교회는 무엇인가, 혹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습니다. 조직신학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공동체라고 하고 또 다른 말로는 모든 시대 모든 참된 신자들의 공동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그 해석들에 대해 신학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지고 있는 교회에 대한 해석과 의미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반대로 일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가 노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반대로 공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교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예배를 드립니까? 성경공부를 합니까?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아니면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이런 모습 혹은 저런 모습으로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서 그러기를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8,9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교회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 곳일까요? 우리는 교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은 품군을 얻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장터에 나간 집주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그 주인은 장터에서 일하러 나온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약속하고 자신의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그 때가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주인은 장터에서 일군을 데려다가 자신의 포도원에 보내어 일을 하게 하고 품삯을 주었던 것입니다. 여기 까지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접하는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대개 주인들은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 이야기는 점차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그 주인은 다시 제 삼시에도 나아가서 일군을 구했습니다. 장터에는 아직도 놀고 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에게도 주인은 일을 하러 오라고 했고 포도원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만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주인은 계속해서 제 육시와 제 구시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제 십시에도 나아가서 놀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여기 섰느뇨”
그들은 대답합니다.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주인은 말합니다.
“너희도 나의 포도원에 들어가라.”

예수님은 이 이상한 주인의 비유를 통해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있는 주인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이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비유요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성도들과 하나님, 그리고 천국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천국의 안쪽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천국의 입구가 어떤 곳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교회가 어떤 곳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마치 일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장터에 나와 있고 포도원 주인이 일군을 얻기 위해 나아오는 것처럼 성도들과 하나님이 만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더이상 장터에 놀고 서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곳이 바로 교회이자 천국의 입구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다가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그 경계에 서있습니다. 장터와 포도원의 경계에 있습니다. 한쪽 발은 장터에 있고 다른 쪽 발은 포도원에 있기도 합니다. 우리중 어떤 사람들은 장터에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포도원에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를 보면서 하나님은 장터에 서있던 자들에게 하듯이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계속해서 놀고 서 있습니다. 이미 포도원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 아직도 계속해서 놀고 서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안타까이 여기사 주님은 다시 장터에 나아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희는 어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이제 일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만 놀고 이제는 일할 때가 아닙니까? 포도원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포도원에 들어가면 할일은 넘쳐납니다. 우리 교회에도 할일은 많이 있습니다. 전도를 할 수 있고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성가대도 괜찮고 식당봉사도 있습니다. 성경공부에 잘 참여할 수도 있고 더 잘 배워서 순장도 할 수 있습니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통해 예배로 헌신할 수 있습니다. 상담도 배울 수 있고 교회에서 하는 영어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면 할 수록 결국 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기여합니다. 작지만 알찬 우리들의 포도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집사가 되고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됩니다. 이곳은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의 삶속에 세우는 하나님의 포도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이 교회를 세우고 봉사하고 나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자신이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고 천국으로 나아가면 너무나 좋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세우고 만든 교회를 물려준다면 너무나 좋을 것입니다. 우리의 땀과 수고는 길이 기억되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기억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전에 앞서 주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우리가 포도원에 들어가서 그 유익을 누린다면 좋기는 하지만 그전에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그 질문에 올바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포도원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맘대로 포도원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포도원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의미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포도원은 작을 지 몰라도 거기서 나오는 열매는 포도입니다. 그것은 포도를 간절히 원하는 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합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나오는 것은 분명 포도이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귀한 것입니다.

일례로 우리가 성도라고 했을 때 다른 곳에 가서 제가 교회를 다니는 성도입니다 라고 말해보십시오. 몇 명다니는 교회의 성도냐고 묻지 않습니다(인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묻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집사일 때 그 교회의 규모는 어떠냐고 묻지 않습니다. 그냥 교회의 집사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권사일 때 아무리 동네교회 권사라도 권사는 권사입니다. 그것이 그의 신앙의 수준이 됩니다. 장로는 역시 장로구나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고 목사도 노회에 가면 한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가 됩니다. 마치 군대에 있는 군인이면 육해공군을 막론하고 그 지휘부대나 소임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눈엔 군인이 되고 장교이면 장교인 것과 같습니다.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경찰의 계급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 계급이 어떻든지 모두 경찰관이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 포도원에 있는 것은 전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 속에서 영광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포도원에 일을 하게 되려면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해야만 합니다. 주님이 여기서 물으시는 것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전에 네가 계속해서 장터에 놀고 서있던 이유는 무엇이었느냐?”
그들은 대답합니다.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그들의 문제는 기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일을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기에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을 하고 싶었지 돈을 더 많이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일이었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나의 포도원에 들어가라”
그래서 그들은 제 십일시에 포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제 십이시면 일이 끝나는데 한 시간만 일을 시키면서도 주인은 포도원에 그들을 들여보냈습니다. 주님은 지금이라도 우리가 정말 일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일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던 것이라면 그것이 얼마 하지 못하는 일이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일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도원에서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목적이 이윤에 있지 않고 일을 하는 그 자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제 십일시에도 사람을 뽑으셨던 것입니다. 얼마나 잘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하게 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주님은 그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만약 우리의 목표가 일할 기회를 얻는 것에 있지 않고 다른 것에 있다면 우리는 포도원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제 십일시에 사람을 부르는 것은 일을 시키기 위함인데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부르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앞에 사람의 영광과 그 일로 인한 어떤 유익을 바라는 것이면 포도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적이 유익을 얻는 것이고 편안을 누리는 것이고 쾌락을 얻는 것이고 인정을 받는 것이고 존경을 얻는 것이고 지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면 바로 그러한 이유때문에 포도원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는 한 포도원은 결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기회와 시간이 주어졌지만 일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더 이상 놀거리가 사라져서 언젠가 교회를 떠나게 된다면,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정작 일은 별로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떠나게 된다면 그 이유는 일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지적하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바로 그 이유때문에 교회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다른 더 큰 유익을 찾아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일하고자 한다면 지금 주님은 우리에게 일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유익과 편안과 쾌락과 인정과 존경과 지배보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를 원하고 있다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주님의 포도원에 들어가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도 그 포도원에 들어가지 않은 자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하는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장터에서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포도원에 들어오십시오. 이곳에서 여러분의 열매를 거두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축복의 현장에서 여러분 자신의 수고와 노력으로 얻는 열매를 만드십시오. 교회는 그일을 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부디 교회가 우리의 노는 장터가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포도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루종일 놀고 서있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전도와 양육과 상담과 교육과 봉사와 훈련의 일들을 맡아 행하는 포도원의 일군들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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