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_5

 

 2014.2.7.금.금요철야.

 

*개요:    1영역, 4서신서, 1영역-5은혜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1)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1)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큰 음녀 바벨론은 세상권세와 세상문화와 세상의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노력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 무너지며 하나님의 심판이 단지 자연환경에만 미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심판은 우리에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진로를 보여줍니다. 2,3절을 봅니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바로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에 대한 분노와 심판이 되신 것입니다. 그 새들은 사람의 시신을 물어뜯는 더럽고 가증한 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은 그곳에서 많은 살육과 포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그들은 음행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일을 했으며 부를 쌓으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바벨론을 멸망시키셨습니다.

 

미래의 있을 심판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현재 보는 모든 악행과 저주의 대상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 못하고 모든 심판의 대상에 짝하며 연합하며 동참하며 지지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피하는 자가 아니라 그 심판의 대상으로 더욱 변질되어가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바벨론의 존재와 그 악영향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이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우리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에 대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불의한 일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권세와 영광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악한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속에 있는 죄와 불의한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때로 자신은 전혀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당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하루동안에 엄청난 재앙이 이르게 하십니다. 그것은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며 불에 살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들을 넘어뜨리시기 때문에 주님은 강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그런 세상의 영화와 부귀에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9절부터 14절을 보십시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그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것은 음행하고 사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이 불붙는 연기를 보며 가슴을 치며 괴로워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심판을 하시는 것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괴로워합니다. 그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것이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사랑하는 대상은 또한 물품들이기도 합니다.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무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었습니다. 이모든 것은 여러가지 장신구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과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었습니다. 그것은 귀한 소장품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것은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었습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과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집착이 모든 바벨론과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재빨리 그것을 대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모든 마음을 버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때에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우상숭배에 대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더 큰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을 때 주님은 그 멸망을 바라보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게 하셨습니다. 비록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러한 소금기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실제로 성지순례를 가면 그 지역에 있는 한 소금기둥을 가리켜 이게 그 롯의 처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바벨론이 멸망했을 때 사람들은 너무 괴로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 모든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더욱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상반된 모습이 19,20절에 나옵니다.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도 바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속에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와 계획이 있습니다. 21절입니다.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은 그 복술로 인해서 만국이 미혹되고 그로 인해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악행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 바벨론의 예언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더욱 주님을 붙드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세상에 근거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더욱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79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2590
578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1703
577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1886
576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115
575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222
574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2770
573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2511
572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498
571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14
570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72
569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253
568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70
567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017
566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639
565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2557
564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2426
563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2357
562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2814
561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845
560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1961
559 40마
40마 20:1-7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4 11 4055
558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2732
557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44
556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2067
555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1675
55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2481
553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1982
552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659
551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1960
550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2758
549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1901
548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2246
54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1958
546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1989
545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210
544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61
54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246
542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2106
541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2128
540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396
539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4375
538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3127
537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2050
536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2120
535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420
534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2472
533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69
532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1897
531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296
530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31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