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50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_5

  

 

  

2021. 10. 17.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요리에서 재료가 음식으로 변화되는 것을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한다면 신앙에서의 변화도 바로 그와 같은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게 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무뚝뚝하고 매정하고 날카롭고 투박한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신앙의 과정을 통해서 다정다감하고 상냥하고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이루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만드시는 가장 위대한 요리사입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각각의 재료를 통해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드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방법이 바로 마음의 소원이 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소원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르는 소원이 되게 하시는 것이고 그럴 때 그 사람은 가장 하나님의 손길을 많이 받은 사람이 됩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하나님이 가장 크게 역사하신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소원의 변화에 대해서만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 준다고는 하지 않으시고 우리 마음과 태도만 바꾸려고 하실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바꾸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지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할 때에 진정한 질적변화는 전혀 새로운 맛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단순히 재료 그 자체의 고유한 맛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진정한 의미에서 변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생기는 변화를 단순히 상황과 환경의 변화로 생각하는 것으로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얻는 변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변화는 마음과 태도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읽은 이 말씀에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변화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2:13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따르는 소원을 갖게 하십니다.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있을 때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게 하기 때문에 그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2:15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2:16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렇게 빛으로 나타날 때 그리스도 앞에서 자랑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의 변화는 사도 바울에게 자랑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빌립보 교인들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냈기 때문에 그것이 그리스도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렵거나 괴롭거나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외형과 환경과 상황이 바뀌는 것은 별로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본질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그 영광스러움이 나타나고 그것이 빛으로 나타나며 그럴 때 자랑할 것이 생깁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단지 우리의 외적인 모습을 바꾸어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질이 바뀌지 않고 상황이 바뀔 때에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를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부에서 많은 돈을 쏟아 부었지만 그러나 기대했던 효과가 별로 없이 흐지부지하게 된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영어마을의 경우 각 지자체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장소와 시설투자를 하였지만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여전히 모든 영어는 학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방에 공항을 세우는 경우를 보십시오. 어떤 공항은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유지하는 데만 많은 돈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를 세웠지만 방만한 운영때문에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들이 전부 외적인 조건만을 만든 것입니다. 내적인 결실이 없으니 유명무실하게 변해버린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각 사람이 빛을 나타내며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에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대한 소망이 없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만 따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것은 우리의 신앙의 종착점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서 비로소 하나님 뜻에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각자가 가장 아름다운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한식이 되고, 가장 맛있는 중식이 되고, 가장 맛있는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를 요리하시는 요리사이신 하나님께 기꺼이 우리의 질적 변화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소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와 같이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렸습니다. 자신의 변화와 발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자르고 다듬고 튀기고 볶고 태우는 하나님의 손길에 기꺼이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심정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그는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전제'는 한자어로 '전제(典祭-예전 전,제례 제)'이고 동일하게 '관제(灌祭-부을 관, 제례 제)'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29 40절에 나오는 제사방식을 의미합니다.

  

"[]29: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구약제사방식으로 화제를 드릴 때 불로 태우기 전에 제물에 포도주나 술, 기름이나 피 등을 부어서 드림으로써 그 제물이 더 잘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의미는 영어를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Even if I am being poured out / like a drink offering / on the sacrifice and service  / coming from your faith,"

  

그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도들의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서 더욱 높아지는 것을 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 제물과 섬김 속에서 자기는 부어지는 포도주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원했기에 그는 더욱 기뻐하고 성도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자신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기꺼이 자기 자신을 내어드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신앙생활과 사역 활동을 통한 본질적인 변화가 바로 사도바울 자신에게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의 기뻐함입니다. 원망과 시비를 안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더욱 자신을 전제로 드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렇게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주님께 드려지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전제로 드려지는 것이요, 그로 인해서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입니다. 나의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을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해야 해서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할 때 그것은 얼마나 큰 변화와 발전입니까? 그것은 얼마나 큰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교회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교회가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가정이 더욱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그렇게 변화될 때 직장이 하나님의 축복의 일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일 때 우리의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과 일치하는 것이 됩니다. 환경과 상황이 자기 뜻대로 되어서 기뻐하는 것은 조금도 하나님의 기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를 원하시고 그 기쁨으로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그 기쁨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구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성경이 말하는 기쁨은 그냥 무작정 마냥 아무 이유없이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쁨으로 기뻐했던 바울과 함께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빛된 자녀들은 다 이러한 기쁨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든지 어떤 교육를 받고 성장했는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쁨으로 인해서 기뻐하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이러한 기쁨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쁨으로 더욱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3998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30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17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478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36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78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08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49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05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63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11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83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12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83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70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31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31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885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34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12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31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36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75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06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27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60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72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43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80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37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388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878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54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586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19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68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70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27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10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34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297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57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33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16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70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00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78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298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00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