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5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50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_5

  

 

  

2021. 7. 2.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새로워지고자 하기 위해서는 근원이 필요합니다. 그 근원이 없이는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그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의 근원을 무엇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 변화의 근원이자 원동력이 되는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의 근원이 금방 소진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얼른 중단되어버릴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악한 마음이라면 결국에는 악하게 변해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 근원이 오래가고 흔들림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선하고 올바른 것이라면 그로 인한 결과도 역시 더 보람되고 가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분명한 근원으로 삼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의 근원이 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없이 살아가도록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힘입어 살아갈 때 가장 잘 살 수 있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원리를 13절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하심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일입니다. 영어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이 말이 무슨 뜻인가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멀어져 있는 분이 아니고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원리는 강제나 압박이나 명령이 아니라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으로 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따라서 행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소원이 아니라 자신만의 소원을 갖는다면 그것은 단지 순수한 소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잠언 11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의인도 무엇인가를 소원하고 악인도 무엇인가를 소망합니다. 둘 다 동일한 바라고 소원하고 소망합니다. 그런데 의인의 소원은 선을 이루지만 악인의 소원은 진노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소원은 기뻐하시지만 악인의 소원에 대해서는 진노하심으로 벌을 내리십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의인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만 악인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법칙을 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오직 자신만의 욕심과 탐욕과 이기심만을 이루려고 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악인의 소망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려고 할 때 그리고 그것이 소원이 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권하시고 힘주시며 반드시 이루어지게 하시는 선한 것이 됩니다. 그러한 것이 이루어지기를 주님도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러한 바램와 애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이 이루어지를 원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행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경험할 때에는 하나님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따라서 기뻐하면서 일을 행할 때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님께 원망과 불평이 가득할 때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보여주는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여기서 '원망'은 영어로 'complaining'입니다. 그리고 시비는 'arguing'입니다. 이 두 단어는 영어단어가 더 실제적으로 들립니다. 삶속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complain' 'argue'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망과 시비의 대상은 삶속에서는 사람들이지만 신앙속에서는 하나님께 대합니다. 하나님께 원망과 시비를 말하면서 살다보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행하심을 경험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고통과 괴로움을 스스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망과 시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른 소원을 갖지 못하고 자신의 뜻에 따른 소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요나서에서 니느웨의 회개로 인해서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요나가 분노했을 때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다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성내는 것이 옳으냐고 물으시기만 한 것은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지 않지만 그것을 지금 당장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리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요나가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도 지금 우리를 그렇게 기다리십니다.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속에 하나님 뜻에 합당한 소원이 생기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러한 소원이 생기도록 하나님은 상황을 변화시키십니다. 또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변정황을 바꾸십니다. 그래서 우리 각 사람이 지금 당장은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이 없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때가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여러가지 일을 겪다 보면 비로소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을 가지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도 그렇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당장 믿음이 생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무슨 졸업장 따듯이 딱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느끼려고 해도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각 사람에게 진정한 믿음이 생길 때까지 교회는 그들을 붙들어줍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는 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자신에게 하나님 뜻에 맞는 소원이 생길 때를 바라보면 인내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다릴 때에 어느 순간 불현듯 마음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하나님, 들리지 않던 하나님, 인정할 수 없던 하나님을 붙들게 됩니다. 교회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돌보며 애씁니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삶의 일을 경험하면서 신앙의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앙의 일만 생각하다 보면 신앙의 일을 알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삶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게 되는 그런 장소였던 것입니다. 요나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은 지금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하나님도 그 무엇인가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계를 만드셨고 그속에 있는 사람들을 지으셨으며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우리 생각속에서만 소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아는 사람만 생각합니다.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그로 인해서 내가 나와 내 가족과 내가 아는 사람만 챙기려고 하고 돌보려고 할 때 결국은 하나님의 큰 뜻을 못보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내 속에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보려고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시각을 갖게 됩니다. 그 큰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고 그것이 우리의 소원이 될 때 하나님은 내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우리를 움직이시는 놀라운 능력이 하나님 바로 그분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를 쓴 사도 바울은 그랬습니다. 그는 빌립보서를 쓸 당시 로마감옥에 있었습니다.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서 쓴 편지였습니다. 옥중서신이 네 가지가 있는데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이사에게 상고하였고 그래서 로마의 감옥으로 이송되어서 가이사의 재판을 기다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이 빌립보서를 기록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옥에 갇혀 있으면서 그는 원망과 시비로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께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복음을 증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을 통해서 로마에 복음에 전하여지고 그로 인해서 믿게되는 자들이 있다면 현재 자신의 형편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소원을 가지고 행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울과 같은 삶을 살지는 않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는 하지만 알기도 하지만 그것을 소원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이루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할 때 우리는 우리 속에서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뛰고 달리고 걷게 됩니다.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멋진 마장마술을 펼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여 신앙생활을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새로운 계획과 결심 속에서 더욱 하나님과 함께 뛰고 그로 인해서 놀라운 발전과 능력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27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14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473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31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75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04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45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3997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57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07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82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11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80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62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30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28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882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32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06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27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33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71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03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25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60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68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39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78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35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386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876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52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585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15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62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67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23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08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33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290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53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30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15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68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496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76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294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696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42
604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