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_3

 

2012.7.18.수. 수요예배, 강해설교-로마서 ,

 

*개요   [5-4용서] {4서신서} <4극본> [4욕구]-[5은혜]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1. 예수님의 용서하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 우리는 우리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는 복음의 진리를 잘 이해해야 하는 사람이 되고 이 말씀이 잘 이해가 된다면 앞으로 이 진리를 어떻게 삶속에 실천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성경구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25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말을 잘 이해할 때에 기독교 신앙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고 그 이해함 속에서 그 신앙을 삶 속에 온전히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황속에서 이해해야 하고 구체적으로는 이세상에 가장 먼저 죄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화목제물이 생겨났을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때는 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죄를 지었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일로 그들은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아담이 930세로 죽은 것을 결국은 죽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죽음이 있습니다. 바로 창3:21절의 말씀입니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기에서 ‘가죽옷을 지어’ 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어떤 희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어’라는 히브리어는 ‘asha’라고 하는데 이는 ‘행하다, 성취하다, 눌러서 쥐어짜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가죽옷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한 동물의 희생을 통해 얻은 가죽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신 것입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최초로 죽은 것은 하나님의 동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동물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아담과 하와의 죄악을 덮어주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 한차례씩 드렸던 번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제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번제는 살아있는 동물, 소나 양이나 비둘기로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번제가 죄를 용서받게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번제를 통해 살아있는 동물의 희생을 통해 그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동물의 희생을 통해서 죄를 사해주셨을까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신 것으로 복음의 내용이 다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화목제물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인해 믿음을 통해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과연 이 믿음은 누구의 믿음일까요? 여러분은 이 믿음이 누구의 믿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믿는 사람들일까요? 나 자신인가요? 아니면 누구일까요?

 

 25절 이후가 그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믿음의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십시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만약 말씀을 설명하려고 해도 여러분이 듣는 귀가 부족하다면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단지 화목 제물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에 대해서 알고자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결코 삶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부분을 이해하면 여러분은 삶속에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우심으로써 인간을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습니다. 그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는 방법이 길이 참으심이고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이었습니다. 이렇게 인내하시기 위해 용서하기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냥 인내하고 용서하자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냥 심판해버리자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화목제물이라야만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야만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은 바로 우리 인간을 믿어주시는 하나님의 믿음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용서를 받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믿음을 기억하면서 26절을 읽어보십시오.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통해 의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믿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시고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을 지라도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았고 그 믿음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받게 되어 의로운 자들이 되었다면 우리도 그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셔서 의로운 자들이 되었는데 그 믿음대로 정말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믿음대로 우리는 우리 이웃에 대해서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습니까?

 

 빌레몬서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빌레몬이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 한대목입니다.

 “몬1:18, 19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 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우리는 주님 앞에서 더 빚진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믿음으로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용서하심 속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까? 우리가 삶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용서를 실천하며 살아갈때에 우리의 구원이 더욱 빛이 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아야만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용서를 다시 받아야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용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19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60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55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516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67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97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34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85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39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89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33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503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36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206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501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61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62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910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69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65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47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60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99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27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49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80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97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65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96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63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407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910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75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609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50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98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97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50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43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62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28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84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55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30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93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33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96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19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26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