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_5

 

 2013.6.21.금. 금요철야.  로마서연구

 

*개요  

 

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신앙생활의 기간과 개인 차로 인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차이와 그로 인한 생활의 차이는 여러 부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그중에 가장 두드러진 차이 중의 하나는 날짜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날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이지만 손없는 날을 특히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명절이나 절기를 아주 정성껏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런 날을 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절기는 단지 풍습일뿐이고 그 이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보통 날들 보다 주일이나 교회의 절기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면 보통 평일이나 주일 혹은 절기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모두 중요한 동일한 날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이에 대해서, 우리는 적대적인 생각을 갖게 되기 싶습니다. 당신은 이런 날을 지키지 않으니 이상한 사람이다, 혹은 당신은 이러한 날을 지켜야 한다라는 말로서 같은 성도들끼리 비판하게 되거나, 판단하게 되기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맘대로 정해서 하는 것은 오히려 신앙의 타락을 가져오지는 않을까요? 이런 식의 자유가 과연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을까요?  

 

만약 자기 맘대로 정한다는 것이 자기의 유익을 따라서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때 저렇게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클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먼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조석변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5절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이 모든 일들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이 날을 중시여길 것인가, 아니면 모든 날을 같게 여길 것인가는 각 사람이 자기 마음에 확정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기준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생각과 신념속에서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기로 해야지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날을 정하는 것이 이렇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면, 그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혹은 저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나타납니다.  성경은 이 기준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가장 중요한 기준일까요? 그것이 자기 편의입니까? 혹은 자기의 위신입니까? 자기의 유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준이란 바로 ‘하나님을 위하여’ 라는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십시오.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입니다. 또한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역시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먹는 자도, 먹지 않는 자도 모두 주님을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으며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바로 성도들의 삶의 기준이었습니다.

 

우리 삶속에는 애매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율법 중에 ‘고르반’이라는 예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물건이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을 때 붙이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악용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물건이나 재물을 부모를 위하여 드려야만 하게 되었을 때, 재빨리 ‘고르반’되었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입니다. 마땅히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다는 것이지만, 그렇게 구별한 이유가 부모에게 드리기 싫어서, 혹은 남에게 주지 싫어서 ‘고르반’으로 드리는 것이라면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기준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날을 귀히 여기든, 그렇지 않든간에, 먹든지, 마시든지, 먹지 않든지, 마시지 않든지 간에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바로 8절말씀에 나와 있는 바와 같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먹는 것, 마시는 것은 고사하고, 심지어 사느냐 죽느냐하는 것도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과 행복과 편의를 위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기준 속에서 우리는 우리자신이 주님의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9절 말씀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으신 것이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생명을 드려 우리를 사셨던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속한 자였습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죽은 자와 주님을 믿고 산 자 이 모두에게 주님은 주인이 되십니다. 주안에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먹기도, 마시기도, 날을 지키기도, 혹은 이 모든 것을 하지 않기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사는 자들이 됩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삶의 기준이 주님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더욱 잊지 않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분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헛되이 만드는 자들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주를 위해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12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49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46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499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60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87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25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77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30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81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29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95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26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98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93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52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51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902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53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50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39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52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86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20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42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77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93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56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88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58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401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898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70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601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36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89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88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41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33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57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21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68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48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25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85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24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92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12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19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