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Loading the player...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_5

 

 2013.6.14.금. 금요철야   로마서연구

 

*개요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약한 자들에 대한 비판

 

교회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문제 중의 하나는 서로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판은 더 큰 감정적인 문제로 발전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작은 불씨와도 같아서 여기에 많은 기름이나 휘발성 물질이 더하게 된다면, 커다란 화재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바로 이러한 점을 주의한다면 우리가 애써 이룩한 교회를 삽시간에 불사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비판하는 일을 조심할 수 있을까요? 비판하는 일로 인해서 커다란 파국을 맞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그냥 무조건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을 꼭꼭 들어막는 것은 입을 열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려움이 많습니다. 더 역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명한 방법이란 입을 막고 마음을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서 아예 입으로 나오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러한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 것 보다도 더욱 근본적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지혜는 이미 문제가 터지고 난 다음보다도, 아예 문제가 시작되기 전에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은 어떻게 돌리게 만드는 것일까요?

 

 

비판하지 말고 받으라

 

1절 말씀에서 우리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그런데, 이것은 그냥 비판하지 말라, 또는 어떠한 것들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더욱 ‘받기’를 위한 노력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받으려는 것’은 그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악한 자가 아니라 연약한 자입니다. 그를 비판하지 말고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이 ‘연약함’은 겉으로는 연약함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강함으로 드러나는 것들입니다. 강해 보이기 때문에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연약하다고 생각하면 비판하지 않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연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심한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달려 나갈 때, 쉽게 나가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제대로 힘을 모으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기를 쓰며 노력할 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연약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연약하기 때문에 혹은 의심하고 혹은 두려워하고 혹은 물러서며 혹은 주저앉아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왜 의심하느냐, 왜 두려워 하느냐, 왜 순종하지 않느냐,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 왜 포기하느냐는 비판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받을 때의 모습

 

교회 생활 속에서 남들처럼 하지 않을 때, 비판을 하기 시작한다면 그 생활은 금새 심각한 갈등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왜 예배에 오지 않았느냐, 왜 헌금을 하지 않았느냐, 왜 봉사를 하지 않았느냐, 왜 헌신을 하지 않았느냐, 이런 저런 것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 시작한다면, 당장 아무도 그 모든 비판에서 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성도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차이와 격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모든 차이와 격차가 일어나는 이유는 오직 믿음때문입니다. 이 믿음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많고 적고의 차이도 아닙니다. 그것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강함과 약함의 차이를 먹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14: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 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어떤 자는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습니다. 모든 예배와 기도와 경건생활과 헌금과 십일조와 기타 교회생활에서 감당되는 모든 것을 먹을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딱딱한 것보다는 채소와 같은 것을 먹습니다. 쉬운 것, 감당할 만한 것, 여유있는 것을 먹습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먹을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십자가의 군병으로서 특수부대원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될 수도 없습니다. 어떤 자들은 특수부대원이 되지만, 어떤 자들은 보통 군인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있지만, 믿음이 연약한 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함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믿음이 연약하느냐고 비판을 할 것입니다. 그것도 먹지 못하느냐고 업신 여길 것입니다. 그러면 먹는 자와 먹지 않는 자 사이에 커다란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먹지 못하는 자는 역시 먹지 못하는 자로서 먹는 자에 대해 묘한 미움이 생깁니다. 자기들은 먹을 줄 안다고 으시대고 기본도 못한다고 업신여기는 그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반감을 갖는 것입니다. 판단하는 것입니다. 폄하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먹지 못하는 자와 먹는 자 사이에 커다란 불신을 일으킵니다.

이런 문제가 한번 불거지면 상당히 치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갈등이 깊어지면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초가 삼간을 다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교회도 이런 갈등은 전교회를 다 불사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바라보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자기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서로 서로를 갈라서게 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기준에 맞아도 문제고 맞지 않아도 문제가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기준입니다. 주님의 관점으로 교인들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기준은, 시각은 이렇습니다.

“3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주님은 복음으로 각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영적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받으십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 받으셨습니다. 주님이 받으시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먹는 자들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먹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먹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을 주님께서는 다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걱정될 것입니다. 내가 비판해주어야 잘 될 것 같은데, 왜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그러면 언제 저 사람이 바르게 생각하고 옳게 행동하겠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 계시는 중입니다.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주님이 그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권능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은 인생막대기와 사람채찍으로 변화시키시며 굴복시키시고 성숙하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주의 하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다스리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를 비판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용납하고 용서하며 기다리고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과 은혜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더욱 아름다운 우리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12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50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46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500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60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87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25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77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30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81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29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95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26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98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93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52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51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902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53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50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39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52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86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21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42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77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93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56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88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58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401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899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70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601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37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89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89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41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33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57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21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69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48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26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85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24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92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12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19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