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_5

 

 2013.4.19.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 교회생활의 핵심은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로마서의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이해하며 신앙의 원리를 깨닫고 믿음의 도를 이해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길 때에  수고로움이 없이 여러 다른 말이 필요 없게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만이 거짓이 없습니다. 사랑할 때만이 속임수가 없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괴롭히는 것이 없으며, 음흉한 계획이나 모략이 없습니다. 가장 순수한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주의 뜻을 실현할 수 있는 ‘거짓이 없는 사랑’입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이 사랑엔 거짓이 없습니다. 그 말은 사랑엔 거짓이 있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거짓이 있는 사랑이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거짓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을 만들어 갈 때에, 거짓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에 속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히 악을 미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선에만 속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입니다.

 

 

2. 사랑한다는 것은 우애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너무 막연한 것 같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위해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할 수 있을 까요? 성경말씀은 그 방법들을 일러 주십니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말씀들은 전부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방법입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우애하는 것은 형제에게 하듯 친밀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성도를 대하는 것은 이러한 형제에게 하듯 친밀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를 얻은 것입니다. 형제끼리 좋은 우애를 나누는 것처럼 우리도 성도들간에 좋은 관계, 친밀한 정, 돈독한 믿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하였습니다. 존경받기를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존경받기를 원하는 것은 악에 속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좀 존경스럽게 여겨 달라는 마음이 얼마나 교회 생활을 불편한 것으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이 존중받아야 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유익만 차리려는 마음은 자신을 존경하게끔 만들려는 의도에서 나온 악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성경은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든지 그리스도의 형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우애있게 대접하며, 조금이라도 먼저 더 존경하려는 모습이 있을 때에 우리에게는 거짓이 없는 사랑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이 없는 사랑의 완성은 주님을 섬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11절을 봅니다.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거짓이 없는 사랑은 개인적인 모습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름대로 각 사람에게 능력에 맞는 일정한 일로 맡기워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삶 동안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그 일을 충실하게 맡아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때의 자세는 부지런한 것입니다.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열심을 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를 섬깁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가 서로를 섬길 때 스스로에게 있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서로에게 우애있게 대하며 서로를 존경하는 삶을 살 때에, 간혹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면 관계는 인간적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들 간의 관계가 너무 친밀하고 좋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관계는 주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가운데 성도들간의 연합과 교통을 이룰 때에 주님이 우리 각자를 중재해 주시지만,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에, 그 사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교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거짓이 없는 사랑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12, 13절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온 개인적인 것과 공동적인 것의 모습을 그리스도의 몸의 모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개인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가진 소망중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의 삶 속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삶 속에는 이러한 즐거움 뿐 아니라 환난도 있습니다. 그러한 환난 중에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 환난에 넘어지는 자가 아니라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구원하심을 얻습니다. 우리각자가 흩어져 있을 때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모여서는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합니다. 성도들이 필요한 것들을 나누어 줍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것도 포함됩니다. 필요한 기도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격려를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필요한 관심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대접합니다. 늘 새로운 사람들을 의식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는 손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교회를 보고 자기네들끼리만 똘똘 뭉쳐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까?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질 아름다운 교제와 신앙과 사랑의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그 얼마나 충만하고 기쁘고 화목한 모습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이루는 성경의 방법들을 잘 기억하셔서 모이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흩어지면 주님의 소망속에서 굳건하여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13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50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46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504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64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90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28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78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30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84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30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96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26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99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97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56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52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902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59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53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41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53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88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22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44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79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94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58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89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58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403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902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71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603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39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91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91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43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35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58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24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77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50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29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88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28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94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16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21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