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Loading the player...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_5

 

 2013.1.25.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ㄱ)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ㄴ)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1. 기다리시는 하나님과 돌아오는 이스라엘

 

이제 우리는 로마서 11장으로 들어왔습니다. 11장은 ‘그러므로’라는 말로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뜻을 함께 생각하면서 10장과 11장을 연결시켜 보겠습니다.

‘그러므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종일 그 손을 벌리고 계시므로’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종일 순종치 않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에게 그 손을 벌리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않은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문의하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그들을 시기나게 하며 노엽게 하기 까지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결론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이 그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이스라엘일지라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돌아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돌아올 것을 주님은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이 바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은 비단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이렇게 말합니다.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그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신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입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입니다. 이스라엘 출신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버리지 않으심을 아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여전히 손을 벌리고 그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자입니다. 우리의 고향은 바로 이 나라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민족에 대해 하나님의 버리지 않으심을 깨닫습니다. 내 나라, 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커다란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 구원함을 얻은 우리 자신을 통해 하나님은 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구원시키시려는 계획을 이루십니다. 복음전파는 이제 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됩니다.

 

 

2. 하나님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이 얘기가 거창하게 들리십니까? 그렇다면, 조금 범위를 축소해서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믿지 않는 가정에서 구원받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할 때에, 우리는 다른 식구들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왜 유독 나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가족을 버리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내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기다리심, 그리고 종일 손을 벌려 기다리심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그 가족중의 일원으로서 구원받은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가족에게 전파하는 사명이 나에게 주어집니다. 그 사명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기다리시고 구원을 계획해주신 다른 가족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와 같은 사명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분명한 확신속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입니다.

“11: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은 성경이 엘리야를 통해서 말한 것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 분명한 증거가 엘리야를 통해서 확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해서 송사하여 말하는 장면에서 나타납니다.

“11: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엘리야가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께 송사하여 말한 것은 그들의 완악함과 패역함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도저히 자신의 민족에 대해서 희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의 선지자를 죽였고, 제단을 헐어버렸으며, 마지막 남은 자신까지 죽이려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대해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도대체 과연 어떻게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지 묻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완전히 구원을 얻을 희망이 사라져 버렸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절망에 빠지지 말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와 같이 우리도 절망에 이를 때가 있습니다. 내 민족의 완악함과 패역함과 범죄함으로 인해 과연 이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들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가족의 불신앙과 거역함과 훼방함으로 인해 과연 내 가족, 내 친척이 과연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때로 나 혼자만 남았다고 하소연합니다. 주님께서는 왜 이들을 구원하시지 않느냐고 항변합니다. 이제 현실은 암담하다고 주님께 탄원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이토록 어렵게 되었을지라도, 주님은 자신의 계획에 대해 전혀 변함이 없으십니다. 내 민족 중에서 나를 건지셨기 때문에, 여전히 내 민족에 대한 기다림과 사랑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내 가족 중에서 나를 건지셨기 때문에, 여전히 내 가족에 대한 기다리심과 사랑하심이 있음을 선포하십니다.

“11: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님은 주님의 사람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그 사람들을 발견하지 못해서 자신만 남은 줄 알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자들을 칠천이나 준비시켜 놓으셨던 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남아있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황량한 환경속에서도 엘리야를 준비시키신 하나님은 그와 함께 믿음을 지키고 그 민족에 대한 구원을 이룰 사람들을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남은 자들을 바라보며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자.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은 분명히 존재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남았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하지만, 절망과 낙심 속에서 하나님께 애타게 부르짖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구원을 얻을 자들, 우리와 함께 구원을 이룰 자들을 준비시켜 놓으셨음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에 대한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들을 통해 그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바로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구조대원들은 열심히 흙더미에 묻힌 사람들 중에서 생존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구조의 노력이 의미있고 구조의 기다림이 의미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구조의 열매는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오늘도 남은 자들을 찾아내고 함께 협력하기 위해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그 남은 자들과 함께 합력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17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59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53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514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66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97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32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83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38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89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32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502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33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203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500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60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60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909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68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64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45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58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97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26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47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80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96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64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94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61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407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909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72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606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46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96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96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49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41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62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27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80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55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30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92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33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96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19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26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