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Loading the player...


 

2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_4

 

 2015.1.28..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 연구, 1오경, 1적용,

[]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 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 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우리는 기도 중에서나 말씀 중에서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함께 해달라고 간구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후원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디를 향해서 나아간다고 했을 때에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주님을 우리가 따라 간다는 것인지 아니면 주님이 우리를 따라온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거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지만 어디론가 이동을 할 때나 무엇인가 행할 때에는 반드시 둘 중 하나이기 마련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따르던가, 우리가 주님을 따르던가 입니다. 과연 우리가 삶속에서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본문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름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 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 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이 구름을 따를 때 낮에는 구름기둥이요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어서 불이 구름 사이에서 비치는 불기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확실하게 하나님을 따라가는 가장 중요하고 분명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을 오늘날 우리의 삶속에서 이루고자 할 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우리가 이사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현재 머무르는 곳에서 어디론가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사하고자 하는 모든 장소를 다 선택해 놓고 계약까지 다 해놓고 나서, 하나님께 이 장소로 옮기는 것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느 장소로 옮기는 것을 원하십니까 기도하면서 그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이사하십니까? 무엇이 먼저입니까? 여러분이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결혼 상대자를 여러 가지 조건과 만족에 맞추어 다 결정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그 사람과의 결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 가정에 함께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까? 아니면, 먼저 그 사람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나름대로의 하나님의 응답을 발견하고서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혹은 그렇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고나서 결혼 과정을 진행시켜 나가십니까? 이러한 원리로 집을 팔거나 살때, 직장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사업을 시작하거나 끝을 낼 때, 그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하고 한번이라도 생각하며 기도하고나서 일을 행하십니까? 아니면 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해놓고 나서 하나님께서 뒤처리를 해주시기를 기도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되어야지 우리가 해놓은 일을 하나님이 따라오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부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신 어떤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신앙에 따라서 행하려고 노력하는 분이었고, 좋은 믿음의 본을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보여왔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그분과 이야기하다가 전혀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에 관련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것이 대화의 주제였는데, 그는 그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결정을 하고 나서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고 믿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허락하실까 아니면 허락하시지 않을까, 기뻐하실까 아니면 기뻐하시지 않을까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에 소원이 생기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생각은 단지 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중에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에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무지한 성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며 자기의 결정이 곧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따라오시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오해와 무지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이러한 어리석음에 거하지 않도록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깨달으며, 어떻게 순종하는가가 잘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마디로 말해서 가라하면 가고 머물라하면 머무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가나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가나안은 아무도 지리를 알지 못하는 미지의 땅이었습니다. 도저히 안내하는 자가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모세 자신도 어떻게 가나안에 도착하는지 그 길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직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 사이의 진행규칙은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출발하여 나가는 것이었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었습니다. 밤에는 불기둥에 떴지만, 밤에 이동하지는 않았으니까 오직 구름만 보고 그들을 나아갔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가나안으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야 성공적으로 갈 수 있는가는 애초부터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시면 우리도 가고, 하나님께서 머물러계시면 우리도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음 신호를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전진신호는 구체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구름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이 신호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꿈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응답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주변의 환경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의 확신으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신앙의 경험에 따라 다양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렇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들이 출발하기 전에, 그들이 자신의 행동을 취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를 쳐다보았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 뜻을 알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고 간구했던 이유는 그 뜻이 바로 그들이 섬기던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타나던 하나님의 영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그래서 그 구름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고 구름을 따라가는 동안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편이시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내 편에 주님이 서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절대로 주님의 편에 서지 않으면서 주님이 내편이라고 우긴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신은 결코 주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주님이 나와 동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인 것입니다. 여기서 동행한다는 것과 감찰한다는 것은 커다란 차이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죄의 길로 갈 때에 주님은 우리를 굽어 보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동행'이 아니라, '감찰'인 것입니다. 심판과 정죄와 책망을 위한 '감찰'일 뿐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삶속에 있는 그 모든 변화와 이동 속에서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은 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뒤쳐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 바로 뒤에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모든 삶이 평안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줄 믿습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4002
653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3243
652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3938
651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491
650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3152
649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3983
648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4321
647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3468
646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4021
645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4177
644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721
643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4488
642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522
64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4195
64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3488
639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4345
638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841
637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3897
636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4246
635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936
634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3235
63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644
63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3582
631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714
63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3439
629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3573
628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3385
627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752
626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3484
625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3351
624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3398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892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967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595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830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3486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3381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3135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4128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3049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3309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563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3342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3520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3282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519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984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3307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716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