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5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6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_4

 

 2015.4.8..수요예배

 

*개요:    [52능력] {2역사서} <A적용> [1영역]-[5은혜]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성을 주셨느니라

  17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든지 취하면 스라엘 진으로 바침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20 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21 성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상황에 들어갈 때마다 나름의 계획을 세웁니다. 처신을 어떻게 하고 어떤 목표를 루며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하겠다는 자기자신의 모습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는 사람은 그 상황에 대해서 잘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멍하니 그 상황에 들어가는 사람은 틀림없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도의 차는 있지만 대개 대부분의 사람들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준비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 나름의 준비를 하십니다. 때가 되었을 때 무엇인가를 루시고자 하실 때 주님도 계획을 가지고 움직십니다. 천사를 보내어 준비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보내어 실행하게 하시고 친히 나타나셔서 일을 루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러한 하나님을 다음과 같 선포하였습니다.

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르노라

항상 모든 삶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나름의 계획 있지만 하나님께도 하나님 자신의 계획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도 하나님의 계획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에만 하나님의 뜻과 충돌하지 않고 그분의 하려는 일을 막아서지 않고 온전히 그 일에 연합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아가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 일을 하나님을 위해서 힘써 행한다면 그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 좋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단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충돌해서는 안되고 그 다음에는 그 뜻을 따르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아갈 때에 우리에게 드는 고민 있는데 그것은 정말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온전히 루실 수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 하나님의 뜻라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 일 제대로 루어지지 않거나 어려움에 부딪히면 우리는 당황하고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뜻을 온전히 루시지 못하시는 것 아닌가라고 걱정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능력 있으신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뜻라고 생각한 일들 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는 하나님 정말 어떤 능력 있으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뜻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스라엘 민족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장정만 60었던 스라엘 민족 어떻게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놀랍게도 그들 특별한 방법으로 강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 3 15절을 보십시오.

3:15 (요단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 요단에 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그들은 강 끊어져서 마른 땅 되었을 때에 건너갔습니다. 는 홍해를 건널 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배를 타고 동하거나 혹은 돌아가거나 해야 했겠지만 하나님 그 강을 그치게 하셨을 때에 걸어서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와 같았습니다. 천지개벽하는 그런 능력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주님은 그저 산과 강에만 영향을 미치시는 것 아니라 인간 만든 성벽조차도 무너지게 하십니다. 20절 말씀입니다.

“20 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주님은 스라엘 백성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혀있던 높은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 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함락할 수 없던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 성 하나님께서 무너지게 하시니까 삽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주님 렇게 도와주실 때에 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손쉽게 함락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렇게 보면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를 스라엘 백성을 위해 도우셨습니다. 첫 번째는 흐르는 강을 막아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높 세워져 있는 벽을 무너뜨려 여리고 성을 점령하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막을 것은 막아주시고 무너뜨릴 것은 무너지게 하신 것입니다. 처럼 우리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 없고 그분을 대적할 만한 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놀라운 일을 루십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강과 같은 어려움을 막아 주십니다. 또한 우리 앞에 우뚝 솟아있는 성벽과 같은 문제를 무너뜨리십니다. 그래서 스라엘 백성들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 비전의 일들을 루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러한 일들 우리에게 루어지지 않을까요? 왜 능력있는 남편과 초인적인 아내가 생기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왜 렇게 우리에게 행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 사실은 능력 없는 분시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만 그렇게 행하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렇게 행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지금 현재 하나님의 비전을 루고자 하는 우리에게 어려움 있는 것은 하나님 능력 없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못하시는 것 아니라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그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여 겨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어려움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하시는 것 아니라 어려움 있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극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겨내고 견뎌낼 때에 비로소 하나님 역사하십니다. 바로 여호수아가 그랬습니다. 앞서 12-14절을 보십시오.

“1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

  14 그 제 일에도 성을 한 번 돌고 진에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행하니라

여호수아는 어쩌면 바보같기도 한 여리고 성을 도는 일을 아침부터 일찌기 일어나서 온 백성들과 함께 부지런히 행했습니다. 그 자신만 한 것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그렇게 하게 한 것입니다. 일주일 내내 그는 조금도 쉬지 않고 그 자신 성을 돌았고 스라엘 군대가 성을 돌게 했습니다. 그 일을 한 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묵묵히 그일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앉아서 모든 일 루어지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배치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십니다. 그 공의때문에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아들을 죄값으로 주셔야 했습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비전을 루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일을 루기 위해서 그 일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은혜로우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서 나아가면 그 순종함의 일보다 더 큰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놀라운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는 것만 전부가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 무너지기 직전에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했는지를 보십시오.

“17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든지 취하면 스라엘 진으로 바침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그는 자신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서 획득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 바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하고 그 감사를 온전한 헌신으로 갚았습니다. 그런 감사함 있었기에 라합과 그의 가족도 살린 것고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공으로 인해  스스로 교만해지고 지금껏 도와준 사람들을 무시하게 된 것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람에게 감사하는 겸손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강을 그치게 하시고 성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여호수아의 비전을 루시고 그의 꿈을 루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것 만 아닙니다. 인간의 악한 죄성과 높은 교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진실로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그냥 소원성취만을 루어 주시는 하나님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본질적인 변화를 루게 하시는 분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의로움과 거룩하신 영광의 름에 합당하게 만드시는 분십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룬 사람들은 다 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도우심 있습니다. 그 도우심을 받으십시오. 그 도우심을 거절하고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려고 해서 결국에는 거만하고 교만하면서 다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 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서 겸손하고 거룩하며 진실하게 성공한 자들 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렇게 훌륭한 사람들 되어질 것입니다. 와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루고자 소원하고 다짐하는 여러분들에게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23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19
622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379
621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022
620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4168
619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2901
618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816
617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2566
616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3494
615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2455
614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2772
613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3015
612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2779
611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2996
610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26
609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 엘리를 심판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885
608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414
607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2790
606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154
605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2619
604 44행
44행 15; 12-21 방인들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2805
603 44행
44행 15; 3-6 하나님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2660
602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396
601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3006
600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2584
599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377
598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161
597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2511
596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22
595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2687
594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3296
593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2024
592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2755
59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2940
59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326
589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576
588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025
587 성정체성
44행 13; 32-39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3225
586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2425
585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2712
58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2495
58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63
582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347
581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2552
580 44행
45행 13; 1-3 성령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291
579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233
57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278
57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03
57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2698
57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189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