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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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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_5

 

 2015.11.6..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18: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8: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8: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8: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8: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8: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8: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은 분명 외롭고 힘든 것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한다는 것과 누구나 즐겨 받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복음 전도자의 삶은 좁은 길이며 힘든 일이고 고달픈 사명입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힘든 일임에는 사실이지만, 이런 일을 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늘 힘을 주시며 능력을 주시고 이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복음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힘입는 자에게 맡겨주신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 전도자 바울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도우시며 역사하시는가를 보게 됩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들을 짝지어 보내실 때에도 그냥 몸만 달랑 보내시지 않았습니다. 보내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몸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러한 도움의 손길들을 두 가지 면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움의 손길들을 묵상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에게도 주시는 도움의 손길들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와 소망을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두 가지 도움의 손길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 사람들을 통한 도움입니다. 2, 3절을 보십시오.

"[]18: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18: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바울로 하여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사람이었기 때문에, 만나게 된 동기와 과정이 너무나 극적입니다. 그리고 협력하게 되는 모습도 너무나 안성마춤이었습니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는 바울과 같이 로마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본 족속외에는 전부 로마를 떠나라는 글라우디오 황제의 칙령에 의해서 그곳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가 바울을 더욱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출신의 공통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들과 바울에게는 직업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장막만드는 기술이 있었고, 이 기술을 통해서 스스로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역시 장막을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바울과의 관계가 돈독해졌고, 서로 협력하게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들이 바울을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울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목이라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바울에게 이렇게 충성스러운 동역자가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바울로 하여금 복음 전도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기 위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에겐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 외에도 충성스러운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 따라다니며 복음의 일을 도왔습니다. 5절 말씀을 보십시오.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그들은 바울의 증거에 커다란 힘과 동역함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면서 만난 귀한 열매들이 있었습니다.

"[]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디도 유스도와 회당장 그리스보 역시 어려울 때에 만나 신세를 지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동역하고 귀한 열매가 되었던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도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더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두 번째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이보다 더 큰 도우심이 어디 있습니까? 두 번째 도움의 손길은 바로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특별히 주목할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사람도 대적하여 해를 입게 할 자가 없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상하는 바와 다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바와 큰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아무도 대적하는 사람이 없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모든 일이 순적하고 형통하며 술술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습니까?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8: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유대인들은 여전히 지치지 않고 바울을 대적하였습니다. 이로써 복음 증거의 일도 이곳에서 그쳐져야만 했습니다. 바울은 또 다시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야 했습니다. 과연 어찌된 일입니까? 우리가 예상했던 일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란 말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통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함께 하여 해를 받지 않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뿐이었습니다. 우리 생각은 너무나 성급하고 단순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은 너무나 주도 면밀하고 강력하고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것은 함께 일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무엇인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어나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특별하고도 강력한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바울과 같이 복음의 전파와 성도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우리도 충성을 다할 때, 동일한 은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적절한 때에 필요한 도움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대하는 바와 생각하는 바와는 다를지라도 그 도움은 주님의 목적을 이루고,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도움을 기대하며 주님의 일을 위해 날마다 살아가시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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