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Loading the player...


 

 

  

49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_5

  

 

  

2020. 7. 25.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서 1장을 통해 성도가 알아야 할 세 가지를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부르심의 소망과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과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깨달을 때에 어린이 신앙에서 어른 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첫 번째 부르심의 소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내가 많은 신 중에서 하나님을 선택했다정도로 규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이렇게 규정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내가 살려냈도다

  

이것은 입장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선택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규정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자신의 참담한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 내셨다는 말은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저 난 모태신앙이다, 난 가족을 따라서 교회에 왔다, 난 친구 따라 교회에 왔다, 난 자원해서 교회에 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모태신앙이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얼마나 처절한 신앙적인 전투를 벌여야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나를 전도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얼마나 인내하고 견뎌야 했는지 모릅니다. 나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내 친구는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얼마나 상심해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내가 내발로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자랑스럽게 구원받았음을 당당하게 말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를 내가 살려냈도다  그렇게 주님을 잘 믿는 부모님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가족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친구가 있게 하신 분은,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들의 모습 속에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번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방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있었던 것입니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 영이 지금도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더욱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그 영은 바로 사탄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이 사탄의 권세 속에서 행하였고 따랐으며 그 영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였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3절을 보십시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 속에서 우리는육체의 욕심을 따라지냈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하는 자들 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왜 사람들은 그러한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1,2년 전의 일이 아닙니다. 10,20년 전의 일도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옛날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완전한 자유의지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의지를 가진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택할 수 없는 인간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둘 중 그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사탄이 뱀으로 나타나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왜 사탄이 유혹을 하도록 허락하셨는가에 의문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필수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 유혹을 이기고 선을 택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창조되자마자 악을 택하여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 진노의 자녀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가 되고 만 그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4절입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이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그냥 그렇게 죽게 하지 않으시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그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그들을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그 가죽 옷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죄사함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죄지은 아담과 하와를 위한 온전한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록 몸은 죽으나 영은 살아날 수 있도록 그 죄인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들 자신이 구원을 받고 그들 이후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바로 그렇게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구원의 은혜 속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랑에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바짝 엎드려야만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고 그 과정을 거칠 때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의 자녀가 되고 축복의 자녀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오래전 부르셨던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 기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괴로움을 말하기가 한이 없는 것 처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기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애통해 하시며 눈물 흘리시며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부르심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괴로움을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동일한 원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 부르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로 이어진 놀라운 관계의 끈입니다. 그리고 그 끈은 다시 나에게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이어지는 관계의 연속입니다결국 그 관계는 다시 하나님께로 연결되면서 최종적으로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사랑의 연속성입니다이 부르심의 소망을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소망 속에서 날마다 더욱 주님과 관계가 깊어져 가는 그분의 자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29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812
628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2448
627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2502
626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2070
625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2114
624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1748
623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808
622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1810
621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312
620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754
619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1572
618 40마
40마 27; 21-26 두려움이 있었던 빌라도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0 1978
617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4012
616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879
615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2160
61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45
613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435
612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2099
611 음식절제
11왕상 17; 11-16 가장 부족한 가운데에서의 충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 1617
610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2382
609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1973
608 기억력
행20;28-32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1 3244
607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3996
606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70
605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669
604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1976
603 42눅
42눅 2; 25-32 성전에 마침 들어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6 3354
602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21
601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2633
600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014
599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9 1932
598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1939
597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1818
596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70
595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1841
594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2869
593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163
592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68
591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2286
590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1864
589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1980
588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2196
587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2470
586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1792
58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007
584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13
583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2538
582 40마
40마 27; 27-32 억지로 같이 가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2251
581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3 3587
580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2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