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

Loading the player...


 

  

40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심2_5

  

 

  

2019. 5. 10.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17: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17: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가정의 달에 우리는 자녀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자녀가 주었던 즐거움이 크기에 부모님은 자녀로 인해서 기뻐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기쁘게 하고 부모는 자녀를 기뻐합니다. 우리 인간이 이렇게 깊은 마음의 관계를 누릴 수 있다면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그분도 홀로 계실 때에는 외롭거나 적적하지 않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도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말씀에 나옵니다.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상상해 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사랑하고 기뻐하는 대상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방식이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시면서 고통을 주고 기뻐한다고 하시면서 괴로움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은 그 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녀를 사랑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닮았는가 생각한다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사실은 우리 속에 있는 그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에서부터 왔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관계가 그분이 지으신 우리 인간에게서도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실 때에 그 관계는 너무나 친밀하며 그로 인해서 가장 충만함을 느끼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관계는 모든 사랑의 완성된 형태였습니다. 단지 하나님 편에서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기뻐하심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시며 또한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아들이신 예수님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고 그럴 때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면서 함께 거하셨고 하나님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하시면서 함께 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버지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가장 완전한 부모와 자녀의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친밀한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친밀하고 온전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사랑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결하며 거룩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사랑 속에서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바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단지 하나님을 감정적으로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의지적으로 사랑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간구한 것은 이 세상의 사람들이 다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을 얻어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바로 그것을 하나님도 원하시는 일이었으니 하나님은 얼마나 그 간구를 기뻐하셨겠습니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이 구원의 일이 사실 하나님도 원하시는 일이었다는 것은 다음에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은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가장 친밀하고 온전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예수님 자신도 원하시면서 바로 우리들을 구원하기를 간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받아서 예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온전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마침내 하나님은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셨습니다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한 마음이 되셔서 두 분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들 가운데 온전히 이루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서 성도들이 그 안에 하나되게 하십니다.

  

 

  

변화산에서 일어났던 하늘로부터 들리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에 대해서 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진정한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를 알지 못하던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단지 구름 속에서 들리던 소리로 인해서 두려워하였습니다.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들은 홀연히 빛난 구름속에서 들리던 음성 그 자체 때문에 두려워하며 놀랐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의 관계였습니다. 변화산 자체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것을 준비하시던 예수님의 의지적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지적 사랑하심이 나타나는 놀라운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준비하시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자요 기뻐하시는 자였는가를 생각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예수님과 맺으셨던 그 온전한 사랑의 관계를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자녀들과 부모님과 누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자녀가 하나님 안에 굳게 서며 우리의 모든 부모가 하나님 안으로 올바르게 나아가는 사랑의 가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30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2033
629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098
628 자녀발전
12왕하 5; 9-15 요단강에 몸을 담그는 나아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7 1 2043
62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49
626 40마
40마 24; 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8 0 1862
625 46고전
고전12,서로 돌아보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4 3261
624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029
623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2925
622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764
621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84
620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1101
619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053
618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2121
617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1815
616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3008
615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813
614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2882
613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1945
612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1695
611 의지력
52살전 2; 9-12 거룩하고 흠없이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3457
610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2678
609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28
608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2607
607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894
606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76
605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1985
604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2683
603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1711
60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002
601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3559
600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640
599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3529
59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26
597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73
596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90
595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1747
594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235
593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1832
592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1915
591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61
590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1622
589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174
588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1931
587 의지력
고전12,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3 3559
586 신앙성숙
고전14,적당하게 질서대로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3 3260
585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406
584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2799
583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382
58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584
581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100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