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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_5

 

 2013.12.13.금.금요철야.

 

*개요:  6결심   

 

 

1    하늘에 큰 1)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1)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2)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시록 12장에서 우리가 보는 내용은 하늘에서 보이는 큰 이적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순서적으로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하나님의 성전이 내려오고 난 다음에 나타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전체적으로 새롭게 나타내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의 성전이 이 세상에 내려오기 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고 또한 어떤 일들이 앞으로 있을 것인가를 간막극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은 1절입니다.

“1    하늘에 큰 1)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출생하는 아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때 아이를 배어 해산하는 여자를 마리아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는 것이 아닌 성전의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속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로 보기 보다는 교회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 아래에 달이 있고 머리에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쓴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인도하신 성전의 소유자가 되는 교회의 영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고 그것이 교회에는 커다란 해산의 고통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의 존재에 대비되어 용의 존재가 나타납니다.

“3    하늘에 또 다른 1)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이 붉은 용은 성경전체에서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시작되는 내용으로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을 어떻게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이적의 내용이었습니다. 그 머리는 일곱이라 지혜가 비상하고 뿔이 열이라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 머리에는 일곱 면류관이 있어서 자기 스스로 높이는 존재가 바로 이 붉은 용이었습니다. 그 악한 존재의 권세는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용이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속에서도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하고 실족하게 하려고 했으며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죽으시고 구원을 이루어주셨지만 그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이가 사라지는 것과 동일한 효과였던 것입니다. 사탄은 그렇게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망가뜨리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올리셨습니다.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이 아이가 보좌 앞으로 올려간 다음 남은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는 것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교회가 받은 핍박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싫어하여서 지도자들을 죽이며 성도들을 핍박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피할 곳을 주셔서 정한 기한 동안 숨어 있게 하시며 예비하신 은신처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어떤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심에 따라서 살아났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예비하심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작은 교회이고 힘없는 교회일 수록 하나님께서는 크신 능력과 놀라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여전히 작고 힘없는 교회이지만 그만큼 하나님은 보호하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크고 강하게 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원리는 마찬가지입니다. 더 겸손하고 더 낮아지는 교회는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과 채우심을 누렸지만 정말 자신들이 크고 강해졌다고 생각했을 때 그들은 부패하고 변질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사탄의 유혹과 자극 가운데 노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실패한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 안에서 피신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들을 위해서 싸우셨습니다. 그래서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웠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용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용과 사자들은 하늘에서 있을 곳이 없어져서 땅으로 쫓겨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교회역사 속에서 나타났던 사탄의 세력의 소멸이며 교회의 영광의 구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왕성하면 할 수록 그들은 땅에 떨어지고 약화되었습니다.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제 그들이 땅으로 내어 쫓겨서 한 일은 악한 사람들을 더욱 악하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선한 사람들은 흔들어 놓을 수 없으니 그들은 땅으로 내려가서 악을 더 크게 만드는 일을 하면서 재기를 노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 더 큰 심판을 준비하셨습니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2)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사탄과 싸우며 대적하면서 주의 자녀들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항하여 어린 양의 피와 그 말씀을 통해서 사탄을 이겼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의 자녀들은 강해졌고 주의 말씀을 붙들었으며 예수님의 귀한 의미를 새롭게 새겼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악행속에서도 오히려 선을 이루셨고 그것이 바로 사탄이 온전히 속히 멸망해버리게 하지 않으신 크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고난이 이를 통해 우리를 연단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연단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 연단을 통해서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우리도 그 연단을 통해서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일이고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 일입니다. 이제 이 모든 일이 어떻게 끝나는가 보십시오.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은 남은 자들과 함께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습니다. 우리도 여자의 자손, 교회의 일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서 그들을 대적하기 위해서 섰습니다. 굳게 서서 이 싸움을 감당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것이 바로 교회의 역사입니다. 작으나 크나 다 이러한 도전과 응전 속에서 건설되어지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작으나 크나 모든 배는 물을 밀어냅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탄과 싸우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침몰하는 주의 교회가 아니라 든든히 서가는 주의 교회가 되고 그 종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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