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Loading the player...


 

6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_4

 

 2015.5.6..수요예배

 

*개요:    [52능력] {2역사서} <A적용> [2영역]-[3감정]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8: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8: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8: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8: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8: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우리가 잘 아는 속담에는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견문이 좁아서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르는 것을 뜻합니다. 늘 우물 안에 사는 사람은 우물 밖을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속에서 항상 자기가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밖에는 뱀이 우굴거리고 있고 우물을 벗어나는 그 순간 개구리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늘 그 하나님의 능력을 자기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못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결과는 우물안에서 말라 죽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가 그 우물 안에서 어려움 당하게 되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어리석음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새롭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능력은 상상한 것보다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능력은 우리의 감각을 뛰어 넘고 우리의 예상을 뛰어 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항상 우리 생각 너머에 있음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제대로 그분의 능력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능력이 우리 생각을 훨씬 앞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허를 찔린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라는 탄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놀라운 능력이 전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2절 말씀입니다.

“[]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이 중에서 정말 중요한 말씀은성 뒤에 복병할지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시대에 복병기술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살펴보면 얼마나 기가막힐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기를 올리시면서 또한 그들이 아이성 사람들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나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복병을 통해 공격할 것을 지시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가르쳐주심이 단지 병법에 나오는 것과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 그것을 받아가지고 전쟁을 치르는 여호수아에게 형성되어지는 것을 보면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나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6,7절을 보십시오.

“[]8: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8: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여호수아는 단지 작전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고 강하고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작전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 것은 조금 뒤로 가서 나타나는 한 장면입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8: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8:19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복병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복병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누가 알려주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신호를 주고 계십니다. 그 신호에 따라서 복병은 공격을 시작했고 그 공격은 주효하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병법으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승리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승리와 성공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의지한다면 그 승리는 보잘 것 없습니다. 혹은 지혜나 방법이나 전술을 통해서 승리하려고 한다면 그것도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에서 언제나 중요한 것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황이 변화되고 악화될 때에 준비한 것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작전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의지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싸움에서나 경기에서나 전쟁에서나 이기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 의지함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하게 하고 그런 다음에 병법과 작전과 전략과 노력이 효과를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다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복병이 공격할 시점을 알려주시는 것처럼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능력과 지혜를 의지해야 할 때에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의지하고 내 방식을 고집하면 할 수록 우리는 늘 똑같아집니다. 하던 방식은 늘 동일한 것입니다. 하던 판단은 늘 예전 그대로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늘 그렇게 하던 대로 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 그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려주십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님은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정공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복병전입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겸손히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약함을 내어 보이는 법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주님은 오히려 더 놀라운 승리를 얻게 하십니다.

 

이러한 그들의 순종은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예전의 그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7 3~4절을 보십시오.

“[]7: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7: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7: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그들은 처음에 자기들을 의지하여 상대방을 과신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승리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이제 지금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해보십시오. 그러면 머리도 숙일 줄 알고 후퇴도 할 줄 알고 포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은 절대로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패배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갈 때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그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 바라보며 2월에 더욱 주님 의지하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것도 다 감당할 수 있다고 고백하며 어떤 전략보다도 가장 강력한 하나님 순종 전법으로 당면한 싸움에서 온전히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04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802
703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4376
702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4958
701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4838
700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5647
699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5064
698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5203
697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4302
696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4813
695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3136
694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3967
693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4114
692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4337
691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983
690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4205
689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3874
688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4046
687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2355
686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2031
685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2068
684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1878
683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2229
682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2064
681 20잠
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1876
680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2107
679 10삼하
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004
678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2057
677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798
676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1906
67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847
67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880
673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3960
672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3346
671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3590
670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4765
669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3344
668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4018
667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3476
666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4333
665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3951
664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3764
663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3275
662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3443
661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3438
660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4104
659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3528
658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3706
657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3117
656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4086
655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