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2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_4

 

 2014.1.7.. 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 연구, 1오경, 1적용,

[]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 15: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한 승리와 홍해를 건너는 기적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는 이제 너무나 분명해졌습니다. 애굽에서의 430년간의 종살이를 끝낼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가나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을 모세를 통하여 이루셨고, 그 이루심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더욱 분명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신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실 것에 대해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너무나 악한 나머지, 하나님과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희일비의 사건에 따라 일희일비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받은 엄청난 구원과 자유의 기쁨의 근거가 분명히 있었지만, 그들은 그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현재에 당면한 문제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만 불평하고 괴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일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한 구원의 조건이 있지만, 이제 그것은 별로 기쁜 일이 되지 못합니다.영생을 허락받았고, 영원한 유업에 대한 소망을 가진 자들이 되었지만, 그러한 기쁨과 즐거움은 이미 엣날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무엇이 있으며, 무엇이 부족한가에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의 입에는 끊임없는 불평과 괴로움의 탄식이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전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소리만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괴로와하고 힘들어했는지 아십니까? 얼마나 괴로운 일이 있었길래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모든 은혜를 다 잊어버리게 되었던 것입니까?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너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삼일간 더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할 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는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원망할 만하고 불평할 만한 일이었습니까? 홍해를 건넌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물을 얻기 위해 노력한 날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리고 물을 찾은 뒤 그 물이 썩어있음을 알게 된 뒤 그들이 보이는 모습이 고작 원망하고 불평하는 일뿐이었습니까?

 그들이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리고 열 가지 재앙과 홍해의 갈라짐을 통해 하나님의 분명한 능력을 목격한 자라면, 마땅히 피할 길을 내사 피하게 하시고 감당할 시험만을 주사 감당하게 하시고 견딜 수 있게 하사 견디게 하심을 알았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기억력이 그렇게 형편없는 자들이 아니라면, 얼마 전 자신들에게 임한 놀라운 구원의 여운이라도 남아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하나님께서 베푸셨던 은혜를 망각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살아계신 분이라고 생각하였다면, 하나님의 보시는 앞에서 비록 자신들이 발견한 물이 생각과는 다르게 써서 못마실 물이라 하였더라도 그렇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모든 일을 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간데 없고, 믿음과 순종은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는 완전히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마라에서 만난 썩은 물은 그냥 물이 아닙니다. 이 물에는 좀더 심오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물은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물이긴 물이지만, 그 물이 마시는 모든 사람에게 커다란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물이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쓰고 독하고 더럽고 냄새나서 도저히 어느 누구도, 한 사람도 깨끗케 하거나 시원케 하거나 기쁘게 할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 물이 바로 이스라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원망과 불평을 일삼는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 썩은 물 때문에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 썩은 물을 깨끗케 해달라고, 그 썩은 마음을 깨끗한 마음으로 바꿔달라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물로 만들어 달라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인내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음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여기서 우리는 물이 달아진 중요한 이유를 발견합니다. 한 나무가 그들의 썩은 물을 중화시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세가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썩은 물은 달아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썩은 마음도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시험하심이었다고 하십니다. 그들 가운데서 정말로 변화된 마음이 나타나는가 아니면 여전히 썩은 마음이 나타나는가 하나님은 시험하셨던 것입니다. 법도와 율례를 정하고 순종하나 순종하지 않나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썩은 마음이 변화된 정결한 마음으로 바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에서 썩은 물을 달게 만드신 다음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에 청종하면 모든 질병의 하나도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말에 청종한다는 것에 주님께 원망과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음을 아십니까? 지금부터라도 감사와 찬송의 말을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실 모든 귀한 은혜를 소망하면서, 또한 이미 주셨던 모든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을 의지해 보십시오.그러면 우리 속에 있던 모든 질병이 깨끗해 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속의 썩은 마음이 변하여 정결한 마음으로 변하여 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치료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견디기 힘든 일들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면 견딜 만한 것이 되는 이유는 우리 속의 견디기 힘든 썩은 마음을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끝에는 '엘림'이라는 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는 곳입니다. 살기 좋은 곳, 물이 맑은 곳,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이런 곳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마라'에서 머물지 마십시오. 순종함으로 '엘림'에 이르십시오.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돌이켜 감사하며 찬송하는 말을 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이 충만한 것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여러분에게 꼭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04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809
703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4387
702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4963
701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4849
700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5652
699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5078
698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5207
697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4308
696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4817
695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3141
694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3971
693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4120
692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4342
691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990
690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4210
689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3881
688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4053
687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2359
686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2039
685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2074
684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1881
683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2236
682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2072
681 20잠
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1881
680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2112
679 10삼하
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008
678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2062
677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803
676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1908
67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853
67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886
673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3966
672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3352
671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3601
670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4771
669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3349
668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4025
667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3480
666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4338
665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3956
664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3771
663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3277
662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3452
661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3440
660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4110
659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3536
658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3714
657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3122
656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4093
655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