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_5

 

 2013.10.4.금.금요철야

 

*개요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1.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구조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사도 요한이 본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모습과 그 주변에서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모습과 그들의 찬양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것으로서 알려진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시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내용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건을 보는 것의 의미도 있지만 앞으로 보게될 영광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 영광의 보좌로 우리가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의 보좌는 몇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그 보좌 주변에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는 하나님의 영광의 권능을 형상화합니다. 그 주변에 24보좌가 있었고 각각의 보좌에 한명의 장로들이 있어서 흰옷과 금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12가 성경에서 완전수인데 그 완전수가 두번 반복되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 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앞에 유리바다가 있었고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들이 있어서 그들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좌의 구조는 하나님께 놀라운 권능과 위엄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명료하게 보는 것이었고 모든 일을 놀랍게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의 정체

 

그런데 특별히 이 네 생물은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은 앞뒤에 가득한 눈으로 이 세상을 살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사자 같았고 송아지 같았고 사람 같았고 독수리 같았습니다. 전부 각각 여섯 날개가 있었는데 그 날개를 통해 많은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서 사자처럼 용맹하게, 송아지처럼 근면하게, 사람처럼 지혜롭게, 그리고 독수리처럼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하나님의 네 생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그분의 천사는 주님의 일을 온전히 수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하는 일도 역시 그 모습에 맞는 온전한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비를 내리고 혹은 강풍을 불게 하고 또는 죽음을 맞게 하는 것 모든 일에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종들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전하게 주님의 뜻을 성취해 냅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에서도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과 그 분의 종들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의 내용

 

이제 그들이 나타내는 찬양이 있었는데 그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세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 거룩하고 전능하심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가득함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그 생물들의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 분의 위엄이 어떠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올해 국군의 날에는 대통령 앞에서 군인들이 사열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육,해,공 군인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가를 보게 됩니다. 또한 그들이 대통령의 명령을 통해서 국가를 보호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모든 하나님의 생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합니다. 대통령과 비교할 수 없이 하나님의 권능은 크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그 모든 생물들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24장로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의해서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올리는 것이 당연하며 그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광을 돌리는 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바로 그들 중에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놀랍게 영광을 돌리는 자의 무리로 들어갑니다.

 

 

4.    우리가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찬양

 

그럼 우리는 날개도 없고 눈도 없고 면류관도 없는데 어떻게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 영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장로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물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미를 가지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솝우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완견이 꼬리를 흔들며 앞다리를 들고 두 발로 서서 재롱을 피우거나 혓바닥으로 손등을 핥으면 주인은 웃으며 애완견을 귀여워했습니다. 그걸 바라본 당나귀는 갑자기 밧줄과 굴레를 끊고 집으로 들어가 앞발을 들고 두 발로 서서 아양을 떨었는데 식탁의 접시며 컵이 모두 깨져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꼬리를 흔들었는데 엉덩이에 가구와 장식장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하인들이 몽둥이를 들고 들어와 당나귀를 잡아다가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팼습니다.

 

당나귀는 당나귀로서 애완견은 애완견으로서 주인을 섬기는 법입니다. 우리는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온전한 찬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사도요한도 역시 그렇게 자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영광은 바로 우리들을 통해 나타나며 우리들이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결혼식에 하객이 그 결혼식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우리가 바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81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1847
680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2792
679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999
678 성교육
1창 6; 1-3 성교육의 필요성과 신앙적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0 97
677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1029
676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1607
675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1812
674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2185
673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985
672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951
671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48
670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996
669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992
668 성교육
50빌 3; 1-9 가장 고상한 지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0 997
667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958
666 성교육
50빌 3; 18-21 우리를 자기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 0 860
665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032
66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948
663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2969
662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1746
661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2689
660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1891
659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1125
658 사회성
1창 11; 3-8 사회성의 시작과 올바른 방향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5 0 309
657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476
656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2161
655 사회성
40마 22; 10-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0 2028
654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37
653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2775
652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2110
651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630
650 사고원활
20잠 24; 28-32 사고원활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0 102
649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254
648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1786
647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2097
646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2726
645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362
644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1843
643 사고원활
49엡 1; 15-19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2 1994
642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1591
641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3 3613
640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1007
63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864
63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3534
637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2608
636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2165
635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384
634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2009
633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529
632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20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