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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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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_4

  

 

  

2019. 4. 24.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3: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왕상]13: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왕상]13:3           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왕상]13:4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왕상]13:5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

  

[왕상]13: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도록 전과 같이 되니라

  

 

  

여보로암왕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숭배를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사 그의 악함에 대해서 경고하셨습니다. 이것은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시는 것과 같았고 사울왕에게 사무엘을 보내시는 것과 같았습니다. 여로보암왕도 하나님의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이었기 때문에 그가 악을 행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가 돌이켜야 하는 악은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러한 우상숭배의 악을 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신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왕상]13: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왕상]13: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이 말씀은 여로보암이 행하는 우상숭배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미워하시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이 자신의 우상숭배를 버리고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언은 실제로 열왕기하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왕하]23:15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왕하]23: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나중에 요시야를 통해서 여로보암의 우상숭배를 제거하게 하셨는데 정작 여로보암은 이러한 예언을 듣고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을 잡고자 하여서 하나님의 정죄를 받아 몸에 병이 들게 되었습니다.

  

“[왕상]13:3         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왕상]13:4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그의 손이 말라서 거둘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완악함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돌이키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여로보암은 끝끝내 돌이키지 않았고 그가 손이 낫기를 간구하여서 마르게 된 손이 원상태로 돌아오기는 하였지만 그의 왜곡된 우상숭배는 낫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손이 아니라 그의 영혼이었습니다. 하나님게 대해서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을 때 그는 하나님의 사람의 특별한 응답을 받고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상숭배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계속 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계속해서 죄를 쌓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은 자기가 좋아하는 신상을 만들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를 만들었으며 자기가 원하는 제사장과 절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자신의 뜻에 따르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일들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인데 그 근원에는 자기사랑이 있었습니다. 그 욕심을 하나님께서는 버리게 하십니다. 그래야 우상숭배를 돌이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람도 역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기 때문입니다.

  

“[왕상]13: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왕상]13: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하지만 여로보암은 그런 하나님 사람에게 떡과 물을 권하거나 예물로 유혹할 뿐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우상숭배를 버리는 것이었지만 그는 오직 자신의 손이 낫는 것이나 혹은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랬습니다.  

  

결국 여로보암은 자신의 팔의 재앙과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의 성취를 보면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의 나라는 이어지지 못했고 그 집은 당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왕상]13: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왕상]13: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여로보암의 범죄함과 돌이키지 않음이 문제였는데 이러한 우상숭배가 여로보암과 그의 집과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만연하였음을 볼 때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새삼 보게 됩니다. 여로보암의 우상숭배를 보면서 진정한 우상숭배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또한 이것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람도 역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상의 유혹을 버리고 스스로를 절제해야 했음을 봅니다. 우상숭배는 자기 욕심과의 싸움이고 하나님만을 따를 때 끝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이 복음을 증거하면서 자신들을 신으로 삼고자 하였을 때 옷을 찢으며 만류하였습니다.

  

“[]14: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4: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4: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그들은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또한 그럴 때 계속해서 사역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자기 욕심에 근거하는 우상숭배를 경계해야 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 스스로 더욱 혼란에 빠질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귀한 사역의 명령을 충성스럽게 준행하는 귀한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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