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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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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_5

  

 

  

2019. 12. 13.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28: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28: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새벽같이 나아왔습니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시신이 놓이는 것을 확인하였던 자들이며, 예수님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슬퍼하였던 자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예수님의 누우신 곳을 확인한 다음에 안식일이 끝난 뒤 새벽같이 두려움을 무릅쓰고 올라왔습니다.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그 새벽에 그들이 걱정했던 것은 누가 돌을 옮겨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표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하려면 돌을 굴려서 무덤 문을 열어야 하는데 무덤 문을 열 특별한 다른 방법은 없는 채로 그들은 일단 무덤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들은 놀라운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큰 지진이 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은 것이었습니다.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

  

그들은 원래 자신들의 고민이 해결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손쉽게 무덤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때까지 그들은 하나님이 도우셔서 무덤 문이 열리고 그래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더 큰 문제의 해결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들은 향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돌을 굴려내고 앉아있던 천사는 그들이 찾는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정말 그 무덤에는 아무 것도 있지 않았습니다.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람들에게 그곳은 그의 시신이 뉘인 곳이었지만 천사는 그가 누우셨던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부활이 일어났을 때 여인들의 누가 돌을 굴려줄까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고 안에 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보았을 때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는가에 대한 걱정도 다 사라졌습니다. 더 크고 중요하며 놀라운 방법을 통해서 그들의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놀라운 일을 행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셨던 것입니다천사는 예수님의 일을 설명하였습니다.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천사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갈릴리로 갈 것이니 너희도 그곳에서 주님을 뵐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다른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여자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혼이 죽으신 후에 아버지 품에 안겼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알려주셨지만 그 부활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부활 자체에 대해서도 몰랐고 실제로 부활이 일어날 때에 정말 믿지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부활의 증거를 목격했을 때 그들은 예수님의 누우셨던 자리를 보면서 혹은 들으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3일동안 그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3일 뒤 돌이 옮겨졌을 때 그 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시신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부활하셔서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3: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예수님은 살리심을 받은 위에 옥에 있는 영들에게 그의 부활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그들의 상태와 위치에 어떤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과 권세가 죽은 자들에까지 전파되었고 산 자들에게 증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큰 예수님의 부활 사건 속에서 주님은 많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 와중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가는 여인들 앞에 서 계셨습니다.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엄연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몸은 더 이상 돌로 가두어 둘 수 있는 그런 제한적인 몸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그분을 속박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완전히 새로운 부활체의 몸을 가지셨습니다. 그 몸으로 예수님께서는 놀라운 영광의 일들을 행하십니다. 여인들이 시신이나 향품이나 빈 무덤에 집착하지 않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영광을 온전히 따르면서 큰 기쁨을 누렸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그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 속에서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누우셨던 곳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누워계신 분이 아닙니다. 그 어떤 것도 그분을 누워있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처럼 그분 안에 있는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누워있던 곳을 보라고 외칠 것입니다.

  

아무도 그곳에서 나의 시신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갈릴리로 가야만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입니다. 더 이상 세상의 육신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닌, 부활체를 가진 예수님과 함께 새롭게 사람을 낚는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안고 우리도 이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부활의 감격을 안고 찾은 그곳에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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