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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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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_5

 

 2015.12.11..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0: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0:2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20:3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20: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20:5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기다리더라

[]20: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20: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켰는데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20:10             바울이 내려가서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20:11             올라가 떡을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20:12             사람들이 살아난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 항해하다

[]20:13             우리는 앞서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20:14             바울이 앗소에서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20:15             거기서 떠나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20:16             바울이 아시아에서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위로하시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꿈에 나타나셔서 위로하시기도 합니다. 소원을 들어주셔서 위로하시기도 하고, 사람을 통해서 위로하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통해 하시는 일들을 더 잘 감당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러한 주님의 도우심이라는관점에서 살펴보면 이 모든 일들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지 그 사건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어떤 상황 속에서 일어나서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일어나게 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이와같은 미리 깨달음이 없다면 우리에게 나타나는 수많은 주님의 위로는 그 의미를 상실해 버립니다. 경험그 자체만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경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성경 말씀에 나타난 사건은 바로 지금이야기하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위로의 상황 속에서 깨닫게 될 때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본문에 나타난 하나의 사건, 즉 설교 중에 졸다가 죽은 유두고의살아남이 주는 하나님의 위로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은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드로아에 이르기까지의 6절까지와 드로아에서있었던 청년 유두고의 죽음과 다시 살아남의 사건이 있는 12절까지, 그리고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의 16절까지의 세 부분이 그것입니다. 이세 부분은 가운데 유두고 사건을 두고 앞 뒤로 바울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의 전도여행의 험난했던 여정을 사이에 두고 유두고의 사건이 끼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문 가운데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유두고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말 더 중요한 것은 바울의 전도 여행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서 유두고 사건을 살펴봅니다. 유두고 사건에서 왜 유두고가 난간에서 떨어지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왜 유두고가 졸 수 밖에 없었는지 아십니까? 가장 먼저 있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7절을 보십시오.

"[]20:7             그 주간의 첫날에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20: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켰는데"

유두고가 죽었던 이유는 그가 난간에서 졸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난간에서 졸았던 이유는 바울의 강론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이강론이 길었던 이유는 그가 날이 새면 떠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날이 새면 떠나려고 했던 이유는그가 앞으로 가고자 하는 전도 여행의 길이 촉박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촉박하게 전도여행을떠나고자 했습니까? 왜 그는 그렇게 열심히 주의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바울 자신의 계획을 들어보십시오.

“[]20: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0:2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20:3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사도 바울이 그렇게 제자들을 권하면서 교회에 다니고자 한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강권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죽으셨던 그리스도의사랑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남을 위해서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드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 열정과 헌신이 빛을 바래게 되었습니다. 설교 도중에 한사람이 난간에서 졸다가 떨어져 죽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커다란 슬픔이 몰려 왔습니다. 바울의 헌신과 열정에 커다란 위기가 닥쳤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바울의 사역에 큰 위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청년을 살려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두고를 엎드려 안고나서 말했습니다.

"떠들지 말라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실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계속해서 더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밤 시간내내 주님의 복음과 그 영광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바울의 강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열심과 헌신을 아시고 그 일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울을 위로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위로해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을권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하였던 사도 바울을 하나님께서 위로하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의영광은 더욱 빛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전도여행을 갈 수 있었습니다.

“[]20:12           사람들이 살아난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우리가 주의 일을 위해 정말로 애쓴다면, 그리고 그 목적이 오직 하나님께 향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온전히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세상이나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고하나님의 영광이라면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위로해주실 것입니다. 그 위로는 다양합니다. 환상중에 음성일 수있고, 꿈 속의 영상일 수 있고, 사람을 통해서, 혹은 환경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바울에게 유두고의 살아남은 커다란위로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위로는 우리들에게도 내려 주십니다.

 

바울은 계속 이렇게 제자들을 위로하며 나아갑니다.

“[]20:14           바울이 앗소에서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20:15             거기서 떠나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20:16             바울이 아시아에서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우리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이일을 하나님께서도우심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위로를 통해 끝까지 주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각자에게주신 일을 끝까지 성취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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