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Loading the player...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_4

  

 

  

2020. 2. 18.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연구

  

[왕하]21: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왕하]21: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왕하]21: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왕하]21: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왕하]21: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왕하]21: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왕하]21: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왕하]21: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왕하]21: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읽은 므낫세는 히스기야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주앞에서 온전했던 히스기야왕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히스기야왕이 다 없앴던 산당을 다시 세웠고 이스라엘왕의 패역한 왕이었던 아합을 닮아서 바알을 위해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였고 점치고 사술을 행하고 신접한 자와 무당을 신임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이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므낫세는 히스기야가 없앴던 모든 악의 정확한 재현이었던 것입니다.

  

“[왕하]21: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왕하]21: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왕하]21: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왕하]21: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왕하]21: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왕하]21: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이러한 악은 특별히 그가 새로운 악을 행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 있던 악을 다시 되살렸던 것입니다. 전에 아버지 히스기야가 다 없애 놓았던 것을 므낫세는 오히려 다시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을 더욱 악으로 꾀였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올바르게 인도한 것이 아니었고 자신만 악하게 변한 것도 아니었으며 더욱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악으로 물들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9절 말씀입니다.

  

"[왕하]21: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얼마나 악하게 만들었는가 하면 이방자손들도 하지 않는 악한 일들을 했습니다. 그들도 차마 그렇게까지는 안했던 일들을 므낫세는 용감하게 했습니다.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마저 악하게 물들어 버리는 므낫세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 죄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므낫세의 죄로 인해서 그가 범하게 했던 다른 사람들의 죄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더욱 빠른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 않고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악한 영향을 미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쁘게 살아갈 때에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죄임을 깨닫는다면 언젠가는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죄를 지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더욱 나쁜 길로 함께 이끌어가는 자들이 된다면 그 죄는 실로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악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하겠지만 그와 함께 다른 사람도 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그러한 노력이 우리를 지키고 더욱 심한 악으로 빠져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신약에서 므낫세처럼 악한 영향력을 끼치던 자가 있었는데 그는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였습니다. 이들은 성도의 부활이 이미 끝났다고 말하면서 미래의 부활에 대해서 절망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었고 악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그래서 사탄에게 내어주게 된 것입니다.

  

“[딤전]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딤전]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러한 악한 자들을 본받지 말고 해야 하는 일은 올바른 교훈을 붙들고 그로 인해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므낫세는 그런 선한 싸움을 싸우지 않고 더욱 악한 자가 되었지만 그 아버지 히스기야는 온 생애를 통해서 선한 싸움을 싸웠습니다. 그로 인해서 더욱 선을 나타내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를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어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악한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적은 소자를 실족케 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맷돌을 지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낫다고 했습니다.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실족하게 하지 말며 오직 선한 일에 애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악한 일에 유혹을 받지 않고 또한 혹시 실수하여 죄에 빠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빠져 나올 수 있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81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1625
680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629
67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614
678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1871
677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58
676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926
675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2058
67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678
673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891
672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2284
671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1815
670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961
669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654
668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406
667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693
666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348
665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863
664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432
663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3530
662 기억력
행20;28-32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1 3268
661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2810
660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792
659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42
658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997
657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312
656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1934
65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650
654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1610
653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2032
652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2846
651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1613
650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2323
649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2599
648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2777
647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551
646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2636
645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923
64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952
643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1985
642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2127
641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2617
640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249
639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2899
638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211
637 담대함
잠21: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6 3417
636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2777
635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306
634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2971
633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700
632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369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