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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2010.6.4. 금요철야 [7실천]

1.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서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학교를 다니시면서 숙제를 해보았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숙제를 꾸준히 잘 해가는 사람이었습니까, 아니면 숙제를 잘 안해가는 사람이었습니까? 무엇인가 준비를 해서 선생님 앞에 가야 하는데 잘 준비를 해서 선생님을 만나는 사람이었습니까, 아니면 대충 하거나 혹은 안하고 버티면서 선생님 앞에 가는 사람이었습니까?
아마 이런 과제에 대한 준비의 모습은 초등학교 때나 혹은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는 대학교 때가 제각각 다를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숙제를 잘 해갔지만 중학교 때에는 그러지 못했고 고등학교때에는 다시 열심히 하다가 대학교 때에는 과제를 잘 하지 못했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지금 말한 것의 반대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과제를 잘 한다거나 혹은 못한다거나 했을 때 항상 마주치는 상황은 선생님과의 대면입니다. 선생님과 관계를 좋게 하려고 할 때는 과제를 잘 해갔을 것이고 완전히 포기해버렸을 때에는 그냥 과제도 하지 않고 버티기로 나갔을 지 모릅니다. 결국 과제의 수행여부는 학습의 성취 여부가 아니라 선생님과의 관계여부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이렇게 숙제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어차피 선생님에게서 하루 24시간 내내 배울 수는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학습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대개 숙제를 내줍니다. 숙제를 내주지 않는 선생님이 이상할 정도이지요. 많은 숙제를 내준다면 학업성취를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이고 숙제를 내주지 않으면 별로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의 딸이 미국에서 다녔던 학교가 숙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너무 숙제가 많은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다른 한인들이 사는 곳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떤 곳은 숙제가 비슷하게 많았고 어떤 곳은 숙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 대신 숙제가 많은 곳은 좋은 학교였고 숙제가 없는 곳은 별로 안좋은 학교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숙제가 없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요.
여하튼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학교를 다닐 때에 결코 숙제 없이는 살 수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도 과제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냥 그냥 교회만 다니면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신 그런 교회는 별로 안좋은 교회인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해야 하는 과제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날 때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과제를 잘 해가면 하나님을 만날 때 부끄럽지 않은 것이고 만약 잘 해가지 않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이 과제를 해가지 않았다고 해서 경찰서로 끌려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결될 뿐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과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과제를 잘 행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과 과제들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이렇게 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 속에는 우리가 행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잘 못하면 책망받는 일꾼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진리의 말씀을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 세상 속에서 세상을 즐기며 살아갈 때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기 위해서 과제를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진리의 말씀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으니까 과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딸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숙제를 적어오는 ‘리마인드 바인더’라는 공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공책에 숙제 내용을 적어오면 제가 그것을 같이 보고 함께 숙제를 도와주었습니다. 숙제를 안해가면 학교에서 ‘핑크 슬립’이라는 것을 받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경고장인데 몇 장 이상을 받으면 부모님이 학교에 가야 했습니다. 저는 학교에 불려가기 싫어서 열심히 딸과 숙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저의 딸이 ‘핑크 슬립’을 받아온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도대체 왜 핑크슬립을 받았는가를 알아보니 저의 딸이 숙제를 적어오기는 했는데 철자를 잘못 써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 두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내일까지 내는 숙제였던 것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열심히 그 숙제장을 살펴보면서 숙제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숙제장을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과제를 해야 하는 것에도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살피지 않을 때 우리는 속히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할 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과제를 실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일이 지속되고 반복되면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아예 부끄러움 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과제 자체를 몰랐으니까 과제를 안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과제를 하지 못하면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의 책망과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후회해도 너무 늦은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앞서 나온 말다툼을 하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말다툼을 하면서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이 마치 상처가 곪아터지면서 세균에 감염되는 것과 같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급기야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다툼과 망령되고 헛된 말 속에서 누군가는 믿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의하고 경계하며 두려워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과제인 것입니다. 16절부터 18절까지를 보십시오.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저희는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저희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과제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이 썩어가는 듯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후메내오와 빌레도 같은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것이고 그 결과는 아무도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가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3.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형편과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두려움에 압도되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형편과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시다는 것은 우리를 배려하시며 우리가 잘 할 수 있을 때가지 기다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희 딸이 첫 번째 핑크 슬립을 받고 난 뒤 잔뜩 긴장해서 숙제를 해서 보내는데 어느덧 학부모 면담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담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의외로 매우 친절하게 저희 딸이 열심히 하고 또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외국에서 와서 적응하기 어려울 텐데 아주 노력하는게 보인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주신 말은 그날 그날 나오는 숙제가 다 하기 어려우면 숙제 한 것에다가 부모님이 메모를 남겨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서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며칠 뒤에 저는 당장 그 메모법을 써먹었습니다. 저희 딸이 몸이 아파서 숙제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그 메모를 남겼고 우리는 핑크 슬립을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의 어려운 형편을 아십니다. 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다만 우리가 할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문제이겠지만 그일을 하려고 하지만 어려움이 있고 그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주님은 그 은혜 속에서 살길을 열어 주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중요한 것은 완전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노력과 결심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형편을 기억하시며 그 기억하심 속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불의에서 떠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심으로 그렇게 노력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것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일을 더 잘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여건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반드시 그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다시금 의지를 새롭게 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욥 기 11:11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나 훔 1:7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허망한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입니까? 여러분의 지금 현재의 상황과 형편은 주님은 판단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받은 사명과 여러분이 받은 믿음이 결코 헛된 곳으로 빠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도우실 때 우리는 그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행해야 합니다.


4. 우리는 교회생활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미국초등학교에서 처음 1학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저의 딸만 힘든 것이 아니라 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밤마다 함께 딸의 숙제를 가지고 씨름해야 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1학기가 끝났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했을 때 저는 만세를 불렀습니다. 너무 좋은 것은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하는 일을 안해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통학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던지! 그러나 방학이 되니까 할 필요가 없어졌고 숙제 안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좋았던 것은 여름방학숙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었고 저도 한국에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가고 못했던 관광을 좀 하면서 꿈같이 좋았던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한 가지 생겼습니다. 그것은 저의 딸이 스스로 숙제를 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어 했었지만 두 번째는 숙제내용도 다 알아듣고 아이들도 함께 학기를 시작하니까 어색함도 없고 여러 모로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위한 작문도 척척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학교통학을 해주는 것이 익숙해져서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일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됩니다. 만약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우리의 삶이 될 수 없습니다. 대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과제를 하지 않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신앙의 과제를 행하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다시한번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촉구합니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주님이 우리의 형편을 알아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 모릅니다. 주님은 무자비하게 가혹하게 몰아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다려주시며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포기해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가 포기해 버리면 우리가 완전히 신경을 꺼버리면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크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이제 앞으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할 일을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더욱 여러분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의로운 자들로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 앞에 서는 날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불의를 떠나며 해야할 신앙의 과제를 완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 삶을 위해 우리 다같이 도와달라고 함께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개요  [적용], [시점]
1.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서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과 과제들을 보여주셨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형편과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신다.
4. 우리는 교회생활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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