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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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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_4

 

 2014.7.23..수요예배

 

*개요:    이사야강해, 4선지서, <3분석> [1영역]~[0복음]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1)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2)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3)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의 기도나 간구를 하나님이 받아주시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않는 이유는 오락과 온갖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다면서 주님을 원망합니다. 그러한 간구가 심지어는 초기의 신앙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하십니다.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하는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 자신의 이유때문에 우리의 간구를 거부하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바로 그 내용이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가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기도는 그 어떤 삶을 살더라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기도의 내용과 상관없이 자신들이 행한 일과 공헌에 대해서 알아주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서 주목하십니다. 야고보서 4 3절은 우리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기준에 대해서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우리 속의 잘못된 마음과 옳지 않은 목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나오는 잘못된 반응과 행동이 있습니다. 이 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하며 간구해도 들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준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납니다. 다시 6절을 보십시오.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교회는 다니지만 너무나 유익을 추구하는 성도들 때문에 오히려 교회를 가기 싫다고 말하는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저 자신도 너무나 야박한 기독교인들 때문에 괴로워하였었습니다.

     하나님이 만약 그런 악한 목적도 다 받아주신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공의로움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인도하시며 만족케 하시며 견고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과 공의를 가지고 그 수준에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한 새로운 변화는 가장 먼저 하나님의 날, 안식일, 이 시대에는 주일날로부터 시작됩니다.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날은 단지 하루로 끝나고 다른 날에는 원하는대로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의 연습이 결국은 평생의 연습으로 확장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어느 한 날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다스려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필라델피아의 백만장자였던 스티븐 지라드씨는.  어느 토요일에 자기의 직원들에게 말하기를 다음날 나와서 방금 도착 입항한 선박의 짐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청년이 창백한 얼굴로 지라드씨 앞에 나와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지라드씨.  저는 내일은 주일이기 때문에  일할 수 없습니다.”“그래. 그러면 나와는 헤어지는  수밖에 없지.”“그것은 각오하고 있읍니다. 비록 늙으신  어머니를 봉양해야 할 입장이지만  주일은 일을 할 수 없군요.”“그러면 경리계에  가 보시오. 그동안 일한  급료를 계산해 줄 것이요.”

     청년은 이런 일 후에 삼주일 동안이나 발이 아프도록 시내를 다니며 일자리를 구했으나 얻지를 못했습니다. 어느 날. 필라델피아시의 한 은행 총재가 지라드씨에게 연락해 오기를. 새로운 은행을 하나 열어야 하겠는데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한 지라드씨는 해고한 청년을 추천했습니다.“하지만  자네는 그 청년을 해고하지 않았나.”“물론 그랬지. 그 청년이 일요일에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해서 해고했네. 그러나 자기의 처하는 형편에 따라서 신념과 원리를 바꾸지 않는 사람이라야 새 은행의 돈을 믿고 맡길 수 있지 않겠나.” 그 청년은 지라드씨의 친구인 은행 총재에게 발탁 기용되어서  전의 직장보다 훨씬 좋은 자리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서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점검하시고 진정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십니다. 불의하고 공의롭지 않고 정직하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그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여러분들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진정한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축복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신비적이거나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여러분을 변화시키신 하나님의 뜻과 공의가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찾아오는 온전한 은혜의 삶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넘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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