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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_4

 

 2013.11.6.수. 수요예배

 

*개요:    6결심, 3선지서, 5은혜-6결심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심각하게 다투고 나서 서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기에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대리자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대리자가 바로 딸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은 시키는 대로 가서 그대로 말을 전하고 반대로 말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또 거기에다가 다시 답을 주고 가서 말하게 하고 또 말을 받아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이렇게 몇 번을 하다 보니까 제법 의사 소통이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니까 그 다음부터는 싸울 때마다 그 딸을 통해 대화가 오고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얘가 조금 익숙해 지니까 그 다음부터는 그대로 말을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나름 해석하고 나름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제대로된 의사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직접 대면해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달자의 한계가 그 부부로 하여금 다시 말문을 열게 만든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는 가끔 전달자를 통해 우리의 의사를 표현하고 전달하고는 하지만 어느 중요한 순간이 되면 더 이상 전달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이성에게 전달자를 통해 의사를 전달한다고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연애가 시작되면 우리는 대개 전달자 없이도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달자가 할일이 없어졌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사자들은 직접 만나서 자신들의 의사소통과 자신들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니까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이전에 우리에게 전달자를 통해 그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이 있었고 사사가 있었으며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말씀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구원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전달자를 보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직접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그 내려오신 분은 하나님 자신이며 하나님의 본체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오늘 1,2절 말씀은 그렇게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 났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새의 자손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유다지파 이새의 자손으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이는 다윗의 후손이라는 것은 우회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결실이 바로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분에게는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신, 지식과 경외의 신인 성령께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에 강림함으로써 그분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현현임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신 예수님이 이세상에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요? 웃으며 떠들고 놀고 세상을 즐기셨나요?

 

종종 이 세상에서 즐겁게 웃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성화로 찾아볼 수 있지만 비록 이렇게 웃으셨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웃기 위해서 즐겁게 사시기 위해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나신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여호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듣게 된다면 얼마나 더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될까요? 보통 전달자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당사자의 깊은 속을 다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 속을 다 전하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친히 세상에 오셔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일체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늘 보이지 않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기만 하시는 것 같은 그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사 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살고 계시다는 것이 그것이 놀랍고 감사하고 기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은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이 9절 말씀을 이루십니다. 함께 읽어봅시다.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주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그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배울 때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 세상에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자들이 더욱 늘어납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가 아니라 충만한 이해와 순종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렇게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사람들이 변하게 될까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엊그제 상담학교에서 변화에 역동성에 대해서 강의를 할 때 어떤 성도님이 함께 강의를 들었습니다. 악순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그 악순환을 그치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선순환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우면서 그 성도님이 어떻게 그런 선순환이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절망적인 악순환을 살아가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놀라운 선순환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할 지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답했습니다. “성도님도 혹시 이러한 선순환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랬습니다. 그 성도님도 그렇게 선순환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악순환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선순환은 너무나 익숙해서 이상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이루어질 수 있는 선순환은 너무나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분명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 변화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3절을 보십시오.

“13 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그들의 투기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합니다. 그들의 괴롭게 하던 악행을 중단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셨다는 복음의 내용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행위를 이실직고하고 그로 인해서 죄사함을 받게 된다는 은혜가, 그리고 죄사함을 통해 다시는 죄의 삶을 살지 말고 은혜를 나타내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악순환 속에서 살아가던 자가 그 악순환을 중단하고 선순환으로 살아가게 될 동기와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변화는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이루어주십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루며 살기를 원하십니까? 날마다 선순환의 온전한 변화의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마음의 변화를 이루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모르긴 해도 우리는 삶의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던 때가 가장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신 때입니까? 사람마다 최고의 순간을 생각하는 때는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이 상승하는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생각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하강하는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옳게 생각하건 그르게 생각하건 이해하건 이해하지 못하건 간에 여러분의 최고의 순간은 딱 한 순간입니다. 그것은 올라가던 돌이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공중에 정지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부터 막 내려가기 시작하는 그 순간, 그 때가 최고의 순간입니다.

 

여러분에게 바로 그 때는 언제입니까? 그 때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사실 그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못느끼게 됩니다.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모든 것이 정지해 있는 듯한 그 순간은 인생의 최고의 순간입니다. 놀랍게도 바로 그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마음의 변화입니다. 마음의 변화를 이루는 그 순간이 그 최고의 순간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오늘 16절에 나오는 장면과 같습니다.

“16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게는 항상 그 최고의 순간은 애굽땅에서 나오던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마련해 주셨고, 그 때 그들은 마음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더이상 두렵지도 않고 더이상 괴롭지도 않고 더이상 절망하지도 더이상 낙심하지도 않게되는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온전한 마음의 변화가 마침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그 날을 다시 맞이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런 변화의 시기가 찾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최고의 순간을 한번만 맞이하지 않습니다. 노력하고 애쓰며 준비해서 마침내 마음의 변화를 이루었을 때 그 때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만들어주십니다. 자유로워지고 해방되며 홀가분해지고 모든 것에서 얽매임이 사라지는 그 때가 바로 마음의 변화를 이룬 때입니다. 그 만큼 마음의 변화를 이룬 때는 기쁘고 행복한 때가 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때를 여러번 만끽했던 것 같습니다. 그 평온함과 담대함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새로운 순간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순간을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삶에 그런 최고의 순간들이 늘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죄에서 자유로워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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