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Loading the player...


 

 

  

50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_5

  

 

  

2021. 6. 25.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빼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다 보면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네 가지 단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이 네 가지 단계 중의 하나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의미를 빌립보서는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핵심적으로 6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시작은 이 세상에 겸손함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내려오심이 겸손함일까요? 그 내려오심은 영광스러우심이 아닌가요? 그 내려오심은 능력과 권세와 영광으로 가득찬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내려오심, 신학적으로성육신(Incarnation)’하심은 놀랍고 신비로우며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충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성육신, 강생하심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오히려 더욱 강조된 것은 예수님의 겸손하심입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본체, 혹은 형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실 수 있지만, 그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여기지(consider)’ 않으셨던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이신데 그 위치에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신 것일까요? 주님은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그리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형체를 비우고 종의 형체, 종의 자리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의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졌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그와 같은 순종의 삶은 어떻게 발전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냥 보통 인간의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나 사람들과 같이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하게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복종의 죽음이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은 성경의 설명입니다.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생각도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온 말이며,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죽기까지 복종하셨다’(obedient to death)고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까?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가 죽기까지 복종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도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보십시오. 예수님은 참으로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아무도 이 말에 이의를 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절정은 어느 때일까요?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이라면 절정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평생 예수님은 고생만 하다가 죽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단지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더 놀라운 절정을 향한 위기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최고의 절정은 바로 이것입니다.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스스로의 형체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이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으며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 하나님이 계시는 그 보좌 옆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럼 뭐가 달라진 것인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에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순종과 모든 복종으로 인해 그분을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으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최고의 순간이며 예수님의 모든 존재하심의 절정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는 오직 순종과 복종을 통해 얻은 가장 놀라운 최고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래서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이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은 높으신 이름이 되었고 놀라운 이름이 되었으며 감당할 수 없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예수님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이 결과적으로, 최종 결말에서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먹고 잘살았다가 아니라, 행복하게 잘 살았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그 모든 인생과 삶과 의미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결과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최종 결과인 이유는 그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최종 목적인 이유는 그것이 이 모든 것을 시작하게 된 애초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 그 능력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이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들은 그 하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려고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이 겸손하게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갖는그 모습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보좌에까지 높아지셔서 모든 이름 중의 뛰어난 이름이 되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정한 고백이었습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 능력을 사모합시다. 그래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 영광돌림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능력을 경험하고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4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849
753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3302
752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3270
75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369
750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181
749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3380
748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3753
74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3962
74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3314
745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3279
744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646
743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3333
74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4159
741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3076
740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3461
739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3035
738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736
737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3274
736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633
735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3613
734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4573
733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4583
732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996
731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4081
730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4591
729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4475
728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799
727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4781
726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952
725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912
724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4575
723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4131
722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4366
721 58히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2 3560
720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4702
719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5034
718 58히
58히 8; 1-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등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3 4060
717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565
716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4642
715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4125
714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4571
713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878
712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4425
711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965
710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678
709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3334
708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809
707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818
706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4256
70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