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6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Loading the player...


 

  

49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_5

  

 

  

2020. 7. 3.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인간을 예정하시고 자녀로 부르셨다는 것은 미래에 이루게 될 하나님의 자녀로의 완성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현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심으로 자녀됨을 끝내시지 않으십니다. 현재가 종착지가 아니라 미래가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하나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서게될 그 자녀들을 생각하십니다. 우리가 창세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는 것은 이와 같이 미래에 일어날 우리 자신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 앞으로 자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닫고 그러한 삶을 향해서 한걸음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을 깨닫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십시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예정에 관한 것은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고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주십니다. 또한 그 뜻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은 그의 기뻐하심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루어지게 될 경륜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생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다시 우리는 미래를 바라볼 때 ‘때가 찬 경륜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찬 경륜이 우리의 창조가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부르심이 예정되었고 그 예정된 부르심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서의 모습이 그때가 찬 경륜에서 완성됩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탕자의 비유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속을 썩이면서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아버지에게 속썩힐 일이 없이 항상 같이 집에 있던 첫째 아들이 동생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아버지의 마음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아직 완성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계속 완성을 향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지 아니면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는 자가 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반드시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녀로서의 모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서 통일된다는 의미입니다.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 머리를 숙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하고 저 자녀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었던 자녀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걱정이었던 자녀가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자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녀가 되지 않는다든지 함께 할 수 없다든지 하면 그것은 부모의 커다란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입었고 예정에 따라서 때가 되어 그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 자녀됨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그 한 영혼이 귀한 이유는 그 자녀가 바로 하나님이 택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이었기 때문입니다물론 우리는 그 자녀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한 명의 자녀가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녀라는 것만을 알뿐입니다. 그리고 그 기뻐하심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자녀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더욱 기뻐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행하신 구원의 일을 전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친히 만드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들의 죄값을 사해 주시고 그들을 의롭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공로를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또한 하나님의 예정함을 입어 자녀가 되기로 작정된 자들이었습니다. 이 둘은 오묘하게 일치됩니다.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시간 개념 속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전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만 그 일을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그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온전한 영광이 되도록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자녀된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예수님은 자신을 본받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지금도 행하시는 일입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행하심과 사랑하심을 믿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 자녀로 하나님께 드릴 영광의 찬송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녀로서 하나님께 찬송이 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령께서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녀가 되기만 하고 자녀로서의 삶과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으십니다.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깨닫게 하시고 일깨워주십니다. 요나를 깨닫게 하시고 사도 바울을 깨닫게 하시고 베드로를 돌이키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잘못 갈 때에 돌이키게 하시고 악하게 행할 때에 중단하게 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 1:14 Which is the earnest of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e purchased possession, unto the praise of his glory.”

  

하나님의 얻으신 자들을 속량하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될 때까지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속량되도록 일하시며 우리 기업의 증거가 되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기업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키우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키워놓고 자녀가 되었으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은 얼마나 의미있고 귀한 일들이겠습니까? 그것을 성경에서는 성도의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업을 갖는 것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11,12절을 읽어봅니다.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모인 모임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만으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속에서 하게 되는 일이 의미있습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자녀들을 원하셨습니다. 그 자녀는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는 이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종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 자들은 자신을 닮은 지정의를 가지고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대해 진심으로 찬송하는 인간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은혜로 조금더 나아가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한 사람의 자녀가 되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그것을 목적으로 해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행하는 교회의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귀한 정성들을 주님이 받으셔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는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요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녀됨의 귀한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더욱 영광의 찬송이 되기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4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861
753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3307
752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3287
75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382
750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192
749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3386
748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3766
74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3969
74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3315
745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3287
744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648
743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3337
74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4165
741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3082
740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3467
739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3037
738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742
737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3279
736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637
735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3619
734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4577
733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4588
732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999
731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4086
730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4595
729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4476
728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805
727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4785
726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958
725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920
724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4581
723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4140
722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4374
721 58히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2 3571
720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4705
719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5043
718 58히
58히 8; 1-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등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3 4067
717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572
716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4646
715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4136
714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4575
713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883
712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4431
711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971
710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685
709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3341
708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821
707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828
706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4266
70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