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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45롬7; 5-8 율법의 의미2_4

 

 2012.9.19.수.수요예배,  로마서 강해

 

*개요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1.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은 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법과 관련된 두 가지 말이 있습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과 ‘무법천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말은 그 뜻이 정확히 반대가 되는 것들입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특별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규정하지 않아도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에 반해서 무법천지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규정하지 않을 때에 혼란과 무질서와 죄악이 넘치게 되었다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경우에 있어서 법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법이 없어도 살 사람에게 법이 주어져야 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또한 법이 없어서 고통받고 죄악이 넘치는 상태에서 법이 주어진다면 그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법이 없다면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규정하지 않았으니, 모든 것이 자유로울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또한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결정하는 마음이 선한지 악한지 조차 결정할 수 없습니다. 법이 없으니 그 행위가 악한 지 선한 지 결정지을 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죄인지를 나타내는 법이 존재하지 않으니, 죄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법천지의 상황은 이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 상황은 법은 없지만, 죄는 존재합니다. 그대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엄연히 악한 행동과 선한 행동이 존재하고 그러한 행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무법천지의 상황에서는 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죄가 없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법은 존재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서로 저지르는 죄로 인해서 고통받게 되고 혼란과 괴로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법없이도 살 사람과 같은 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름대로의 판단과 결정으로 살아도 전혀 죄라는 것이 없이 악을 행하는 일이 없이 선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인간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 산다면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면 서로의 욕심이 충돌하게 되고 서로의 결정이 갈등을 빚게 되어서 결국에는 법없이도 살 사람이 모인 곳은 무법천지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법은 필요하게 됩니다. 서로의 판단과 행동으로 살 때에 엄연히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악을 제지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법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주도에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삼거리나 사거리나 마찬가지로 신호등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법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차량소통이 뜸하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서 다른 차를 잘 보고 다니면, 사고가 날 리가 없습니다. 정말로 ‘법없이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제주도에도 모든 곳에 신호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신호등이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차량의 소통이 많은 곳입니다. 만약 그런 도심가에 신호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한꺼번에 차량이 몰려들어 오도가도 못할 처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한 마디로 ‘무법천지’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럴 때에 신호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법의 의미가 이런 것입니다. 법이 없다고 해서 악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법이 없으면 그 법에 따른 죄가 없겠지만, 그러나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법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법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사람들은 법을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의를 향하게 한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나타내 보이는 것도 이런 것입니다. 율법이 없었으면 죄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신호등이 없으면 무단횡단이라는 잘못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법이 없다고 해서 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무법천지만 만들어 놓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율법을 통해서 우리들은 무엇이 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악의 품성은 그 율법이 존재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그 범죄함을 가중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율법은 죄를 다스리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신명기 27장 20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보십시오. 여기에서는 계모와 구합하는 자, 짐승과 교합하는 자, 자매와 구합하는 자, 장모와 구합하는 자, 이웃을 암살하는 자,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으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율법이 왜 주어지고 있을까요? 이런 일을 꿈도 꾸지 않는 자들에게 율법은 오히려 그러한 죄가 있다는 것을 환기시켜 주고 있는 것일까요? 오히려 율법을 통해 이 죄를 지어야지 하는 죄된 마음이 들어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이러한 일들은 이스라엘에 팽배해 있던 죄악이었던 것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일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들에게 율법이 없어서 죄가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그러나 악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버젓이 남들 다하니까 지금 성경에서 말한 이러한 악들을 행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인과 애굽인과 달리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인들이 하는 이와 같은 일들을,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왔던 이와 같은 일들을 앞으로는 하지 말라고 율법을 통해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이로써 악은 분명한 죄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 일을 행하는 것이 율법을 거스르는 죄인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생겨남으로 인해 죄가 사라졌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엄연히 그 일을 금지함에도 불구하고 죄는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전히 그 악을 범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원래 악한 것이었기 때문에 율법의 계명이 그것을 금지하였어도, 그것은 끊임없이 기회를 타서 탐심을 이루었습니다. 율법이 있었지만, 악은 계속해서 죄를 낳았던 것입니다.

인적이 뜸한 도로에 신호등이 없었을 때에는 아무 때나 마구 건너다녔지만, 차량의 소통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자꾸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신호등을 세웠다면 이제 더 이상 도로를 건너다니는 것은 아무렇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히 무단횡단입니다. 처벌을 받는 일입니다. 딱지를 떼는 일입니다. 하지만, 법이 존재하고 신호등이 나타났어도, 여전히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계속 무단횡단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여기 신호등을 만들어 놓았냐고 불평을 할지 모르지만, 자신들은 분명히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자일뿐입니다. 신호등이나 도로교통법은 무법천지의 혼란을 막고자 나타난 선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렇습니다. 죄를 밝혀주는 율법이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멀쩡한 도로에 신호등을 세움으로써 이제까지 도로를 마구 건너다니던 자들을 무단횡단으로 범칙금을 부과한다는 것은 선량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무질서를 바로잡고자 함입니다. 그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법이 마땅히 있음으로써 면할 수 있는 모든 죄악들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은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입니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악을 방지하고 죄를 처벌함으로써 하나님의 공의가 율법을 통해서 바르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율법을 이루시기 위해서 은혜를 나타내신다.

 

그런데, 이 율법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율법은 오직 어떤 행동을 죄로 정하고 그 죄를 범하는 자를 처벌하는 기능만 하였습니다. 율법은 오직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의 집합체였습니다. 율법 아래에서 사람들은 하라는 것을 해야만 했고, 하지 말라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하라는 것을 잘 했어도, 하지 말라는 것 하나를 해버리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죄인이 되고, 범죄함이 되고, 사망에 이르는 처벌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율법의 한계입니다. 도저히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율법은 끊임없이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요구하지만, 인간은 이 모든 요구를 다 만족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율법 아래에서 괴로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율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법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법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힘을 의지해서 우리들은 이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의 집합체인 율법의 요구를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기뻐하심을 따라 행하게 된 성도들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르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영의 새로운 것이 바로 성령의 법입니다. 더이상 우리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율법에 하라, 혹은 하지 말라해서 하고 또는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 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뜻에 따라 주를 위하여 살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영의 새로운 것이며 우리가 주님께 대해서 맺게 되는 자발적인 성령의 열매인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되자.

 

창조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세 번의 법을 주셨습니다. 첫번 째는 선악과의 법입니다. 먹으면 죽고, 먹지 않으면 영생하는 법이었습니다. 오직 이것 하나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 법을 어겼습니다. 그로인해 죽게 되었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다 죽이지 않으시고, 두번 째 법을 주십니다. 그것은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통해서 인간들은 일일이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고 명하시는 모든 법을 받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완전하신가, 자신들은 얼마나 타락한 존재들인가를 깨닫습니다. 하지만, 율법안에서 인간은 영원히 자유로움과 기쁨을 맛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의 한계와 부족을 절감하는 인간들에게 다시 세번째 법을 주십니다. 이것이 성령의 법입니다. 이 법을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 꼬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성령님을 근심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이를 통해서 최초에 인간에게 원하셨던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섬김의 열매를 맺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얻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선한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우리들의 본성을 깨닫게 하고, 선한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에 속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성령의 법에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율법에 따르지 않고 성령의 법에 따르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자발적인 자원하는 즐거이 드리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의 새로운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십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인간의 모습을 받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한 주를 살아갈 때에, 율법적 신앙생활을 버리고 오직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영의 새로운 모습을 갖춘 신앙생활을 하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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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4254
70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