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_3

12-17 / 2012.5.16.수, 수요예배, 강해설교-요한복음

*개요  [56동행] {5복음서} <D극본> [5은혜]-[6결심]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먹으면서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고기를 가져 오라고 하셨고 그들에게 와서 조반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고기를 가져왔던 그들은 자연스럽게 조반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부르신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식사교제를 거부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또한 주님은 그들에게 정성껏 떡을 가져다 주시고 생선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들과의 교제를 중요하게 여기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이러한 교제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그렇게 하면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훈련을 시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들을 먹이시고 함께 나누셨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중요한 것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형성될 때에 하나님께 대한 신앙도 깊어집니다.

2. 주님은 특별히 베드로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사람들앞에서 그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렇게 교제를 하다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은 더욱 믿음이 커져가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베드로는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고 그가 바로 이전에 주님을 배반한 적이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염두에 두시고 나아오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자들 보다도 베드로는 더욱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키우시고 관계를 맺으셨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도록 붙들어주시기 위함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눌 때에 그 교제의 핵심은 주님의 참된 일군이 되도록 붙들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단지 떡을 주시고 생선을 주시기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오셔서, 특히 베드로에게 오셔서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은 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에 대한 사랑이 더 크냐라고 물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도 아니었는데 특별히 이 사람들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단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은 베드로가 양을 먹이고 치는 자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붙들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가 단지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만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사랑하게 되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그가 이전에 어떤 부인을 했는지를 살펴볼 때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요한복음 18장 17절입니다.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다음 이어지는 25절과 26절을 보십시오.
“  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베어 버리운 사람의 일가라 가로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던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베드로가 일관되게 부인했던 것은 제자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들과 함께 있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러한 부인을 했기 때문에 그 부인함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반대로 질문하셨던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는 주님을 제일 사랑하고 다른 제자들은 주님 다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도 사랑하고 그와 함께 다른 제자들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베드로가 그렇다고 하였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에게 양들을 맡겨주십니다. 베드로가 양을 치고 먹이는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함으로서 그들을 먹이고 치게 하십니다.


4.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가 양을 먹이고 치는 자들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불러서 함께 조반을 먹으십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교제를 나누십니다.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되면서, 주님과도 식사를 하게 됩니다. 주님과 사람들과 나누는 교제 속에서 주님을 믿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지금도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럴때에 믿음이 커져갑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일 때 믿음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또한 원래 있던 믿음도 더욱 줄어들어갈 뿐입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교제를 나눌 때에 우리는 어느새 그들을 위해서 먹이고 치고 있게 됩니다.
지난 주 우리는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우리가 야외예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옆에서는 다른 교회에서도 많이 와서 그들끼리 함께 시간을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 속에는 바로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끄는 자와 이끌림을 받는 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가 늘 교회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주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혼자서 주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사실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도 아닌, 자신 만을 사랑하고 있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 교회를 다니니 않는다 하더라도 어디에서든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누군가를 먹이고 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을 기억하면서 주님과 더욱 교제를 나누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욱 교제를 나누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4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844
753 담대함
10삼하 10; 6-14 준비함과 의지함의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 3295
752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3261
75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355
750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3167
749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3373
748 절기
44마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6 3747
747 가정화목
58히 13; 10-25 선한 일에 온전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5 3959
746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3311
745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3276
744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643
743 쾌활함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2 3328
742 10삼하
10삼하 7; 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16 4152
741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3069
740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3459
739 의지력
58히 12; 3-6 고난의 근원이 되는 죄를 직면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6 3032
738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734
737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3271
736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629
735 성능력
58히11; 27-31 믿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3 3609
734 10삼하
10삼하 6; 1-11 웃사와 오벧에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18 4571
733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4580
732 인내심
58히11; 32-38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9 4992
731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4078
730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4589
729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4472
728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795
727 성능력
58히11; 1-12 믿음으로 한 일의 내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5 4774
726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947
725 담대함
10삼하 2; 12-17 남아있는 싸움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4 4909
724 협동심
58히 10; 19-25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13 4571
723 58히
58히 9; 23-28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17 4129
722 담대함
10삼하 2; 1-7 여호와께 할일을 묻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0 4359
721 58히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2 3558
720 10삼하
10삼하 1; 4-16 스스로 속이는 거짓말의 재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5 14 4699
719 9삼상
9삼상 31; 7-13 죽은 자를 장사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0 5028
718 58히
58히 8; 1-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등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8 13 4057
717 담대함
58히 7; 22-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8 3562
716 성능력
9삼상 31; 1-6 스스로 죽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14 4637
715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4120
714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4568
713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877
712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4419
711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962
710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3674
709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3329
708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800
707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818
706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4255
70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