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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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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16; 5-14 그가 나를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_4

 

2017.2.15.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연구

[삼하]16: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삼하]16:6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있었더라

[삼하]16: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삼하]16:8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삼하]16: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삼하]16: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삼하]16:11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삼하]16: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하고

[삼하]16:13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먼지를 날리더라

[삼하]16:14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피곤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때로 우리를 돕기도 하고 때로 우리를 대적하기도 합니다. 이러한두 가지 반응은 한 사람에게서 서로 겹쳐서 나타나기도 하고 일관되게 한 반응만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늘 도움을 주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은 늘 대적하는 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자와 해롭게 하는 자와의 끊임없는 연속을 경험하며 살고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자가 나타나는가 하면, 어떤때에는 자신에게 해로움을 주는 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자로 인해서는 한없는 기쁨과감사를 느끼지만 자신에게 해로움을 주고 대적하고 방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한없는 슬픔과 괴로움과 미움을 느낍니다.이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여러 번 마음은 등락을 거듭합니다. 좋을 때에는 무척 좋다가 나쁠 때에는 아주나빠집니다. 그렇게 등락을 거듭하는 이유에는 사람들의 반응과 태도에 대한 감정이 있습니다. 내게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으로 인해서는 한껏 고무되고 자신감에 충만해지지만 내게 나쁜 소리를 하는 사람이나나를 대적하는 사람으로 인해서는 한없이 낙심되고 절망됩니다. 이렇게 쉽게 감정의 등락을 겪는 것으로인해서 우리 자신은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가 됩니다. 날씨의 변동으로 인해 하루에도 열 두번씩 마음이흔들리는 것처럼 바로 그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은 흔들리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해야 할 일을 놓치고 맙니다.

 

본문 말씀에서 다윗은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압살롬이 군대를 이끌고자신을 죽이기 위해 쳐들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성을 빠져나와 도망쳤습니다. 일단 도망치고나서 후일을 기약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도망치고 있을 때에 길가에서는 시므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다윗과 그의 일행들에게 저주와 모욕을 퍼부었습니다. 시므이는참으로 다윗에게 더할나위없는 모욕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부하인 아비새가 다윗에게말했습니다.

"[삼하]16: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어쩌면 바로 이러한 반응이 우리 모든 사람들의 반응일 것입니다. 자신에게 가하는 조롱과 멸시, 그리고 모욕과 분노의 말들은 당장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되갚아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갚아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폭력과 싸움과증오와 미움과 살인과 방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 의해하루에도 여러 번 기분이 변하여지고 마음이 둘쭉날쭉하며 그에 따라 행동에도 영향을 받아서 해야 할 일을 포기해 버리고 그만 둬 버린다면 도대체아무런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인생에서 평탄한 길만 계속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주변에 전부 자기를 치켜세워주는 사람과 자기를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만 둔다면 전혀 기분 상하는 일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탄한 길이 있는가하면 울퉁불퉁한 길이 있습니다. 험한 길도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그러한 길을 어떻게 하면 걷지 않는가가 아니라, 그러한 길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가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러한 상황을 이겨냅니다. 소위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나름대로그 스트레스를 풀어버립니다. 그리고 잊어버립니다. 각자의방법대로 원치 않는 상황을 겪었을 때 혹은 자신에게 해를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일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잊어버린다거나 대항한다거나 속으로삭인다거나 함으로써 해결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조금 다른 반응이 있습니다. 아니 생각해 보면 아주 다른반응입니다. 완전히 딴판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박한다거나같이 싸운다거나 아니면 잊어버린다거나 피해버린다거나 할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다르게 반응합니다. 바로다윗의 모습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다윗은 오늘 말씀 속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시므이를 죽여버리자는아비새의 말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삼하]16: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삼하]16:11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몸에서 아들도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삼하]16: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는 그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시므이의 모습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고자 하시는 일의 의미를 깨닫고자 했습니다. 사람과 더불어 다투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을 인내함을 통해서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반응이었고 이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반응이었으며 바로 이러한 생각과 행동이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의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문제에만 휩쓸릴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디딤돌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우리에게 향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를 연단하시고 단련시키시며변화시키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싫은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나쁜 말도내게 약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애꿎은 사람에게 분노를 터트리지 않아도 되고 모든것을 통해서 자기 향상의 기회로 삼을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 주어진 모든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꼭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고 발목을 붙드는 사람이 생깁니다.그럴 때마다 각 사람과 붙들고 싸우며 씨름하고 대적하고 관계를 끊어버린다면 우리는 아무와도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렇게연약한 자로 넘어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전도도 해야 하고 교제도 해야 합니다. 교회 일과 세상 일이 우리를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실족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주의 일을 해나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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