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9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_4

19-25 / 2012.5.11.금, 금요철야-강해설교:요한복음

*개요  [56동행] {5복음서} <C분석> [7실천]-[8사역]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1.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자신의 부활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오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모습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꼭꼭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두려움 뿐만 아니라 마리아가 전해준 이야기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면서 불안해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으셨다는 것도 믿지 못하겠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살아나신 예수님이 자신들에게 뭐라고 하실지를 생각해보면 더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 주님은 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들이 주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신 것이 아니라 주님은 먼저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오신 주님의 모습은 너무나 은혜로우신 모습이었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평강이 있을찌어다 라고 한 것은 그들을 꾸중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믿게 하시려고 오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받았고 더욱 굳세어졌습니다.

채찍을 가지고 나아오신 것이 아니라 평안을 가지고 나아오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셨고 그 평안가운데서 자신의 살아남을 확인시키시고 믿게 하셨습니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러한 주님의 모습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신 것을 믿게 하시려는 것이고 믿게 하시려는 것은 기쁨을 갖게 하려는 것이고 기쁨을 갖게 하시려는 것은 주님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세상을 보내시는 이유는 바로 주님이 가지신 그 놀라운 평안과 영광을 제자들에게도 주려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결코 예수님의 자존심이나 위신에 먹칠을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믿지 않는 것은 그로 인해 기쁨이 없고 그로 인해 보냄을 받지 않게 만드는 결과를 낳습니다. 정말 믿으면 기뻐하고 평안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서 보냄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압박하거나 혹은 질책하시지 않았고 다만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을 때에 그 다음으로 성령을 받게 하셨습니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들은 이제 성령을 받았고 그 성령을 통해서 어떤 죄도 사할 수 있고 어떤 죄도 그대로 두실 수 있는 성령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고 사탄을 대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3. 하지만 그 장소에 없는 사람이 있었고 도마와 같은 자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한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도마였습니다. 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마 그는 바빴거나 아니면 안식후 첫 날 저녁모임을 싫어했거나 다른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사정이 안되어서 있어야 할 모임이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일에 참석을 못하고 수련회에 참석을 못하고 부흥회에 참석을 못하고 은혜받는 시간에는 꼭 참석을 못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전히 주님을 의심하며 거부하고 부인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중시하면서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은 주님이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모르는 것 뿐인데 그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이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노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들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른 제자들도 도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들도 주님을 보고서 믿었지 보지 못하고 믿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주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폄하하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믿고 평안을 얻고 성령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고백합시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와 함께 하셨는가, 얼마나 우리를 붙드셨는가, 얼마나 우리를 인도하셨는가를 고백합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과 함께 더욱 담대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 꿈에서 그는 주님과 함께 길을 걸었고 지나온 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길에는 분명한 두가지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길에서는 발자국이 하나밖에 안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이 사람은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왜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냐고 하나님은 어디가셨느나구요. 하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그 발자국은 바로 주님의 발자국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엎고 가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고통이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주님은 더욱 우리를 붙드십니다. 아예 엎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지난날 우리 삶에 있습니다.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주님을 믿고 변화를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연약함은 주님의 사랑으로 덮여지고 그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32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776
731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136
730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254
729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2540
728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2484
727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2758
726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2555
725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170
724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104
723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2424
722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944
721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2552
720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36
719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1767
718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2279
717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35
716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16
715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052
714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062
713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2295
712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2529
711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368
71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2664
709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622
708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2637
707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123
706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1752
705 42눅
42눅 2; 25-32 성전에 마침 들어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6 3326
704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2854
703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033
702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806
701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12
70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2305
699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2128
698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171
69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2966
696 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6 3439
69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2250
694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2531
693 43요
43요 21; 20-23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18 3450
692 담대함
43요 21; 3-7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5 3732
691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2319
690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2331
689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487
688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2223
687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2218
686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272
685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2080
684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2230
683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