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5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2010.4.23.금. 금요철야예배, [5은혜-동행]

1. 선을 행하는 일에 낙심될 수 있지만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행하는 일 중에는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과 어려운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쉬운 일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쉬운 일이고 무엇이 어려운 일일까요? 사람마다 쉬운 일과 어려운 일에 대한 기준이 전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기준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악을 행하는 일은 쉽지만 선을 행하는 일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우리의 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치 내리막길을 가는 것처럼 쉽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기가 살아온 대로 사는 것은 쉽습니다. 익숙한 일을 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은 다 악한 일입니다. 근본적으로 악을 행하는 일은 다 쉽습니다.

반대로 선을 행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본래 하던 일이 아니고 그러한 성품이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애써 노력해야 하고 인내해야 하고 갈등해야 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그냥 내려가기만 한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쉽겠지만 올라가야 한다면 그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되어 버립니다.그래서 오늘 성경말씀 속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라고 말한 이유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선을 행하는 일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물론 나 자신이 선을 행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더욱 포기하기 쉽습니다. 내가 아무리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결심이 있고 소망이 있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이해하지도 않습니다.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늘한 응대를 여러 번 받고 나면 선을 행하려고 했던 사람도 포기하게 됩니다. 선을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그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데 누군가를 세우고자 하는데 누군가를 변화시키고자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전도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을 믿음안에서 잘 양육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을 상담해주려고 하는데, 그 사람을 섬기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사람을 주의 지혜로 잘 가르치고자 하는데, 그 사람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켜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여러분도 선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다가 낙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선을 행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 낙심하고 그만 두고 싶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2. 그리스도께서도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일에 진력하셨다.

우리가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않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3절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낙심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선을 행하는 일이 우리의 본성과 다른 사람들이 본성을 거스리는 일이기 때문에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그일을 계속 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선을 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주님은 어떠셨을까요? 주님은 얼마나 낙심되셨을까요? 주님은 사람들을 돌이키고 그들이 변화를 받게 하기 까지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요한복음21장에는 주님이 부활하신 다음에도 제자들이 여전히 소망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 버린 제자들을 찾아오시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지만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의 기둥으로 세우시고자 하는 크고 아름다우신 뜻이 있었지만 그들은 그냥 고기를 잡고 사는 평범한 어부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그것을 더 친숙하고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선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변화를 받아 새사람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사람은 그런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어떻게 하면 더 즐거움을 추구할까 어떻게 하면 더 유익을 누릴까 어떻게 하면 더 편한 삶을 살아갈까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사가 있기 때문에 가보지 않은 곳과 해보지 않은 일과 도달해 보지 않은 수준은 두렵고 힘든 일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익숙하고 늘 해왔고 편한 예전의 삶으로 도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3년간 공을 들였던 제자들도 7명이나 빠져나가는데 우리가 1년을 공을 들이고 혹은 2년을 공을 들이고 혹은 3년이상이나 공을 들여도 한 순간에 도망가버리고 악화되어 버리고 원상태로 바뀌어 버리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3. 주님은 낙심한 제자들을 위해서 바다로 나가셨다.

자, 그럴 때 주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렇게 제자들이 바다로 다 빠져나가버린 것을 보면서 주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 날이 새어 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님은 날이 새기도 전에 바닷가에 서 계셨습니다. 주님은 밤새 바닷가에 서 계셨는지도 모릅니다. 제자들이 고기를 잡고 있는 바로 그 바다에 오셔서 그들이 주님을 알아차릴 때까지 계속해서 바다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 마음을 우리는 족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전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가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그를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사탄이 그를 청구하였지만 그래서 가룟 유다와 함께 실족한 자가 되도록 그를 유혹하였지만 주님은 그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를 아끼시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록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모른 척하였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났지만 주님은 다시 그에게 나타나시고 다른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을 돌이키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 캄캄한 새벽에 바닷가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기에게 거역한 자들을 이같이 참으심이 온전하게 드러난 것은 주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산에 계시지 않고 주님은 광야에 계시지 않고 주님은 바다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떠난 제자들이 바로 바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산에 있었다면 산으로 가셨을 것이고 그들이 광야로 도망갔다면 바로 그 광야로 가셨을 것입니다. 주님의 참으심은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이며 주님의 사랑하심입니다. 그들이 필요하고 유력하고 그들을 놓치면 다시 새로운 제자들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들을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 삼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애써 찾으시고 돌이키게 하신 자들은 나중에 하나님 나라의 보화가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3절에 보면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이 이루어지고 나서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성에 성곽에 열 두 기초석이 있었고 그 위에는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이러한 영광은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결정적일 때에 그들을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거역하였을지라도 다시 불러주셨을 때에 그들은 회개하며 참회하며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였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참으로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4. 우리가 낙심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평강을 주신다. 
우리가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모습처럼 낙심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누구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 15절에 보면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해야 하는 사람은 원수가 아니라 형제라고 하십니다.
“12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 같이 권하라”

물론 우리는 그 사람을 지목하고 사귀지 말고 부끄럽게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잘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원수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를 원수취급한다면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낙심한 제자들을 바닷가에 가서 돌이키게 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그냥 내버려두어서도 안됩니다. 순종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 선을 행하는 일에 우리가 낙심할 수 있지만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낙심하지 않을 때 새 힘을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16절을 보십시오.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을 때 주님이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때에 주님이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으려고 할 때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선을 행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평강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인내하십시오. 더욱 참으십시오. 그리고 긍휼이 여기십시오. 주님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십시오.

이 시간 우리가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할 수 있도록 손을 벌려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변화되어 하나님의 큰 일군이 될 수 있는 그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더욱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평강을 달라고 함께 해달라고 이시간 같이 기도합시다. 

   

*개요 
1. 선을 행하는 일은 낙심될 수 있지만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2. 그리스도께서도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일에 진력하셨다. 
3. 주님은 낙심한 제자들을 위해서 바다로 나가셨다.
4. 우리가 낙심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평강을 주신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29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2105
728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808
727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44
726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70
725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2430
724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1790
72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1607
72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465
721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1939
720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2821
719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832
718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33
717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2526
716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2888
715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3450
714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966
71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57
712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796
711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13
710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631
709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4557
708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574
707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2285
706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1522
705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2010
704 신앙성숙
47고후 13; 9-11 약할 때에 강한 것을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3650
703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1877
702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2998
701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064
700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2007
699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2051
698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2727
697 친화력
11왕상 18; 41-46 여호와의 능력으로 달려가는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1 1637
696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349
695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1851
694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2835
693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605
692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635
691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2277
690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974
689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1738
688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1677
687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2254
68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359
68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1796
684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077
683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458
682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2944
68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1737
680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8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