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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44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_5

 

 2014.4.11.금.금요철야

 

*개요:   7실천, 1적용, 6서신서,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여러분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 사람의 이름은 아무개 성을 가진 아무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복음을 아는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어떤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그의 이름이 정확하게 누구이든지 간에 그는 데오빌로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그 이름 데오빌로말입니다. 그는 바로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그토록 복음을 알려주고자 했던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전도하고자 한다면 그 관계는 마치 누가와 데오빌로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도에 대해서 말하시겠습니까? 누가는 이렇게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이것은 누가복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글을 통해서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면 그의 할일은 다 한 것 아닙니까? 그는 예수님의 행하심과 가르치심을 전했고 사도들에게 명하신 것이 무엇이며 승천하실 때까지의 일을 전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복음의 이야기가 어디있습니까? 웬만한 것은 다 전했는데 왜 또 그는 데오빌로에게 글을 써서 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복음의 내용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심 이후부터가 본격적으로 복음의 일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는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못다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해주기 전에는 데오빌로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데오빌로가 앞서 전한 복음을 다 믿었는지 믿지 않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데오빌로에게 말입니다. 이제 우리가 읽는 이 사도행전은 바로 한 사람 데오빌로에게 주어지는 복음의 내용이며 누가와 데오빌로의 관계 속에 끼어들어 그에게 전해지고 있는 복음의 진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전도대상자에게 해주어야 하는 말도 이와 같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들어야 하는 복음의 내용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에 더하여 우리는 그 이후의 남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들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속에 정말 중요하고도 본격적인 어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제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누가가 말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부어주리라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과 함께 주님이 알려주신 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과연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그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일까요? 사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의 승천이후에 일어나는 중요하고도 본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성령이 주어질 때에 놀라운 일이 그들 자신에게 일어났습니다. 그 성령으로 일어난 일을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미처 다하지 못한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것을 통해 복음의 모든 이야기가 통합되고 완성되어집니다. 그것은 데오빌로가 그것을 받아들임의 여부와 상관없이 들어야만 하는 이야기였고 우리가 지금도 반드시 들어야만 하고 전해야만 하는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907년 우리나라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은 그 복음의 이야기의 결정판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이 바로 그곳에서 일었난 것입니다. 그 때 그 놀라운 성령충만의 모습을 목격한 블레어 선교사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간단한 설교가 끝나고 그레이험 리 선교사가 사회하면서 회중에게 기도하자고 선포하였더니 여러 사람들이 기도를 시작하므로 그레이험 리가 “여러분이 다 이와 같이 기도하기를 원하면 다 같이 기도합시다”라고 말하자 온 회중이 일제히 큰소리 내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정황은 실로 글로 적을 수 없을 정도였다. 아무런 혼란도 없었고 도리어 심령과 심령이 호응하는 화음이 서리었고 기도를 올리고 싶은 충격을 억제할 수 없던 마음과 마음이 사귀는 마음의 교통이었다. 기도 소리는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아서 기도의 대해호(大海湖)가 하나님의 보좌로 밀어 올라가는 듯했다.”

그러나 단지 기도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그 다음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각 사람 사람이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자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일어나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고꾸라져 울었다. 그러고 나서 바닥에 엎드려 죄인이라는 완전한 고통 속에서 주먹으로 바닥을 쳤다. 나의 요리사는 회개를 하려고 애쓰며 그 가운데 거꾸러져 방 건너 쪽에 있는 나에게 소리쳤다. “목사님, 나에게도 희망이 있는지, 용서받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바닥에 엎드려 울고 또 울며 거의 고통 중에 부르짖었다. 때때로 회개의 고백 후에 모든 회중이 통성기도를 했다. 수백 명의 회중이 통성기도를 한 효과는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다시 회개의 고백 후에 그들은 참을 수 없는 울음을 터트렸고 우리 모두 함께 울었다.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모임은 기도와 고백과 눈물로 새벽 2시까지 계속되었다.”

 

진정한 성령의 충만이 이 땅에서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에게 임했습니다. 그것이 평양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전국토가 복음화가 되어지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진정한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그 효력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의 일들을 바로 성령께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우리에게 행하신 이 일이 바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며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설명되어질 수 있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를 고백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 하지 않고 살았고 나름대로 선량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얼마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그렇게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비로소 죄사함을 받게 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이고 교만한 인간이 지극히 이타적이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지고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던 사람이 소망과 희망에 부풀어 오르게 되고 미움과 분노 속에 스스로를 학대하는 사람이 사랑과 용서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변화는 바로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복음입니다. 그리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대한 또 다른 목격자였던 웰스 선교사의 기록은 우리에게 바로 그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일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 제 외국인 학교 작은 건물에서 모인 정오기도회 때 똑같은 일이 우리 가운데 임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위해 기도하면서 거의 한 달 동안 매일 이 모임을 가져 왔는데, 우리의 기도가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나는 결코 어제와 같은 모임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한국인들 가운데 임한 성령의 임재하심을 감사하기 위해 모였을 뿐인데, 그가 친히 또한 우리와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그곳의 모든 사람(선교사들)이 울부짖었으며, 죄에 대한 고백과 슬픔이 거의 모든 각 개인의 입술에 임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몇 분간을 위해 모였는데 어제는 거의 두 시간이나 우리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코 단지 놀라운 분출만이 아니라 변치 않는 참되고 신실한 성령의 현시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과 교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책임 있는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보다 더 차원 높고 더 적합한 계획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제 성령님의 이야기를 들을 차례입니다. 그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야기와 예수님의 이야기가 이 세상에 퍼져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 우리의 데오빌로에게 바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가 변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을 준비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소망하게 해 주십시오. 그 성령의 세례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완성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성령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복음전도가 계속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성령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기다렸던 진정한 복음의 이야기가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바로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바라셨고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이 이야기를 전하며 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면서 놀라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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