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79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Loading the player...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_4

  

 

  

2019. 5. 8.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왕상]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왕상]14: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왕상]14: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왕상]14: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왕상]14: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왕상]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왕상]14: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왕상]1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왕상]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왕상]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왕상]14: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그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언제냐 하니 곧 이제라

  

[왕상]14: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그들을 강 너머로 흩으시리니 그들이 아세라 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음이니라

  

[왕상]14:16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왕상]14:17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그 아이가 죽은지라

  

[왕상]14:18        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여로보암의 죽음

  

[왕상]14:19        여로보암의 그 남은 행적 곧 그가 어떻게 싸웠는지와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왕상]14:20        여로보암이 왕이 된 지 이십이 년이라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나답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우상숭배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우리는 여로보암의 모습 속에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게 얼마나 많이 그 우상숭배를 버리도록 말씀하셨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는 그의 어리석은 모습을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발람 선지자를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서 나귀가 말하게 하시던 주님께서 처음으로 나라가 갈라지고 북이스라엘로 독립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로보암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우상숭배의 핵심이었던 여로보암이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셨던 것인데 돌이키지 않는 여로보암에 대해서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십니다.

  

이러한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볼 때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자임을 깨닫습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도 한 사람이 우상숭배를 하면 그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역시 한 사람의 우상숭배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그 악영향이 심각한 것입니다. 이를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볼 때 오늘 말씀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이 우상숭배가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로보암처럼 성도들을 유혹하지만 성도들은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주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은 계속해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각한 경고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들의 병으로 인해서 여로보암이 선지자 하이야에게 자기 아내를 변장하여 보내게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왕상]14: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왕상]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여로보암은 정말 절박한 순간에 자신의 우상을 찾지 않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그 마음 속에 하나의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따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는 너무나 악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왕상]14: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왕상]14: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왕상]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죄를 분명하게 다 알고 계셨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은 그에게 분명한 은혜를 베푸셨고 증거를 주셨으며 경험을 주셨지만 그는 알면서도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또한 바로 그 순간에도 그는 바뀔 수 있었지만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심판을 받으면서 돌이킬 수 있지만 돌이키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는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돌이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하나님께 묻는 계기가 되었던 그 아들은 달랐습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왕상]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왕상]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그 아들 아비야는 병들었었는데 다시 회복되지 못한다고 하셨고 그대로 죽을 것이지만 그는 온전히 장사지내어지고 묘실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 아들 아비야를 제외한 모든 남자가 다 장사지내지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들은 우상숭배의 결과였고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선한 뜻을 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릴 때 하나님이 나의 적이 되시지만 하나님을 따를 때 하나님이 나의 편이 되십니다. 결국 여로보암은 끝끝내 하나님을 따르지 않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대하]13:20       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죽었고”   

  

우리의 삶은 이보다 더 나은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할 때 주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선한 뜻을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그 선한 뜻에 응답하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만을 따르기 원하심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만 따르며 살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42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386
741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2116
740 20잠
잠20: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3 3678
739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2160
738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435
737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3214
736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2174
735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4659
734 10삼하
10삼하 6; 11-15 진정한 감사의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4 3400
733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2987
732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949
731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982
730 11왕상
11왕상 8; 1-11 성전에 언약궤를 옮겨놓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2 2493
729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3673
728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2182
727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303
726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863
725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2372
724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553
723 자녀발전
50빌 1; 22-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1 2271
722 _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972
721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1912
720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2693
719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2263
718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2867
717 12왕하
12왕하 2; 11-14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니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2 1993
716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2024
715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2781
714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0 2313
713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3093
712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5340
711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2876
710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385
709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2707
708 가정화목
51골 1; 18-20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0 1286
707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2483
706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481
705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2169
704 담대함
잠21: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6 3764
703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220
702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545
701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2974
700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950
699 직장발전
40마 21:23-27 예수님은 무슨 권세로 일하시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1 4548
698 10삼하
10삼하 7; 1-9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섬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15 3498
697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3232
696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687
695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577
694 11왕상
11왕상 8; 22-30 성전을 향할 때 하나님이 들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7 0 2323
693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304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