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1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Loading the player...




 

43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_0

 

 2014.4.20.. 중고등부.

 

*개요:    [3감정]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1)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주님은 2000여년전에 이미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부활을 우리에게 다시 깨닫게 해주십니다. 마치 생일이 과거에 있었던 것이지만 현재에 그 날을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할 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살아나심을 기념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날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모든 사람에게는 생일날이 있고 제삿날이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단지 소천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말하자면 출생일이 있고 사망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활일이 있지는 않습니다. 죽으면 이 세상에서는 끝이기 때문입니다. 저 세상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분명히 끝이 됩니다. 여러분은 부활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졌습니까?  

정말 그 부활을 반기었던 사람도 있고 그 부활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부활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활절에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정말 너무나 감격스러웠던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의 부활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된 사람이 있습니까? 고난주간과 그 뒤에 이어지는 부활절이 이제는 지겨워서 아주 힘들게 느껴진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있지만 부활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부활절 아침에 시름이 가득해서 온 사람이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온 사람도 있고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서 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반응이 우리 가운데 현재 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그 당시에도 그랬습니다.

 

새벽에 무덤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와서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도 있었고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다고 하니까 특별한 감정을 갖지는 못하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한 사람도 있었고 자신은 부활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거부하면서 투덜투덜거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활하신 날 이후 8일째가 되었을 때에 집안에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문은 모두 닫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바로 도마가 있었습니다. 도마는 부활을 인정할 수 없다고 거부하는 자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직접 예수님의 못자국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으며 자신의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자였습니다. 그의 반응은 부활에 대해서 기뻐하며 감격한 것이 아니었고 그 정도는 아니라도 부활에 대해서 인정하면서 담담하게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부활을 부인하고 불신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마음에서 나타나는 감정은 약한 수준에서의분노같은 것이었습니다.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가 분노하고 부인하며 거부하고 있는 이유를 알면 바로 그가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혹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그가 부활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열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이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게 됨을 통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변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는 이렇게 예수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 부활절에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기뻐하는 자는 계속 기뻐하고 부인하는 자는 계속 부인하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부활을 부인하던 자가 부활을 인정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자신의 주요,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며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 왜 시몬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시몬이 부활에 대해서 냉소적이고 부정적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면 그가 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가 처음 부활을 믿지 않은 이유를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것은 말하자면 그 모든 기준이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이유로 도마는 부활을 부정하였습니다. 자신의 실수는 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오직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이 잣대가 된 사람이 바로 도마였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감정의 이유와 근거가 자기 자신이 된 사람이 바로 부활을 거부하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부활에 기쁨과 감격이 있어도 부활에 대해 냉소와 부정적인 반응만이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에만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기준이 되고 자신이 목표가 되며 자신이 근거가 되는 사람이 부활에 대해서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장면이 그 다음에 이어집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태도를 보여주었던 도마에게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불신앙에 그 냉소에 그 부정적인 마음에 다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예수님은 도마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모여있을 때에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타나심은 오직 도마를 위해서 였습니다. 오시자마자 예수님이 하신 첫 마디는평강이 있을찌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평강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두려움 속에 있는 그들에게 주님은 오셔서 평강을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곧장 도마에게 향하셨습니다. 그것은 도마가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주님은 친히 오셔서 나타내 보여주심으로 도마의 불신을 없애주셨습니다. 그 거만하고 강퍅하고 냉소적이고 삐딱한 마음에 평강으로 오셔서 그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인간의 얄팍한 감정을 열고 마음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도마라는 그 인간 앞에서 자신의 부활을 판정받으시고자 하십니다. 도마가 무언데 그가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말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에게 나아가 자신의 부활을 판단받으시고자 하십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없는 자가 되어서 심판에 이르게 되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믿는 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를 위해서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주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버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주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도 도마처럼 별로 기뻐하지 않고 부활을 인정하지도 않는 자들을 위해 나아가셔서 내가 여기 있으니 너의 손가락을 내 못자국에 너의 손을 내 옆구리 집어넣어 보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십니다.

그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부활은 이미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활절은 단지 그 부활에 대해서 태도가 어떠한가만을 살필 뿐입니다. 부활절은 엄밀히 말하자면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내가 태어난 날을 기억해 주지 않을 때 슬퍼합니다. 아무도 자신의 제삿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슬퍼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떠났기 때문에 기억하던 안하던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생일날은 다릅니다. 버젓이 살아있기 때문에 생일을 소홀히 하면 섭섭한 법입니다. 주님의 부활절이 주님의 또 하나의 생일이 되시지만 우리는 때로 이 날을 너무 소홀히 지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부활절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화를 내시는 분이 아니고 오히려 그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십니다. 부활절에 감사헌금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고 해서 기뻐하고 감사하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을 질책하시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한번도 눈을 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보지 못한 것을 믿을 수는 없다고 늘 고집해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그 아프리카에 눈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요? 그는 그제서야 비로소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무지와 고집의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닫힌 문을 열고서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다가오실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삶에 오시거든 꼭 고백하십시오. 주님의 나의 주시라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부활절 이후에 더욱 주님을 만나고 더욱 주님을 경험하고 더욱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절 이후에 믿음이 더욱 깊어져서 손으로 해를 가리려고 하지 말고 손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멀리하려고 하지 말고 입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받아들여서 그와 함께 먹고 마시며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0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8 4486
599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403
598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06
597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086
596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785
595 [9전도]
43요 4; 11-16 생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5 5065
594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73
593 [8상담]
44행19; 21-27 복음의 전파와 우상의 약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17 4651
592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94
591 [3기독론]
41막 1;15 멸망받을 인생의 유일한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9 6 1956
590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541
589 [8상담]
9삼상20;27-29 사울과 요나단의 갈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339
588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009
587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210
586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730
585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32
584 [6종말론]
40마24; 3-8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7 1899
583 [8상담]
44행 28; 21-28 복음을 더욱 듣고자 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3 0 2964
582 [8상담]
42눅 18;18-22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7 0 5577
581 [8상담]
1창3; 8-12 두려움은 누군가를 어려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6 4196
580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23
579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1953
578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2837
577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648
576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5496
575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848
574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4965
573 [4구원론]
42눅23; 39~43 마지막에도 용서해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6 1330
572 [3기독론]
23사42;2-4 예수님의 성품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6 2039
571 [8상담]
9삼상 15;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4 3054
570 [8상담]
10삼하13;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1 4918
569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537
568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045
567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304
566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1515
565 [6종말론]
40마 24;34-37 재림의 시기와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6 1961
564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899
563 [8상담]
56 딛 1; 1-4 성숙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6 1 3141
562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159
561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0 193
560 [4구원론]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1628
559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2828
558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645
557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3061
556 [4구원론]
1창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622
555 [8상담]
44행22; 10-21 교인들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22 4746
554 [4구원론]
40마28; 1-10 용서해주기 위해서 살아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4 1454
553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900
552 [8상담]
10삼하17; 1-4 인정욕구는 자신의 존재감에 집착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1 1 2994
551 [8상담]
55딤후 2;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4609
550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612
549 [2신론]
6수 4;23-24 하나님만을 영원히 경외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6 1869
548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4314
547 [2신론]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0 2125
546 [4구원론]
46고전 11; 23-24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7 7 2480
545 [8상담]
30암 4; 8-13 교육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2 0 6242
544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079
543 교회성장
44행 2; 43-47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께서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0 0 191
542 [4구원론]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1564
541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2413
540 [7교육]
66계 3; 7-13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기둥이 되는 교회 (빌라델비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1 673
539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2954
538 [2신론]
1창3;1-7 하나님은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7 2179
537 [8상담]
44행28; 21-28 좀더 듣고자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9 21 4492
536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455
535 [4구원론]
66계19;15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12 2278
534 [8상담]
11왕상12; 12-16 지배욕구는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2 3173
533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4354
532 기독교역사
47고후 8; 1-7 자원하는 마음으로 확장된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0 855
531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199
530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4285
529 [4구원론]
48갈1 복음에 대한 설명과 계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6 1525
528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719
527 [4구원론]
45롬 6; 3 세례의 효과는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4 2259
526 [8상담]
50빌 2; 1-8 교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0 2998
525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443
524 [7교육]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2984
523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08
522 [4구원론]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8 1884
521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2774
520 [7교육]
66계 3; 1-6 흰 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는 자들(사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0 740
519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3014
518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267
517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558
516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368
515 [3기독론]
58히4;15 죄가 없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8 3239
514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2800
513 [9전도]
45행 8;26-31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상담전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8 3735
512 기독교역사
44행 16; 6-10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의 역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1 519
511 [2신론]
7삿16;15-17 삼손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5 2290
510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5026
509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9 1608
508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2512
50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2973
506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099
505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2975
504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646
50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58
502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2789
50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75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