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5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_2

 

 2015.5.3..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세상은 특이한 일을 하면 외면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그 복음을 남들처럼 하지 않고 특이하게 하려고 하면 외면받습니다. 일반적이고 익숙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을 해야만 모든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만약에 일반적인 길을 가고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면 그렇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과 화합해서 일치를 이루었다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파국으로 치닫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특이하게 그 그룹과 대립하였고 좁은 길을 걸어갔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제자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자청하여 나아가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그들이 도리어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일반적으로 주의 일을 하였다면 회심후에 정상적이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겠지만 그는 매우 특이한 길을 갔습니다. 그는 처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그 이후에는 2 3차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도 전해지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전파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이스라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이방지역으로 나아가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자처하면서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특이하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삶은 여러가지 면에서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삶과는 달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너무나 특이하고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따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바울은 외롭게 혼자서 사역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는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는 않습니다. 그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이한가를 얼마나 특이한 길을 걸었는가를 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한 자가 없고 다 자신을 버렸을 지라도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길을 가고 사도 바울처럼 특이한 사람은 혼자서 길을 가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정말 옳은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누가 옳은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처럼 일반적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것일가요?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그냥 외롭고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특이한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만약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사도 바울과는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아간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산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사는 것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함께 하지 않은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어리석은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냥 모함과 위협을 받아 죽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함께 한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것은 어쩌면 그나마 시간허비하지 않고 나름대로 지혜롭게 처신한 것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그렇게 다시 부활하신 분 앞에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죽은 목숨이었고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와야만 하는 죄인들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냐를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 코에 걸면 코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누구와함께 하시느냐가 진리와 불의,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별하게 됩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당도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로 인해서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한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28: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28: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28: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28: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그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곧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이었습니다.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아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그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그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그 일을 이루어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일,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때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때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그 일을 계속 하려고 할 때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더욱 주님과 함께 이일을 해나가기로 다짐합시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것처럼, 사도 바울이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일을 완수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00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4347
499 [4구원론]
46고전12; 13 세례는 인치심의 표시이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8 2516
498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885
497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2976
496 [8상담]
43요3; 1-8 분석적 해석은 더욱 깊게 보는 방법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4100
495 [5교회론]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6 1538
494 [7교육]
4민14;1-10 하나님과 함께 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0 2979
493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061
492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2790
491 [7교육]
66계 2; 18-29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 자들(두아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1 754
490 [4구원론]
42눅10 영생을 얻도록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5 1653
489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2819
488 [4구원론]
45롬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산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322
487 [8상담]
1창 2; 15-1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20 5120
486 [4구원론]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8 1945
485 [4구원론]
44행16;30-31 나와 우리 가족이 구원을 얻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481
484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679
483 [8상담]
40마19 진정한 마음의 욕구를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8 3572
482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462
481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487
48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570
479 [4구원론]
43요 3;5 세례의 종류와 그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7 3136
478 [2신론]
1창 2;15-17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9 2158
477 [8상담]
44행 8;18-24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마음의 회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2819
476 [8상담]
10삼하24; 10-14 죄책감은 죄악을 후회하는 마음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7 4266
475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496
474 [7교육]
44행 11; 12-18 내가 하나님을 막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6 1 2835
473 [3기독론]
40마 6; 9-13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4 1816
472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2860
471 [7교육]
66계 2; 12-17 흰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심(버가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1 763
470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876
469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2342
468 [1계시론]
66계1; 1-8 예수님의 영광을 보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2158
467 [8상담]
1창 3;1-7 죄로 인해서 타락하게 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9 22 5307
466 [4구원론]
58히 9; 11-12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8 1997
465 [1계시론]
42눅19;12-26 한 므나를 주며 사용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4 9 2358
464 [8상담]
42눅 15; 1-10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1 2546
46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20 4299
462 [4구원론]
43요11 예수님은 나의 부활이요 생명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 1506
461 사후세계
42눅 16; 19-24 사후세계를 이해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0 654
460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409
459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2123
458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1947
457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727
456 [8상담]
10삼하13; 10-20 수치심은 이해하지 못할때 일어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7 4302
455 [1계시론]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1621
454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2994
453 [4구원론]
60사 37; 16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8 2095
452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3022
451 [7교육]
66계 2; 1-7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지켜야 하는 교회(에베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654
450 [4구원론]
40마 4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9 1745
449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2826
448 [8상담]
11왕상22; 10-18 상담의 주요도구는 성경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9 4829
447 [4구원론]
48갈2:20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4 6 2217
446 [4구원론]
43요 1;43-48 나다나엘을 부른 빌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9 2076
445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2618
444 [8상담]
40마20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4550
443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345
442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200
441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4888
440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1961
439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289
438 [8상담]
44행 26; 8-15 불신앙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4 0 2744
437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496
436 [7교육]
11왕상17; 17-21 과거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려는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30 3 3161
435 5성령
42눅 23; 21-25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 2160
434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2487
433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583
432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719
431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2700
430 [8상담]
20잠 4; 20-23 사람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3 17 4947
429 [4구원론]
49엡 1;4-5 우리의 구원은 예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7 1909
428 [2신론]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2000
427 [8상담]
38갈 3; 10-14 극본적 해석을 통한 은혜의 깨달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2581
426 [8상담]
41막12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4701
425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448
424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573
423 [8상담]
19시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1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9 4145
422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826
421 [4구원론]
58히11;4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1960
420 [8상담]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1 2352
419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566
418 [7교육]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 3691
417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624
416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2728
415 [7교육]
44행 27; 14-19 광풍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찾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1 618
414 [4구원론]
42눅 24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7 1629
413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2668
412 [8상담]
42눅19;1-10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2 21 4756
411 5성령
43요16;12-15 진리의 성령이 깨닫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5 2409
410 [4구원론]
사사기 7: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1 1773
409 [8상담]
49엡3; 14-19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2796
408 [8상담]
41약 4 우리가 싸우고 다투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6 4280
407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396
406 하나님존재
16행 17; 24-29 하나님 존재에 대해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571
405 [8상담]
1창 3: 6-8 사탄의 음성을 따랐던 이유[1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9 4326
404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1828
403 [2신론]
47고후5;20-21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어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2210
402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3673
401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3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