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8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Loading the player...


 

  

44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_2f

  

 

  

2020. 8. 2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신앙비전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어달리기와 성화봉송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바통은복음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그 복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그 복음을 다음 주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전혀 성화봉송과는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주 교회에 모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린 다음에는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성경공부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봉사도 합니다. 별로 뛰는 것 같지 않습니다. 뭔가 특별한 모습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분명한복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에 대한 특별한 과정이 있습니다.

  

 

  

신앙은 항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납니다. 빛이 어두움 속에서 나타나듯이 신앙은 불신앙 속에서 두드러지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합니다그럴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빛이 어두움을 밝히며 환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받은 복음의 성화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아레오바고 한 가운데 선 것입니다. 그는 무슨 말로 아덴 사람들에게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것일까요? 22,23절입니다.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과 성전의 제사와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분의 아들이 누군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아니고서는 복음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이후에 40일을 계시다가 승천하셨고 그들이 10여일을 더 기다려서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기다리던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관한 내용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울은 아레오바고라는 아덴 사람들의 법정 재판소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24, 25절입니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며 그분은 섬김을 구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만민에서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고 그분이 아니라면 호흡이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하나님은 만드신 그 모든 것에 존재하십니다.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화판에 화가들은 산을 그리기도 하고 들을 그리기도 하고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임의대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다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화판이 존재할 때 뿐입니다. 화판이 불타버리면 그 안에 그려 넣었던 것들도 다 사라져버립니다. 화판이 존재한다면 화가의 존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그림 속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해 보십시오. 애니메이션에는 모든 것이 다 나타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풍경과 모든 환경이 다 애니메이션 속에 형성됩니다. 애니메이션의 기술과 수준에 따라서는 더욱 생생한 화질과 더욱 구체적인 이미지와 심지어는 입체적으로 형상화되는 3D형식의 내용도 표현됩니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속의 작가는 어디에 있습니다. 그 애니메이션 속에 있습니다. 내용 속에 화가의 손길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하심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고 중력과 장력을 만드셨으며 모든 물리적 법칙과 환경적 요소들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이 세계에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이루신 분께서 바울을 통해 아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를 섬기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무엇을 바치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나를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을 창조하신 자가 누군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27절 말씀입니다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일을 위해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았습니다. 늘 옆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덴사람들만 이것을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들도 그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신다면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만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단지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더 믿어야 합니다. 지금 믿음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온전한 믿음이 될 때까지 더욱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가변적입니다. 믿음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더 믿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자들인 것을 더더욱 믿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자이신 것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그렇게 믿을 때에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잠깐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장면으로 가봅시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 26절입니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분들의 형상을 따라 그분들의 모양대로 그분들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형상과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후에는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자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행동이요 하나님의 모습은 곧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심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 그를 믿는 자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를 입술로 고백하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을 믿게 하시려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정말로 믿고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면 무엇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책임 맡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되신 뜻입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요?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가요? ,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그것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자들에게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빼앗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원하는 자에게 주시며 원치 않으시는 자에게서 빼앗으십니다. 믿는 자에게 더욱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욱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더욱 주려고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야 합니다. 더듬어서라도 찾아야 합니다그리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님은 오늘도 복음을 들려주십니다. 생전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나 나면서부터 복음을 듣고 지금도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심판하시리라는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 없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더 큰 믿음 갖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창조하실 때의 계획이자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는 자들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요, 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믿는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이 세계와 그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드셨음을 말씀해주십시오그리고 삶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 자신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믿음 속에 거하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진심으로 그 복음의 불을 다른 사람에게 지펴줄 때까지 여러분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크게보기]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0 [8상담]
왕하 2,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9 5624
169 [4구원론]
7삿13;2-5 머리에 칼을 대서는 안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7 2265
168 [6종말론]
66계1; 4-8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8 2683
167 [5교회론]
66계 7;9-10 천상교회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6 1957
166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326
165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5016
164 5성령
60벧전 1;18-23 성령은 우리를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7 2208
163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2682
162 [7교육]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313
161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2886
160 [4구원론]
58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7 2331
159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56
158 [4구원론]
58히 9;27 죽음이후에 오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2 6 2614
157 [8상담]
58히 3;1-6 충성은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모습과 같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 0 3165
156 인간론
58히 2; 5-10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는 인간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0 447
155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911
154 [7교육]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923
153 [8상담]
55딤후3; 1-5 쾌락은 세상의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7 4539
152 [8상담]
55딤후 3; 1-5 쾌락의 욕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 2598
151 [8상담]
51골2; 13-15 용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18 4960
150 [1계시론]
51골 2;9-10 예수님의 두 가지 성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8 2969
149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616
148 [1계시론]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9 1881
147 [5교회론]
51골 1;18-20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2 2677
146 [7교육]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3222
145 [3기독론]
50빌2;6-8 그리스도의 자기를 낮추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7 2132
144 [9전도]
50빌 1;1-8 구원을 확신하노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7 4365
143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2550
142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4739
141 [8상담]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4415
140 경륜섭리
49엡 1; 7-12 하나님의 무한한 경륜과 섭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0 666
139 [8상담]
48갈 5;7-12 진리를 막는 자들의 어리석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21 4511
138 [8상담]
48갈 5; 24-26 그리스도인의 지혜로운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7 4938
137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0 298
136 [8상담]
47고후 11; 2-6 연합은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7 0 3033
135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3135
134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663
133 [7교육]
46고전 2; 10-16 사람의 일을 아시는 성령께서 보여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0 750
132 [9전도]
46고전 1; 21-29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5 21 5541
131 [7교육]
46고전 1; 18-25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0 755
130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646
129 [8상담]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19 4208
128 [4구원론]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8 1568
127 [8상담]
45롬15;7-14 양선은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하는 모습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2852
126 타종교비교
45롬 5; 16-21 타종교와 다르게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0 556
125 범죄심판
45롬 5; 12-15 범죄와 심판과 하나님의 은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0 568
124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50
123 [2신론]
45롬 1; 18-20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9 2396
122 [4구원론]
45롬 1; 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8 2377
121 [8상담]
45롬 14; 17-21 덕행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2_2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 1 2720
120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1959
119 [4구원론]
44행2; 44-47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6 2141
118 [9전도]
44행2; 42-47 전도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6 0 2461
117 [9전도]
44행28; 21-31 자신의 상황 속에서 담대히 전파하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 0 2872
116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6 0 3226
115 [9전도]
44행26; 16-23 하늘에서 보이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9 4450
114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1 3122
113 [9전도]
44행17;24-3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소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4656
112 [8상담]
44행17; 18-23 이전에 교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6 4494
111 [8상담]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3913
110 [4구원론]
44행16;29-34 구원을 얻고 싶은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5 2059
109 [8상담]
44행14;15-17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20 4518
108 [9전도]
44행13;6-12 거짓선지자와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7 4325
107 타종교구원
44행 4; 9-12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0 493
106 [8상담]
44행 2;38-4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9 4344
105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33
104 [8상담]
44행 22; 3-9 과거에 바울이 주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2 0 3069
103 [8상담]
44행 22; 1-9 바울이 믿지 않았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8 20 5012
102 [8상담]
44행 19;9-16 할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728
101 [7교육]
44행 17; 28-34 하나님의 설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0 710
100 [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371
[7교육]
44행 17; 22-27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23 2 3068
98 [9전도]
44행 17; 22-27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2745
97 [8상담]
44행 17; 18-23 이전에 교회를 다녀본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7 0 2823
96 [8상담]
44행 16; 29-34 예수님은 세상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0 2743
95 [1계시론]
44행 15; 36-41 피차 갈라서는 제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0 731
94 [8상담]
43요4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9 4118
93 [4구원론]
43요20; 26-31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7 1383
92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03
91 [8상담]
43요12; 1-8 관점적 해석은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544
90 [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4438
89 [8상담]
43요 9;1-2 사람은 고통당하는 존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7 4261
88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2387
87 [8상담]
43요 5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8 4092
86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4344
85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2460
84 [8상담]
43요 4; 13-16 심층문제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문제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8 4194
83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4704
82 [9전도]
43요 4; 11-16 생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1 25 5117
81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2880
80 [8상담]
43요 19; 23-30 봉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닮는 것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6 2 3073
79 [8상담]
43요 17; 1-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2 2852
78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3139
77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2830
76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513
75 [8상담]
42눅24;13-18 동행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9 4083
74 [8상담]
42눅15; 25-32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21 4466
73 [8상담]
42눅15; 1-10 예수께서 이 비유로 이르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8 4114
72 [9전도]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2 2998
71 [8상담]
42눅 6;43-45 열매와 나무와 뿌리의 상관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5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