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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창 3; 6-8 우리의 말속에서 섬기고 있는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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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6-8 우리의 말속에서섬기고 있는 우상_2

 

 2016. 8. 24. . 주일오후

 

*개요:  화법, 상담비전,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마음의 문제 이면에는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라는 핵심이 있습니다. 말로 인한 문제 이면에는 더 깊은 마음의 문제가 있습니다. 아담과하와는 왜 사탄의 말에 순종했을까요? 선악에 한 두 가지 마음은 늘 우리 속에 존재하는데 그들은 왜나쁜 편을 택했을까요? 지금도 우리의 마음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일까요?이러한 고민 속에서 말의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깊은 마음 속에는 자신이내리는 결정의 근원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탄이 신 결정하게 한 것이 아니라 사탄의 말이 좋아 보여서자신들이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속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상에 우상숭배가 있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부터 하나님보다 더욱 섬기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3:6      여자가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러한 마음속의 우상을 깨닫지 못하면 그 우상을 없앨 수도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우상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마음 속의 영적 전쟁은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탄을 섬기는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섬기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었는가, 사탄이었는가가 중요할뿐입니다. 그 속에 사랑하는 것이 반드시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반드시 사탄을 섬기는 것과 반가 됩니다. 우리는 이점을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누구를 기쁘게 하고 있습니까? 누구에게 순종하고있습니까?

 

사탄에게 굴복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굴복하고 그를 섬기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자신의 유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결국궁극적인 우상숭배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의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등을추구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무엇인가를 섬긴다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 이외에 다른 것을 섬기고 그에 굴복하게 되는 것을 우상숭배로 여기십니다. 그리고 입술로만 경배하고 마음으로는 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여기십니다.

“[]5:7      나 외에는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5:8       너는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9       그것들에게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이는 실제적인 순종을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상숭배는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고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한계를 인정하고굴복한다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굴복할 뿐만 아니라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이며 이일을 통해서 이루고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기의 뜻로 되지 않는 것에 해서 불쾌해하고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상황을 맡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올바르게 말하게 되고 올바르게 말을 듣게 됩니다. 말은분명한 법률적 의미와 언약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하느냐를 하나님은 중시하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말에 해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14:9    다만 여호와를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으로부터 축복을받을 수 있는 말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더 중요시되고 하나님이 더 귀하게 여겨질 때에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말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고우상을 버리며 진실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속에서 이러한 기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논쟁을 할 때 신앙적인 권면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말을 통해서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십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그와 같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이 도우심을 나타낸신앙인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같이 우상을 섬기는 말이 아닌 하나님을 섬기는변화된 말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로 삶이 채워지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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