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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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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_2

 

 2014.1.19.주.주일오후.

 

*개요:    3분석, 4복음서신서, 5은혜-6결심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나 어구나 문장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뜻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그럴 때 분석적인 성경해석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성경을 읽으면서 그렇게 한 문장을 이루는 구체적인 단위들을 눈여겨 보게 되었을 때 성경을 읽는 이해가 더욱 높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수준이 높아졌는데도 지금까지의 성경해석법으로만 일관한다면 그것은 맞지 않는 일입니다. 마치 몸이 커졌는데도 어렸을 때 입던 옷만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커진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분석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상담적인 성경해석에는 전체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분석적인 해석은 3번째에 해당합니다.

[1적용적 해석, 2관점적 해석, 3분석적 해석, 4극본적 해석]

이렇게 분석적으로 해석하게 되는 또한 그렇게 해석 해야만 하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해석법은 그 이전에 했던 해석법을 버리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적 해석보다 관점적 해석이 더 높은데 그럴 때 관점적 해석은 적용적 해석을 안고 갑니다. 그래서 분석적 해석도 역시 관점적 해석이나 적용적 해석을 안고 가는 것입니다. 다만 분석적 해석에서는 그렇게 지금까지 있었던 원리, 예화, 방법, 사례,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 이라는 개념들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하면 단어, 어구, 문장, 문단으로 새롭게 구성합니다.

[3분석적 해석: 1단어, 2어구, 3문장, 4문단]

이것이 바로 성경 해석에 대한 새로운 수준의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본문 말씀을 해석하면서 성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1단어 에서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사실 이러한 해석법은 본문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의미있는 단어를 하나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가 있다고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를 한번 찾아보십시오. 이 본문 말씀에서 중요한 한 단어는 ‘죄사함’이라는 단어입니다.

1단어: 죄 사함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죄사함이 시작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예수님과 중풍병자들 그리고 서기관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중요한 교훈을 알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작부터 예수님이 이 말을 하셨기 때문에 특히나 더 주목을 받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냥 병을 고쳐주신 것이 아닙니다. 중풍병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제 이러한 ‘죄 사함’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나타나는 반응을 보십시오.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참람하다고 했습니다. 참람하다는 것은 신성모욕적이라는 뜻이며 자기가 하나님 흉내를 낸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뭔데 죄를 사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 생각한 것입니다. 어쩌면 정말 인간이 인간의 죄를 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참람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는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예수님이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셔도 이해가 되었을 텐데 그렇지 못하니까 그 말이 신성모독적으로 들렸던 것입니다.

 

언제나 수준이 되는 사람이 하는 일은 당연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황당한 일을 해도 그일을 할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런 일은 별일이 아닌 것입니다. 예전에 한 서울 강남 대치동 일대 수입차인  포르쉐 매장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비서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차 여섯 대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삼성의 이건희 전 회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작성하던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우연찮게도 이날 이건희 전 회장을 응대한 직원이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이었던 것입니다. 이 ‘신입’은 이건희 전 회장이 계약서에 사인만 한 채 나가려하자 배운 대로 “손님, 계약금은 주고 가셔야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수행한 비서가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건희 희장은 침착하게 알았다고 하고 지갑에서 수표를 세장 꺼내서 줬는데 그게 3억이었다고 합니다. 대기업 회장에게는 별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예수님도 ‘죄사함’에 대해서 이것이 신성모독이 아니냐고 속으로 생각하는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서기관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이 참람하게 들릴지 모르나 사실 그것은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보다 더 쉬운 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을 받으면  일어나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두 번째 분석적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찾은 단어에 이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어구가 무엇일까요? 바로 ‘일어나 걸어가라’입니다.

2어구: 일어나 걸어가라

예수님께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는 것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그냥 일어나 걸어가라 하시지 않고 먼저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하신 이유는 일어나 걸어가는 것보다 죄 사함에 대한 이야기가 더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 근원적이며 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은 이해할 수 있어도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은 더 심각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바로 치료자 일뿐만 아니라 구원자이심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일어나 걸어가라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죄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온전히 나타내시며 단지 나아서 그가 자의로 일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병이 낫게 되는 것임을 보여주십니다.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일어나 걸어가라라는 어구가 죄사함의 중요성을 이세상의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만드는 예수님의 행하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여기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한 문장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입니다.

3문장: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주님은 아무 밑도 끝도 없이 역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할만하시기 때문에 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자는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 모든 것을 그냥 하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창조자로서 세상의 대속자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죄값을 자신이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대속의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중풍병자는 아니지만 그 죄인됨을 고백할 때 비로소 주님이 구원자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건희 전 회장은 이후에 고급 명차인 벤틀리 매장을 방문하여 차량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영업소 직원은 이 전 회장에게 리스 구입방식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 전 회장도 이례적으로 리스 구입을 허락했습니다. 그후에 이 영업직원은 리스 연계회사인 삼성캐피탈에 이 전 회장의 신용조회를 했다고 합니다. '여보세요, 거기 삼성캐피탈이죠 이건희라는 사람 신용조회좀 해주세요.' 그러자 삼성캐피탈 측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도 하나님의 신용조회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신용이 좋은가, 얼마나 능력이 많으신가, 얼마나 권세가 있으신가, 이러한 이해가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며 거부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중풍병자 사건에서 알게 됩니다. 이 사건을 믿을  때 바로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죄사함을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문단에서의 의미를 찾아봅시다.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 과정을 통해서 무리는 두려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병이 나아서가 아니라 죄를 사하는 권세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행하심은 그냥 환호성을 올리기에는 뭔가 두려운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문단: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우리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날 그것을 다시 보여달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이것도 믿지 않으면 아무 것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권세가 존재함에 대해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새로운 경이로움입니다.

 

오늘 우리는 분석적 해석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권세, 하나님의 영광을 기억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붙들고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외면하면서 어리석게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며 더욱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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