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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

 

1창4; 3-7 분노는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이다_2

 

 2012.7.15.주. 주일오후, 주제설교-상담

 

*개요   [56동행], {1역사서}, <A적용>, [3감정]-[5은혜]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는 상담을 비전으로 해서 이번 달에는 성경적 상담학에서 말하는 감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며 그 감정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다루어야 하는가는 단지 감정이 생기고 나서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그 감정이 생기기 전에 준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비가 오고 난 다음에 수해대책을 세우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비가 오기 전에 수해 대책을 세워놓아야 비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움에 있어서 두 번째로 생각해 보려고 하는 감정은 ‘분노’입니다.

 

 

1.    분노는 성을 내어 안이나 밖으로 표출하며 폭발하는 것이다.

 

분노란 사전적인 정의로 ‘성을 내어 폭발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것은 안에서 폭발하는 것이기도 하고 밖으로 폭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성을 낸다는 것이 단지 밖으로만 터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분노가 안으로 터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이나 밖으로 터지는 것이 분노가 되는 것입니다.

미움의 감정이 멀어지는 것이라면 분노의 감정은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미움의 감정이 단절되는 것이라면 분노의 감정은 연결되어집니다. 그렇지만 그런 연결은 좋은 연결이 아닙니다. 오히려 안좋은 연결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안으로 터지는 것은 안으로 터지는 대로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마치 방귀를 꾹 참는다고 해 보십시오. 장내가스는 다시 장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안좋은 신진대사를 일으킵니다. 분노를 꾹 눌러 참았다 하더라도 그 감정은 여러 군데에서 터져 나오게 되고 결국에는 몸에 이런 저런 이상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 잘 터트리느냐가 아닙니다. 그 분노를 아예 생겨나지 않도록 어떻게 다스리고 자제하는가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인의 경우를 설명해 주십니다.

 

 

2.    하나님은 가인이 이러한 분노를 다스리고 자제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가인이 분노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한 가인의 분노에 대해서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가 분노를 다스리고 자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노함은 옳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분노는 안이나 밖이나 폭발시키려고 하면 해가 되지만 반대로 다스리려고 하고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분노는 감정이기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려고 하면 결국 욕구를 다스리게 되고 그래서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폭발시키려고 하면 안이나 밖이나 별 차이 없이 해를 끼치게 되고 그로 인해서 감정은 더욱 자극되어지고 욕구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를 다스리라고 가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분노의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노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분노를 통제하려고 해야지 분노에 의해서 통제당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죄이기 때문에 분노에 다스림을 받게 되면 인간은 끝없은 죄인이 되고 맙니다.

 

 

3.    사람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편안한 대로 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분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까 방귀이야기를 했는데 장내 가스가 왜 생기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해야 그 가스를 없앨 수 있는가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분노하는 이유도 생각해 보면 그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편안한 대로 행하려고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편안하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편안하게 내버려 두기를 바라고 편안하게 대우해 주기를 바라고 편안하게 접대해 주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편안하지 않으면 화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를 냄으로써 결국에 이루기를 원하는 것은 편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를 풀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말하고 그렇게 편안하게 혹은 후련하게 성을 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인도 마찬가입니다. 그가 분노한 이유를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그가 행치 않은 선은 무엇인가요? 그가 결국 낯을 들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전에 있었던 사건 때문입니다.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은 편안하게 자신의 행한 대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정성에 있어서 ‘땅의 소산’과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피의 제사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붙이는 사람도 있지만 제사의 종류에는 소제라는 형식이 있어 곡식으로도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그 제물을 드리는 정성에 있었습니다.

 

여하튼 더욱 정성을 기울인 아벨을 칭찬하시고 그렇지 못한 가인을 받지 않으셨을 때에 가인은 심히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색이 달라졌습니다. 분노함으로 얼굴이 시뻘개진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을 드리려면 아벨처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기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하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편안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분노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분노했던 원인이었습니다. 

  

 

4.    우리는 분노에 다스림을 받지 말고 분노를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분노’에 쉽게 사로잡히는 사람들입니까? 가인의 분노의 원인은 ‘편안’이었지만 사람마다 분노의 이유는 또한 조금씩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가 문에 엎드립니다’. 마침내 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히틀러는 머리가 명석하고 관찰력이 깊고 예리한 판단력과 비상한 통치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찌나 화를 잘 내는지 자기의 비위를 조금만 거스려도 미움과 분노가 충천하므로 그의 부하들은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 등 자유진영과 힘겨운 전쟁을 하면서도 일시적인 분노로 말미암아 주력부대를 빼돌려 소련을 침공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그의 일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했을 때 히틀러는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평소 그는 부관에게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는 깨우지 말라고 명령했었으므로 부하들은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을 감행하였을 때 소련의 기갑 사단만 그쪽으로 돌린다면 상륙을 저지할 수 있음을 뻔히 알면서도 잠든 히틀러를 깨우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히틀러가 한참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는 이미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완전 상륙하여 진지를 구축한 뒤였고, 이로 인하여 독일은 패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분노로 인해 악인은 망하게 됩니다. 그런 악인을 보면서 우리는 분노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분노하게 되면 의인도 악인이 되어서 망합니다. 분노함으로 인해 모세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분노의 죄성을 깨닫고 분노를 다스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살아나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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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신론]
24렘33; 1-3 기도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8 2345
260 [8상담]
26겔36;24-28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22 4947
259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662
258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633
257 [8상담]
32욘 2;7-10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093
256 [8상담]
32욘 3; 1-6 말씀대로 일어났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7 4302
255 [8상담]
32욘 3;1-6 변화된 요나의 성공적인 니느웨 사역[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4322
254 [8상담]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4358
253 [2신론]
3레11;44 하나님의 다섯가지 도덕적 품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2 8 2429
252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24
251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1
250 [9전도]
40마 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2758
249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65
248 [1계시론]
40마 4;8-11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9 2339
247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88
246 [5교회론]
40마 6; 5-6 하나님기도드리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7 2530
245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34
244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17 4444
243 [8상담]
40마 9; 1-8 어느 말이 더 쉽겠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9 20 4649
242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48
241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26
240 [1계시론]
40마15;19-20 우리가 짓는 죄의 구체적인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8 2299
239 [8상담]
40마19;16-22 표면적인 관심에서 내면적인 관심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9 16 4795
238 [8상담]
40마20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21 4668
237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2733
236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49
235 [8상담]
40마26; 6-16 각 사람의 생각을 통한 성경묵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0 0 2753
234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26
233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1
232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71
231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81
230 [4구원론]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0 2358
229 [7교육]
41막 5; 25-34 예수님께 손을 내민 자의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6 1 3839
228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세대가 믿게 되는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4 1 8975
227 [7교육]
41막 9; 19-24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 2 4051
226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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