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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_0

 

 2012.11.25.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충만

 

*개요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 사람들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목표를 세운다.

 

사람들은 대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목표를 세웁니다. 그 목표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고, 현재를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삶은 순간 순간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목표를 세우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럴 때 그 목표에 따른 준비하는 삶과 후회없는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는 삶에 어려운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 목표를 이루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만듭니다.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목표 세우는 일 자체를 포기하게도 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신대원을 졸업할 즈음 앞으로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목표를 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하게 개척을 하고 난 뒤로 모든 목표 세우는 일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뭔가 미래가 예측할 만 해야 목표를 세우더라도 세울텐데, 이렇게 예측불허하고 도저히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자꾸만 생기니 목표를 세울 여력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에는 그저 맘편하게 아무 목표 없이 살자고 생각했지만, 그런 삶이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목표과 그 목표를 하나 하나 이루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표없는 삶은 무료한 삶이요, 허송세월하는 삶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목적없이 그저 아무 생각없이 그어대는 직선은 아무 것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고자 하는 분명한 모양을 생각하며 직선을 그어야 이 직선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훌륭한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긴 세워야 겠는데,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요? 미래를 준비하게 하고 현실을 충실하게 살아가게 하는 목표란 어떤 것일까요?

 

 

2. 진정한 목표는 원대하고 변함없는 목표이어야 한다.

 

그런 목표은 사정이 있고, 상황이 바뀐다 하더라도 그 때 그 때마다 융통성있게 변할 수 있는 원대한 목표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처럼 몇 가지를 세워놓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 다 포기하게 되는 그런 목표를 세워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할 수 있지만, 결코 포기하게 되지는 않는 그런 목표이어야 합니다. 과연 이런 목표는 어떤 것일까요?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사람의 경우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런 융통성있고 변함없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고, 실천한 사람입니다. 그가 애초에 세웠던 목표는 비두니아 쪽으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했던 것이었습니다. 비두니아는 아시아로 가는 입구같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조금 더 가면 아시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바울이 바라보고 있었던 곳은 아시아였습니다. 그 큰 땅을 보면서 그리로 가서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그곳에 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로 가려고 바울은 애를 썼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상황적인 면에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정황으로 보아도 그리로 갈 형편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성령님이 막으시는 것이 아니면, 이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하던 비두니아로 가는 길은 철저히 막혔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정반대편 유럽대륙으로의 길은 자꾸만 열렸습니다. 이것은 전혀 생각지 않았던 다른 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은 원했던 아시아로의 문에 비해서 더 넓게 더 활짝 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그 환상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와서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모든 정황이 아시아가 아닌 마게도냐로 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3. 바울은 자신의 목표보다 진정한 목표를 붙들었다.

 

여기서 바울은 고민했습니다. 아시아로 가는 길은 본인이 원하는 길이었지만, 성령님이 자꾸만 막는 길이었습니다. 성령님이 막으시는 것이 분명하게 느겨질 정도로 그 길은 열리지 않았고, 되지도 않았으며, 여러가지 상황이 그를 막았습니다. 이에 반해서 마게도냐로 가는 길은 본인은 원하지 않는 길이었고,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는 길이었지만, 자신을 부르는 사람들이 환상중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자꾸만 열려지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바울은 고민했습니다. 어떤 것이 주님의 뜻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했습니다. 마게도냐로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인정한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주님은 마게도냐로 가라고 아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아시아로 가는 길을 막으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서 마게도냐로 가는 길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바울에게 필요한 것은 아시아로 가려는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고 새롭게 마게도냐로 가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좌절이 아니었습니다. 포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시아로 가나 유럽으로 가나 상관없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아시아로 가서 무슨 일을 해야 겠다는 것이 그의 소원이기는 했지만, 그에게는 더 큰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원대한 목표는 그 뒤에 사도행전 20:24절에 나타납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에게는 이것이 원대한 목표이었기 때문에, 사소한 자신의 소원이나 가고자 하는 곳이 막히고 거부되었다 할지라도 더욱 감사함으로 그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랐던 것입니다. 어차피 아시아로 가나, 마게도냐로 가나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평생 그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예루살렘과 로마의 가이사 앞에까지도 나아갔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목표를 바라보는 자들이 되자.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고 포기한다는 것은 고작 그 일이 내 평생의 목표로 세웠던 것임을 나타내는 것뿐입니다. 내 생애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던 목표라는 것이 고작 상황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었음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넓은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한 두번의 실패로 완전히 포기하게 되는 그런 목표 말고, 평생에 흔들리지 않을 크고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목표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쉽고 빠르게 전환될 것입니다.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꾸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부디 하나님 앞에서 사도 바울처럼 크고 원대한 목표를 가져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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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8
255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905
254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07
253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33
252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62
2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71
250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77
249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77
24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87
247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91
24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2001
24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2002
24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1
24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5
242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21
241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30
240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2
239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33
23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8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61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2
23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1
234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3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9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2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7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8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9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3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2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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