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0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_0

 

 2012.11.4.주. 주일학교.  주제설교- 충만 

 

*개요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 소망은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소망’이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 좋은 말입니다. 소망은 사람을 낙심에서 구원해내며 절망 속에서 일으켜 세웁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힘든 고난을 견디어 내게 만드는 힘이 되어 줍니다. 만약 소망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에서 인간은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하기를 믿음,소망,사랑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고립된 삶을 살 것입니다. 소망이 없다면 하루 하루 절망과 좌절의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기쁨과 감사가 없는 삭막한 삶을 살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말씀과도 같이 우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으며, 이것은 인생을 살면서 절대 빼놓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소망이라는 것은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아나갈 때에 특히 더 필요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소망을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인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수용하고 그들을 학살했습니다. 그 때에 알려진 한 일화가 있는데, 수용소에 유대인들이 갇혀 있었을 때, 독일군은 그들에게 두 가지를 선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빵을 먹을 것인가, 세수할 수 있는 물을 받을 것인가 였습니다. 배고픔에 빵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고, 특이하게도 배는 고프지만 물을 받겠다고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선택한 자들은 굶주린 허기를 채웠고, 물을 선택한 사람들은 그 물로 얼굴을 씻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물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소망 속에서 얼굴을 씻을 사람들이 배고픔을 면한 사람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망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소망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도 사실은 소망 때문에 된 것입니다. 물론 믿음도 근본적인 작용을 했지만,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소망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구원의 기쁨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시체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소망을 빼고 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원을 받은 것이 바로 이 소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2.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소망만 가질 뿐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 소망을 확증해 줄 수 있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습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가 가진 소망을 경험적으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의 약속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왜 약속만 주시고 소망에 관한 그 어떤 다른 약조물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왜 하나님은 나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왜 성경에 나와있는 약속과 확신들만 믿으라고 하실까요? 다른 약조물이 있다면 더 잘 믿을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사도 바울은 여기에 대해서 뭔가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말씀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볼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질 수 있는 소망이란 소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약속이외에 다른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순수한 소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만으로 소망을 갖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말은 어쩌면 섭섭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약속만 주시는 이러한 하나님의 처사는 얼마나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연약하게 하며 두렵게 만듭니까? 그냥 더욱 분명한 증거물을 주시면 얼마나 우리가 불안함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넉넉하게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자가 진정으로 소망을 가진 자라고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을 가진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소망을 이룰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기다림의 모습을 우리가 묵상할 때에 안타깝게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한 나머지 일을 그르쳐 버린 한 사람을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사울’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서 그는 블레셋과의 전쟁에 앞서 사울에게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려줄 것을 요청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한 기한이 지나도록 사무엘은 오지 않았고 백성들은 점차 다가오고 있는 블레셋을 맞아 심히 두려워하며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게 된 사울은 결국, 자신이 직접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번제 드리기를 마쳤을 때에 사무엘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기다림을 참지 못한 사울을 힐책하며, 그에게 그의 나라가 다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왕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입니까? 조금을 더 참지 못해서 섣불리 행동한 나머지 그는 나라를 잃어버렸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내하지 못하는 자가 겪게 되는 실패와 좌절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은 다시 새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다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는 자들로서 우리들은 모든 부분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을 도저히 못참게 되었을 때, 우리는 공들었던 탑을 무너뜨리게 되고 준비되었던 나라를 빼앗기며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결혼에서, 직장에서, 사역에서, 가정에서, 모든 부분에서 우리들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현실로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소망을 통해 기다림을 통해 연단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사무엘이 정한 기일보다 늦게 사울에게 도착한 이유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 사울을, 그리고 우리들을 시험하며 연단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은 온전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

 

이 숨막히는 기다림과 끊임없는 인내의 연속속에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이것보다 우리를 더 위로해 주시는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 그분의 동정, 그분의 동참, 고통 속에서 우리가 인내하고 있는 것을 도저히 그냥 내버려두시지 못하시기 때문에 함께 아파하심, 함께 괴로워하심..... 그것이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입니다. 어린 아이가 고열로 시달릴 때에 그 자녀를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호하고 있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고통을 대신할 수만 있다면 대신 하고 싶은, 대신 아프고 싶은, 대신 괴로워하고 싶은, 그 간절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그 고통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을 그 아이 대신에 겪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함께 아파할 뿐입니다. 함께 괴로워할 뿐인 것입니다.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이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다림의 연단이 필요할 때에, 그것이 때로는 피를 말리는 고통이라 하더라도 온전한 한 사람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그같은 연단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단은 그 어느 누가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연단받고 내가 성숙해져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신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견디어 내야만 하는 관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대신 괴로워할 수 없을 때, 함께 괴로워하십니다. 자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아니 그보다 더한 안타까움으로 성령님은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기다림의 연단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할지라도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이 시련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는 것입니다.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성령님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고통받는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성령님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성령님의 탄식과 애통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되고 ‘그 날을 감하지 아니하시면 구원받을 자가 적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훈련과 고통의 정도를 감하게 되는 은혜를 입어 우리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에서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기다림의 시련을 극복해 내며, 인내의 순간들을 무사히 이겨내며, 우리에게 원하시던 하나님의 형상이 비록 눈물 중에 비록 고통 중에 온전히 형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에서 비롯된 감사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눈물이 기쁨이 되고, 머리에 뿌렸던 재가 화관이 되고, 스스로에 대한 심한 자괴심과 자기정죄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삶을 살게 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들이 되자.

 

모든 일이 끝났을 때, 모든 훈련의 과정이 끝났을 때, 우리는 과거를 뒤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돌아보면 은혜로왔던 것 뿐이고, 감사한 것 뿐이고, 때로는 극한 시련도 다 나를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으며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이러한 고백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하는 고민이 고통이 힘든 시간들이 나중에는 내게 가장 필요했던 것일 것이라고 고백하기엔 우리의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괜히 미움과 원망만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하지만, 현재 그 모든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순간에는 그것이 선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애써 모든 것을 괴로운 것으로 돌리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비록 현재 우리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부정하고자 할지라도 나중에 미래에서는 그 말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되리라는 것을. 언젠가 모든 훈련이 끝나고 모든 연단이 끝난 뒤에 소망 가운데 승리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서게 되면 웃으면서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말로 범죄하지 말고, 인내가 부족하여 연단하심에 실패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25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10
324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35
32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322
322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0 387
321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415
320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446
319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501
318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538
31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556
316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609
315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609
314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668
313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672
312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677
311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689
310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716
309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724
308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753
307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765
306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772
305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773
304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778
30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817
302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830
301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850
300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863
299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024
298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258
297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6
296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91
29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31
294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540
293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45
292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47
291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54
290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58
289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60
288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75
287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86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87
285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588
284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91
283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600
282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600
281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609
280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629
279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54
278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655
277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76
276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79
275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687
274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90
273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93
272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93
271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699
270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702
269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712
268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713
267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54
266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60
265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799
264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803
263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803
262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809
261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815
260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28
259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57
258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875
257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879
256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8
255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905
254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07
253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33
252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62
2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71
250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77
249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77
24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87
247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91
24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2002
24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2002
24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1
24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5
242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22
241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30
240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2
239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33
23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8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61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2
23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1
234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3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80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2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7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9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9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3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3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4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