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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_0

5-8 / 2011.11.6. 주, 주일학교 [56동행]

*개요  {6서신서} <A적용> [1영역]-[2분류]

1.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무엇이 기도하는 방법일까요?

기도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것 같네요. 그런데 그중 가장 중요한 기도의 방법은 하나님기도해야 한다는 거에요. 하나님기도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대개 사람들에게 기도하기 때문이지요.

오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사람에게 기도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들은 사람이 보라고 기도하고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는 기도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도 아신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사람에게 기도하나요, 하나님기도하나요?


2. 뿐만 아니라 하나님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신이 아니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그것은 다음 구절에 나와있어요.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아버지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으시리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신에게 기도하려고 하면 자꾸만 의심하게 되고 불신하게 되요. 거리감이 들기도 하고 서먹서먹하게 되겠지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지만 아버지처럼 대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남처럼 느껴지게 되는 거에요.


3. 다니엘은 다른 신하들의 질투와 미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하루 세번씩 기도했습니다. 결국 그 일로 사자굴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결국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고 목숨을 다해 기도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다니엘이에요. 그는 메대와 바사라는 나라의 총리였는데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요. 그리고 그를 해칠 계획을 세웠지요. 그것은 다니엘이 매일 하루 세 번씩 하나님기도했는데 아무도 왕이외에는 누구에게도 기도하지 못하도록 법령을 만들어 버린 거에요. 그래서 다니엘은 기도하면 법에 의해 사자의 밥이 되게 되었어요.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사자밥이 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니엘은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도우실 줄 믿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사자굴에 다니엘은 넣어졌지만 사자들은 다니엘을 잡아먹을 수 없었어요. 천사들이 그 입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정말 하나님기도했던 다니엘은 놀라운 도우심을 받게 되었어요.


4.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기도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도 하나님기도하기를 바라세요. 사람에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기도하세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면서 기도하세요. 그냥 이것 저것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실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기도하는 사람들이에요. 오늘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친해지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날마다 하나님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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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8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61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2
23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1
234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3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9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2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7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8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9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3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2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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