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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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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_2

  

 

  

2024. 3. 24. .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교회론>성도교제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2: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교회론에서 성도의 갈등 다음에 보고자 하는 것은 성도의 교제입니다. 이 둘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성도의 갈등을 잘 해결하면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잘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일깨우시며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세우시기 위해서 같은 성도들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교제는 성도가 정말로 신앙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 잘 적용하면서 살아가는지를 확인하고 격려하며 권면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성도의 교제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인지를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베드로가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하지 않은 부분을 책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내용을 통해서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고 또한 성도의 교제는 타인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기도 함을 알게 됩니다. 먼저 11, 12절을 보십시오.

  

“[]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2: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사도 바울은 베드로의 별명이었던 게바(아람어, 반석이라는 의미)로 그를 지칭하면서 그를 책망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책망은 그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유대인 할례자들이 왔을 때 그들이 이방인과 함께 먹는다고 비판할 것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갔던 일이었습니다. 사실 이미 그리스도인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어떤 사람이든지 복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된다는 것이 받아들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자신의 식사 자리에 있던 유대인 할례자들을 의식해서 이방인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이 알려질까봐 두려워하면서 물러갔던 것입니다.  

  

유대인 할례자들은 이방인들과 식사로 교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할례자들이나 무할례자들은 모두 자유롭게 이방인들과 식사로 교제를 나눴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고 그럴 때 할례자나 무할례자가 동일하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게바인 베드로는 이미 이전에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면서 이방인 구원을 시작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는 교제를 중단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만약 베드로가 그 자리에서 동요하지 않고 담대하게 이방인과의 교제를 주장했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의 은밀한 마음은 오히려 정신보다는 육체를 더욱 따라서 보이는 안정감만을 추구했었지 더 신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각을 순전한 마음으로 추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할례자들이 왔을 때 그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리를 떠나 버렸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지적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해야 했는데 거기서 자신의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생각을 따를 때 그러한 교제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2: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베드로가 온전한 교제를 하지 않을 때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함께 행동했고 결국은 그것은 외식하는 것이 되었고 바나바조차도 그러한 외식하는 행동에 유혹되어서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온전한 성도의 교제를 허물없이 행하는 것인데 겉으로의 형식을 중시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을 때 그 모습은 안타깝게도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행하지 않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현 시대에 적용할 때 지금은 다 같은 무할례자이니 할례나 무할례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것이 새로운 거리감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신분의 차이나 소득의 차이나 문화의 차이나 성향의 차이 등 각각의 개인적인 선호도가 성도의 교제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구별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암묵적으로 개개인이 갖는 자신만의 기준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 기준으로 사람을 구별하고 교제의 자리에서 두려워하며 일어날 때 그 모습은 외식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또한 사람이 적을 때에는 교제가 잘 되어라도 사람이 많을 때에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성도의 교제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것도 역시 성도의 교제를 하지 않고 회피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이방인을 유대인처럼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을 이방인으로서 받아들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기준에 맞는 사람만 교제의 대상이 아니라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도 교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온전한 복음의 원리를 실천하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복음의 원리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문화차이를 뛰어 넘고 다양한 개개인의 성향차이를 이해하면서 서로 교제할 때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분열이 아닌 확장으로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실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가능한 모든 사람과 화평하며 성도들 사이에 친밀한 교제를 이루어서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에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진정한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질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자요 우리가 가게될 천국에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이와 같은 성도의 교제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더욱 하나님 안에서 친밀한 성도의 교제를 이루는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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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8
255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904
254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07
253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33
252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61
2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70
250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77
249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77
24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85
247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91
24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2001
24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2002
24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1
24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4
242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21
241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30
240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1
239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33
23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8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61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2
23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0
234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3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9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2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7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8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9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3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2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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