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상담]]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40마 6;31-34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2010.5.15. 주일오후 [2분류]-[7실천]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우리가 삶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를 다루다 보면 몇 가지 분류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담은 이런 동일하게 반복되는 주제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상담이 문제가 생긴 다음에 관한 과정이라면 신앙생활은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난 다음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부분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쳐주신 복음과 그에 따르는 삶은 결코 거짓이거나 무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고 결과를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문제는 ‘우선순위’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모든 문제의 시초로서 이 문제양상이 더욱 진행되게 되면 문제의 유형이 변화하게 되고 더욱 심각한 문제로 발전되어 집니다. 이 우선순위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애초에 이런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준비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순위’의 문제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먼저 해야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잘 균형이 잡혀있지 않은 문제입니다. 먼저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서는 네 가지 우선 순위가 나옵니다. 1.필수적인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이렇게 네 가지가 각각 구성되어서 삶의 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늘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두 에게 동일한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일주일에게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168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모든 사람은 동일한 조건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균형이 깨어질 때 문제가 생깁니다.

1.필수적인 일 2.중요한 일 3.유익한 일 4.선택적인 일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이 그림에는 균형이 깨어져 있습니다. 너무나 2.중요한 일 과 4.선택적인 일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1.필수적인 일과 3.유익한 일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 다음의 경우에도 1.필수적인 일과 2.중요한 일만 너무 하였기 때문에 3.유익한 일과 4.선택적인 일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균형이 깨어지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그 우선순위가 뒤집힌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선택적인 일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가장 필수적인 일이 그저 유익한 정도로만 순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제대로 우선순위가 세워져 있지 않은 모습이고 이럴 때에 문제가 생겨납니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만약 우리의 우선순위가 뒤죽박죽이 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필수적인 일이 유익한 일이 되어버리고 가장 중요한 일이 그저 선택적인 일이 되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연스럽게 단지 유익한 일은 필수적인 일이 되어 버리고 선택적인 일은 중요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경우 우선순위는 뒤집혀 버리게 됩니다. 그런 상태는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바로 그 유익하기만 하고 선택적이기만 한 일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될 때 삶은 피폐해지게 되어 버립니다.

사실, 여기에서 보여지는 필수적인 일, 중요한 일, 유익한 일, 선택적인 일 등은 의미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필수적인 일은 하나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들, 유익한 일은 자신의 가족, 선택적인 일은 자기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가장 나중순위로 두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가장 나중순위로 생각하면 그것이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31절을 보십시오.

“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말씀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의 고민은 전부 자기 자신과 관계된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먹을까 내가 무엇을 마실까 내가 무엇을 입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세상 사람들의 기본적인 고민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고민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단지 의식주의 고민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사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디에 살 것인가 어디로 놀러갈 것인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무한한 욕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연히 중요한 일, 유익한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나 가족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자신을 위한 목표가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이겨버렸는데 여기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나 자기 가족이라도 신경을 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최종적인 양상은 선택적인 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더 큰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지난 번에도 보았지만 이러한 욕심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커져서 사망을 낳습니다. 균형을 이루는 것은 고사하고 전체 존립기반 마저도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욕심이 주체할 만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도 돌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마음에 절제와 인내를 주셔서 한쪽을 치우칠 때에 이것을 돌이킬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분의 능력은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고 따를 때에 다른 모든 것들도 공급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33절을 보십시오.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려고 할 때 그의 의를 구하려고 할 때 의식주를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우리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의일 때에는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항상 넘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이 더 많은 좀더 많은 더욱 더 많은 의식주일 때 그것은 항상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급하심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은 더 공급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을 주며 마실 것을 주며 입을 것을 주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바로 군인 병사들입니다.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군에 있는 동안은 나라에서 명령하는 것만 하면 됩니다. 정말 그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한 것입니다. 하지만 군에서 나오게 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자기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위해 스스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에서 시킨 일을 하며 살아갈 때 국가는 그들을 계속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갈 때 그 속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섬기며 살아가는 일이 있습니다. 가족들을 돌보며 사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공급하심 속에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넉넉하게 되고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은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의식주를 위해서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의식주를 잃어버리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다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따르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선순위의 문제로 괴로워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우선순위가 가져오는 많은 손해와 희생, 그리고 상처와 아픔이 생기게 됩니다. 의식주를 따지면 따질 수록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면 할 수록 우리는 더욱 메마르고 핍절해집니다.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마셔도 마시는 것이 아니며 입는 것도 입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왜 알지 못하십니까?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할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오. 염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중요하지 의식주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 속에서 세상의 온갖 시름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여기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일입니다. 우리가 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가 우리 삶 속에 형성되기를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우리의 할 일이 있습니다. 만약 오늘이라도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내일에 대한 내달에 대한 내년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일은 영원하며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받으면서 세상의 일을 고민하며 괴로워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이 공급해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계속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알아서 걱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은 공급함마저도 잃어버리게 만들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공급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일에 신경을 쓰십시오. 나머지는 하나님이 맡아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하나님의 공급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요없는 걱정과 해서는 안되는 고민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개요 
1.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우선순위)와 관계된 것이다.
2.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되어버린다.
3.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다른 것들을 (공급)하여 주신다.
4. 세상의 염려가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성)할 수 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25 질병고통
59약 5; 13-16 질병고통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0 251
324 시험실족
40마 14; 28-33 시험실족을 이겨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4 0 271
323 예정선택
49엡 1; 7-12 예정과 선택을 통해서 은혜를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7 0 364
322 성도교제
48갈 2; 11-14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가 중요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0 425
321 성도갈등
44행 15; 36-41 성도들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453
320 이단사이비
61벧후 2; 1-4 거짓선지자와 이단과 사이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0 0 488
319 성도생활
45롬 12; 1-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도의 생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0 544
318 신앙간구
41막 9; 20-27 신앙 간구를 온전하게 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0 578
317 타종교구원
16행 17; 26-31 알지 못하던 시대, 알 수 있게 된 시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0 600
316 목회자부정
43요 10; 11-15 목회자 부정에 대처하는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1 647
315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0 652
314 [7교육]
44행 16; 25-34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이 얻게 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1 703
313 계명계시
2출 19; 1-6 계명과 계시를 주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1 725
312 무신론
19시 14-1-5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0 731
311 성경기원
42눅 1; 1-4 성경계시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이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0 743
310 신성
51골 2; 6-10 그리스도의 신성을 통해서 충만하여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767
309 [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1 768
308 [7교육]
52살전 1; 1-7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된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0 799
307 [7교육]
46고전1; 1-9 고린도 교회의 도전과 소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 807
306 [1계시론]
44행 15; 1-3 기독교 역사의 발전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0 822
305 [7교육]
66계 2; 8-11 환난을 아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1 824
304 [7교육]
44행 16; 11-15 빌립보에서 만난 루디아의 믿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0 833
303 성경지식
55딤후 3; 14-17 성경지식이 구원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870
302 [7교육]
51골 4; 12-16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파묵칼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0 887
301 [7교육]
19시 18; 1-3 바위 안으로 피하는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1 892
300 [7교육]
66계 3; 14-22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 하는 교회(라오디게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1 920
299 [7교육]
58히 11; 38-40 후대로 인해서 완전함을 얻는 자들 (데린구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1079
298 [7교육]
58히 11; 36-40 동굴과 토굴에 거하던 사람들 (괴레메 동굴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1 1316
297 [4구원론]
43요17; 14-19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7 1437
296 [6종말론]
66계20; 4-15 다시 사는 자들과 다시 죽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1493
295 [3기독론]
40마27 예수님은 죽으시고 사람들은 일어나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8 1534
294 [4구원론]
44행2; 37-47 구원받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9 1545
293 5성령
44행1; 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7 1548
292 [2신론]
44행 7; 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6 1550
291 [3기독론]
23사53 그는 우리의 슬픔을 지고 계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1555
290 [3기독론]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1562
289 [4구원론]
46고전15; 12-22 죽은 자의 부활은 우리의 본질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6 1562
288 [3기독론]
40마2; 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5 1576
287 [5교회론]
54딤전3; 14-16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5 1588
286 [4구원론]
44행 2;37-41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6 1588
285 [4구원론]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590
284 5성령
43요14; 26-31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6 1594
283 [4구원론]
44행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 1604
282 5성령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7 1609
281 5성령
45행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6 1613
280 5성령
42눅9; 27-36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변화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1630
279 [2신론]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1655
278 5성령
66계 2; 8-11 실상은 부요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4 1661
277 [4구원론]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7 1681
276 [4구원론]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1684
275 [4구원론]
40행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6 1693
274 5성령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1693
273 [4구원론]
43요 3; 3-12 거듭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7 1698
272 [1계시론]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1700
271 [5교회론]
45행2; 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7 1706
270 5성령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1712
269 [4구원론]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1714
268 [3기독론]
40마10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0 9 1756
267 [2신론]
42눅 2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0 7 1762
266 과학적증명
2출 7; 8-13 과학적 증명과 성경계시의 차이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0 1794
265 [4구원론]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1803
264 [3기독론]
43요13; 2-11 베드로의 발을 씻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8 1805
263 [3기독론]
43요 1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806
262 [1계시론]
43요15 주님 안에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7 1814
261 [5교회론]
44행12; 1-12 기도하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8 1821
260 [2신론]
43요3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5 1831
259 [4구원론]
42눅12;29-30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5 1860
258 [4구원론]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1878
257 5성령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1881
256 [4구원론]
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9
255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10
254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910
253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34
252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65
2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75
250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81
249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82
248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92
247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97
24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2003
24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2005
24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5
24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6
242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25
241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31
240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33
239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6
23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62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68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8
235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7
234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8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82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5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7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103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9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6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5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4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