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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육]] 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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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0; 1-4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신령한 음료_2

  

 

  

2023. 6. 18. . 주일오전.

  

 

  

*개요: 성지순례, 고린도 운하 

  

[고전]10: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 교회 유적에는 고린도 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성도들의 모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곳에서의 한계와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것이 더 신앙의 발달과 성장에 의미를 갖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었습니다. 우상숭배로부터 빠져 나오고 음란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굳은 신앙과 확신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난 주에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세상에 비하면 초라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부르심으로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는 신앙의 핵심은 그들이 감당할 수 있었던 굳은 신앙의 삶이란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은혜를 의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것이 오늘 말씀에 나타납니다.

  

“[고전]10: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자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은혜를 받은 자들인가를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구약시대 때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던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애굽 사건이 고린도 교회에서 헬라인들이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증거된 것입니다.

  

구름 아래에서 바다 가운데를 지난 것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받고 홍해를 건넌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역사적 사건이기만 한 것이 아닌 이유는 그 다음에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라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세례는 물에 뿌리는 세례나 혹은 물에 잠기는 세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전의 죄를 씻어 주시고 새롭게 의를 인정해 주시는 은혜를 의미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했지만 그 사건처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죄 가운데서 떠날 수 있었고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성경 말씀에서 중요하게 보려는 것은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며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 세상에서 구름 아래와 바다 가운데를 지나면서 신앙의 길을 갔습니다. 그것이 왜 신앙의 길이었는가 하면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세례의 의미를 단순히 어떤 형식으로 본다고 한다면 잘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세례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례의 본질이 중요합니다. 그 본질의 의미에 따르면 그들이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여기에서 말하는 세례의 본질에 따를 때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세례를 받으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그 나아감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사도 바울은 말해준 것입니다.

  

 

  

고린도 지역에는 고린도 운하가 있습니다. 고린도 운하는 1881년부터 1893년까지 6.3 km의 길이로 프랑스 기술자들에 의해서 건설되었습니다. 이 운하로 인해서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는 것보다 700km 정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세기에 운하가 완성되었지만 사실 이 운하는 그 전부터 추구되었습니다.

  

고대 고린도인들이 운하를 시도했었지만 실패하고 서기 40년에는 이집트인들이 시도했다가 역시 포기했습니다. 67년에는 로마의 네로 황제가 다시 시도했었지만 그가 죽으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1881년에 다이너마이트의 개발과 함께 다시 시도되어서 마침내 12년 만인 1893년에 완공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고린도인들이 운하를 시도했을 때 고린도 지역은 두 바다의 항구로서 서쪽의 이오니아 해와 동쪽의 에게 해가 맞닿아 있었던 곳입니다. 운하가 개발되기 전에는 배를 끌어 올려서 사람이 밀어서 배를 옮기기도 했었습니다. 그 연결고리가 바로 고린도 지역이였습니다. 그 지역을 통과해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혹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겨갈 수 있었던 것은 굉장한 시간과 거리의 절약이 이루어지는 일이었습니다.

  

항로는 돌아서라도 갈 수 있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는 예수님이 아니면 결코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이어질 수 없는 길을 이어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3,4절은 이러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들이 다 같은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면서 그 길을 갈 수 있었는데 그 근원은 바로 신령한 반석이신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리스도로부터 그 음식과 음료가 나와서 그들이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음식과 음료가 나오기 때문에 그분을 의지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반석을 의지하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맞이하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운하가 이전에는 배를 밀어서 옮겼지만 이제는 배를 그대로 바닷물에 띄워서 이동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그 길이 열렸고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예전 운하가 개통되기 전이 구약시대의 믿음이었다면 지금은 운하가 개통된 신양시대의 믿음인 셈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그 너머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기억하면서 그 은혜를 힘입어 살면서 이 시대의 혼란을 극복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잘 걸어 나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양식과 음료를 받아 누리면서 하나님께 도착할 때 우리는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고 영원을 누리는 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바로 이러한 이해를 공급하고자 이 고린도서를 썼습니다. 이런 내용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양식이자 음료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공급을 잘 받아들여서 주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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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6 축사하신 후에 나누어주시니 열두바구니에 찼더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6 1896
255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1903
254 [4구원론]
45행6; 1-7 하나님의 말씀과 공궤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6 1905
253 [4구원론]
40마10;5-13 제자들을 이스라엘로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4 7 1932
252 [4구원론]
43요 1:44-51 나다나엘이 만난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61
251 5성령
44행1; 8-14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7 1969
250 5성령
44행 2; 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7 1976
249 [4구원론]
58히11;6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9 5 1976
248 [5교회론]
44행20;28-31 교인의 권리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9 1985
247 [6종말론]
45롬 2; 6-8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5 1989
246 5성령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2001
245 [3기독론]
43눅23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0 6 2001
244 [1계시론]
44행13; 44-48 이방의 빛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6 2010
243 [4구원론]
44행6; 8-15 스데반의 얼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6 2013
242 [2신론]
43요17; 1-5 영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6 2020
241 [2신론]
40마 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2028
240 5성령
13요16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31
239 [4구원론]
42눅 1; 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5 7 2032
238 [2신론]
19시136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7 2057
237 [5교회론]
43요20;19 주일에 금할 일과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7 13 2059
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2061
235 [2신론]
40마25;14-21 하나님을 믿고 달란트를 남기는 자들이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1 2070
234 [6종말론]
40마 2;1-2 동방박사들의 여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6 2071
233 [4구원론]
44행 1; 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7 2078
232 [5교회론]
46고전 1;2-3 교회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6 2090
231 [3기독론]
40마28; 1-10 누우셨던 곳을 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6 2095
230 [3기독론]
43눅23; 33-38 예수님을 희롱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0 2097
229 [2신론]
47고후6; 14-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의 불일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107
228 [2신론]
19시 50;14-15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8 2121
227 [4구원론]
42눅15;11-19 탕자의 깨달음과 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8 2132
226 [3기독론]
40마 6; 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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